A teacher finds hosting her spare room educational

Hosting helps her afford a second bedroom—and meet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작성자: Airbnb 작성일: 2022년 4월 13일
2분 분량의 글
최종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Highlights

  • 중학교 교사인 티파니 님은 가르치고, 여행하고, 호스팅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 티파니 님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호스팅 수입의 일부를 여행에 투자합니다

  • 교사 일로 바쁜 티파니 님에게는 유연한 호스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인 슈퍼호스트 티파니 님은 여름방학마다 여행을 즐겼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문화를 배우는 것이 삶의 기쁨이었죠. 몇 년 동안, 티파니는 부족한 예산으로 이 모든 것을 해야 했습니다.

2012년부터 개인실을 호스팅하기 시작한 이래, 티파니 님은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면서 침실 2개짜리 아파트를 마련하고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유 자금이 확보되었습니다.

"호스팅 덕분에 뉴욕시의 침실 2개짜리 아파트에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교사 월급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죠. 덕분에 저는 제 직장이 있는 곳에서 살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제가 속한 지역사회죠."

교사의 마음가짐

티파니 님은 룸메이트와 함께 지낸 후 자신에게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게스트가 더 맞다는 것을 알고 처음 개인실을 등록했습니다. 교육자로서 호스팅의 개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티파니 님 역시 중학교 교실의 능숙한 호스트였으니까요.

"가르치면서 많은 걸 배웁니다. 사람들의 감정과 기질을 다루는 법을 많이 배우죠. 이 점이 호스팅에 확실히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본질은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지 이해하는 데 있으니까요."

임대료가 인상되자, 티파니 님은 자신이 영어를 가르치는 워싱턴 하이츠의 중학교 근처에 침실 2개짜리 아파트를 발견했습니다. 개인실 호스팅으로 올린 부수입으로 임대료의 절반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과 타인의 여행을 돕다

티파니 님은 (인터뷰 시점에) $48의 저렴한 1박당 요금을 유지하여 게스트가 뉴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행 경비를 충당할 만큼 충분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여행이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야 된다고 믿어요. 여행은 인생을 바꿔주거든요. 호스팅이 이제 잘 되기 시작한 데다가 몇 달 치 예약이 꽉 차 있고 그만큼 부수입이 늘어났죠."

호스팅 일정은 호스트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으므로, 티파니 님은 일정에 맞게 달력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티파니 님은 또한 숙소 설명에 고양이 칼리와 강아지 척지, 십지가 게스트와 함께할 것임을 명시해 두었습니다.

멀리 떠나다

티파니 님은 방학 중에 여행을 다니면서, 혹은 게스트를 통해 간접 여행을 하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에어비앤비 호스팅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여러 지역 출신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지루할 틈 없이 살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사해요.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삶을 아주 풍요롭게 만들어주거든요. 저 역시 그래서 여행을 떠나죠."

티파니 님은 이렇게 말하며 부수입을 통해 "원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배우고 살아갈 수 있다"라고 덧붙입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되면서 제 날개를 조금씩 펼 수 있었어요. 덕분에 뉴욕시에서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여유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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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 중학교 교사인 티파니 님은 가르치고, 여행하고, 호스팅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 티파니 님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호스팅 수입의 일부를 여행에 투자합니다

  • 교사 일로 바쁜 티파니 님에게는 유연한 호스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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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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