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앞으로 이동해 추천 결과에 액세스
    이 부부는 마이애미의 유서 깊은 B&B에서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통해 게스트를 호스팅합니다.

    이 부부는 마이애미의 유서 깊은 B&B에서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통해 게스트를 호스팅합니다.

    에어비앤비 프로 호스팅 도구는 두 사람이 호스팅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작성자: Airbnb 작성일: 2019년 10월 31일
    4분 분량의 글
    최종 업데이트: 2020년 7월 2일

    하이라이트

    • 이 커플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숙소를 호스팅하며 동시에 탄탄한 요식업계 경력도 쌓고 있습니다.

    • 2018년 총 22개 객실로 개장한 이 호텔은 에어비앤비 게스트 사이에서 인기 숙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현재 호텔 투숙객의 1/3 이상이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게스트이며, 그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밀라님과 아키노님은 몇 년 전 나무 패널로 외부를 막은 마이애미 오버타운의 한 호텔을 방문했고,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두 사람은 마침내 오랫동안 찾아 헤맸던 장소를 찾았다고 느꼈습니다. 당시 자밀라님은 아키노님을 바라보며 '바로 이곳이야'라고 말했다고 회상합니다. "엄청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죠."

    부부는 몇 년 전 마이애미에 있는 존슨앤웨일즈(Johnson & Wales)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현지 요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았고 아키노님이 코펜하겐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잠시 유럽에서도 머물렀습니다. 그사이 자밀라님은 쿠웨이트와 두바이에 새로운 레스토랑을 개점하는 작업에 참여하면서 중동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 자밀라님은 부업으로 포트로더데일에서 에어비앤비 숙소 몇 곳을 운영했습니다. 두 사람은 호스팅 업계로 진출하고픈 생각이었고 자밀라님은 호스트로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부부는 이들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목표가 같다는 점을 파악하고 각자의 강점을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자밀라님은 넓은 안목에서 큰 그림을 구상하는 쪽에, 아키노님은 일상의 실무 처리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마이애미의 부에나 비스타에 거주하며 인근의 숙소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부동산을 에어비앤비에 숙소로 등록한다면 최대한 많은 예비 게스트에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에어비앤비 숙소가 성공을 거두면서 부부는 게스트의 일상적인 필요사항을 관리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이어졌습니다. 바로 접객업과 요식업을 한데 합친 부티크 호텔을 여는 것이었습니다.

    지역 역사가 깃든 독특한 숙소

    그러다 두 사람은 꿈꿔왔던 계획을 펼치기에 완벽한 건물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이애미 핵심 지역에 자리한 이 건물은 두 사람이 지닌 레스토랑 운영과 호스팅 경험을 살리면서 동시에 지역 역사를 기릴 수 있는 완벽한 장소로 보였습니다.

    판넬 마감의 이 건물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주로 거주했던 오버타운 동네에서 일명 '로빈 후드'로 통했던 논란의 사업가 지미 데메트리(Jimmy Demetree)가 소유했던 터라 과거 데메트리 호텔로 불렸다고 자밀라님은 설명합니다. 1940년대에 지어진 이 호텔은 이 지역을 찾은 유명한 뮤지션들이 정기적으로 머물렀던 곳입니다. 자밀라님과 아키노님은 이 건물이 유서 깊은 마이애미의 매력을 체험하고 싶은 게스트를 유치하고 아키노님의 요리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완벽한 에어비앤비 B&B 숙소가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두 사람은 건물을 사들인 후 원래의 특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현대적 감각이 반영되도록 건물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자밀라님은 2층의 카펫을 걷어 올리고 고풍스러운 바닥재를 마주했던 때를 회상하며, 이곳이 얼마나 '독특한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는 건물인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말합니다. 자밀라님과 아키노님은 원래의 호텔 프런트데스크를 복원하고 오래된 서랍장을 로비의 뜨거운 음료용 진열대로 개조했습니다. 또한, 호텔 로비에 갤러리를 만들고 여러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많은 마이애미 현지 작가들이 분기별로 번갈아 가며 전시회를 열고, 일부 작품을 판매합니다.

    "호텔에 들어서면 이곳에 깃든 특별한 이야기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라고 자밀라님은 말합니다. "단순히 지역적 특색뿐만 아니라, 아키노와 제가 이곳을 찾는 게스트를 향한 쏟는 섬세한 배려와 정성 역시 한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게스트와 소통하기

    총 22개의 쾌적한 객실을 갖춘 '코퍼 도어 B&B(The Copper Door Bed & Breakfast)'는 2018년 여름 공식 개장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에서는 도심 전망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개장 시기가 오버타운 지역 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던 시기와 맞물려 운도 좋았습니다. 마이애미 강 근처에 자리한 코퍼 도어 B&B는 지역 내 유일한 부티크 호텔입니다. 도보 거리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고, 시내 중심가와 사우스 비치와도 가까우며, 근처에 기차역도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숙박은 매우 독특한 경험이 될 거예요."라고 자밀라님이 말합니다. 현대적이며 문화적 활기가 넘치는 마이애미 도심에서 고풍스러운 주택과 사바나 스타일의 B&B의 조합을 찾기란 쉽지 않을 테니까요.

    특히 다양한 에그 베네딕트, 포르게타 앤 에그 샌드위치, 기타 별미가 포함된 아키노님의 조식은 코퍼 도어 B&B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자밀라님은 "아키노는 고급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셰프입니다."라며 "일어나서 모닝커피 한 잔을 마신 후에는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근사한 아침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담긴 접시를 보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호텔에 들어서면 누구나 이곳에 깃든 특별한 이야기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Jamila, Copper Door Bed & Breakfast

    조식 덕분에 게스트 간에 소통의 공간이 마련되기도 합니다. "아침 식사를 하며 게스트끼리 무엇을 할지, 무엇을 했는지, 어떤 일이 해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어떤 일은 그렇지 않은지, 어떤 해피아워 모임이 가장 좋은지를 두고 아이디어를 교환하곤 해요."라고 자밀라님이 말합니다. 자밀라님과 아키노님도 종종 식사 시간 중 '대화에 참여하여 조언'합니다.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

    비록 자밀라님은 '코퍼 도어'에 아직 개선할 작업이 많다고 말하지만, 호스팅 사업은 성공 궤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를 찾는 여행자들은 '코퍼 도어'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독특한 경험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들 부부의 사업 전략에서 에어비앤비는 시작부터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코퍼 도어'의 투숙객 중 1/3 이상은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게스트입니다. 자밀라님은 호텔이 꾸준히 검색에 노출되고 좋은 후기가 축적되며, 에어비앤비의 프로 호스팅 도구를 더 많이 활용함에 따라 전체 투숙객에서 에어비앤비 게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곧 절반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예를 들어, 게스트가 체크인한 후 메시지를 보내 필요한 것이 있는지 물어보는 등 에어비앤비 플랫폼의 기능을 십분 활용했습니다. 자밀라님은 "이러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게스트는 언제든지 호스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서로 간에 따스한 정이 오가는 숙박 경험을 만들 수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아키노님은 호텔 옆 카페의 개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텔 조식 서비스를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풀 레스토랑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두 사람은 두 번째 B&B를 열기 위한 적당한 건물을 찾기 위해 인근의 유서 깊은 장소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팅 비즈니스가 성공의 원동력이 되면서 기업가로서 부부의 꿈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자밀라님은 "정말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마주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에어비앤비 프로 호스팅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자세히 알아보기

    이 글에 포함된 정보는 게시 이후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 이 커플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숙소를 호스팅하며 동시에 탄탄한 요식업계 경력도 쌓고 있습니다.

    • 2018년 총 22개 객실로 개장한 이 호텔은 에어비앤비 게스트 사이에서 인기 숙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현재 호텔 투숙객의 1/3 이상이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게스트이며, 그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Airbnb
    2019년 10월 31일
    도움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