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장소

길상사

현지인 35명이 추천하는 곳,
위치
68 Seonjam-ro 5-gil
Seongbuk-dong, Seongbuk-gu, Seoul

현지인이 제공하는 팁

윤이
March 17, 2017
성북동에 있는 조계종 사찰, 법정스님
James
May 28, 2016
도심 속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법정 스님이 창건하신 길상사에 한 번 가보세요
Lucia
March 19, 2018
* 불교신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고즈넉한 시간을 위해 잠시 들르기도 합니다. 바쁜 걸음을 쉬어가게 하는 사찰! 도심 안에 이렇게 청정한 공간이 있을까!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사찰이다. 삼청각, 청운각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요정으로 꼽혔던 대원각의 주인이 법정 스님의 무소유 철학에 감화를 받아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로 시주하면서 아름다운 사찰로 거듭나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길상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마로니에북스)
Kyungmee
February 18, 2017
백석시인의 나타샤가 운영하던 요정을 의 법정스님에게 기부하여 절로 운영되고 있는 길상사...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깔끔하고 맛있는 절밥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수남
October 11, 2018
02-3672-5945 성북구 선장로5길 68 길상사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성북 02번 마을버스 환승 부촌으로 유명한 성북동 한가운데 있는 절이다. 1997년 세워져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요정이 절로 바뀐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요정 '대원각'의 주인 김영한이 법정스님에게 시주한 것인데 스님의 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받아주기를 간청했다고 한다.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있는 달에는 수천 개의 연등을 매달아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절 내부도 아기자기해 조용히 산책하는 맛이 있다. 말년의 법정스님이 기거하던 '진영각'에는 스님의 영정과 유품 등이 보관되어 있어 그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백석과 자야 대원각의 주인이던 김영한은 '자야'라는 기생이었다. 한국의 유명 시인이자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후 월북해 생을 마감한 백석 시인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평생 모은 재산을 법정 스님에게 시주한 사연에 대해 "1000억 원(당시 여정 터 7천 평의 시가)도 그 사람(백석) 시 한 줄만 못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02-3672-5945 성북구 선장로5길 68 길상사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성북 02번 마을버스 환승 부촌으로 유명한 성북동 한가운데 있는 절이다. 1997년 세워져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요정이 절로 바뀐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요정 '대원각'의 주인 김영한이 법정스님에게 시주한 것인데 스님의 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받아주기를 간청했다고 한다.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있는 달에는 수천 개의 연등을 매달아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절 내부도 아기자기해 조용히 산책하는 맛이 있다. 말년의 법정스님이 기거하던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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