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건조기가 있는 세인트데이비즈 휴가지 숙소

댄 앤 그레이그 - 산과 바다 사이에 자리한 19세기 농가

황금빛 모래사장에 파도가 부서지면 바다 소리가 댄 이 그라이그까지 전해지고 지형 전체의 멋진 전망은 이곳에서의 숙박을 마법처럼 만듭니다. 2019년까지 헛간 개조를 시작할 예정이니 흥미로운 진행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댄 이 그레이그 하우스는 빅토리아 양식의 농가이므로 원래 특징이 제공하는 매력과 개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매력을 업데이트하고 해안의 고급스러움에서 며칠을 보내고자 하는 산책자, 서퍼, 친구 또는 가족 단위 여행객 등 오늘날의 여행객에게 더 적합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농장으로 이어지는 좁은 차선은 바위가 많은 곳이 있습니다. 산을 오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단 300야드 거리에 있는 도시 골프 코스 위로 세인트 데이비즈를 바라보고 화이트샌즈 해변으로 내려다보는 댄 이 그레이그의 전망은 숨을 멎게 하며, 물론 바다, 램지 섬, 스몰스 등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카른 리디산의 웅장한 배경과 함께 놀라운 해안 길은 비할 데 없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넓은 농가는 세련된 침실 4개(킹룸 2개, 더블룸 1개, 트윈룸 1개)에서 최대 8명의 게스트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각 침실에는 고급스러운 거위 깃털과 오리 깃털 침구, 이집트산 면 침구, 로라 애슐리 수건이 제공됩니다. 바다 근처의 침실은 천연 충전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합성 베개와 이불을 사용하여 준비됩니다. 따뜻한 회색 톤과 현지에서 만든 놀라운 액세서리의 컬러가 반짝이는 깨끗하고 밝은 흰색으로 스타일링되었습니다. Tregwynt Woollen Mill 담요와 쿠션, Solva Woollen Mill 러그. 솔바 예술가 이안 맥도널드의 모노크롬 벽화와 유명한 폴린 베이논의 다채로운 해안 풍경화가 공간을 풍요롭게 합니다. 앞쪽의 침실은 크고 밝으며 호화로운 대형 침대가 있지만, 숙소 뒤편에 있는 두 개의 침실은 자체 작은 전용 계단으로 이어지는 '로프트 스타일' 객실입니다. 아이들이나 아늑한 공간을 선호하는 게스트에게 안성맞춤인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평소보다 약간 낮은 특별히 설계된 로프트 침대를 사용하여 아침에 일어날 때 천장에 머리를 부딪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1층 욕실에는 독특한 전망을 자랑하는 욕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품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세인트 브라이즈 베이와 해안 지형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유리 파워 샤워기도 있고 창문에는 게스트가 필요로 하는 어떤 정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매직 스크린이 있는 이중 블라인드가 있습니다. 솔바 울렌 공장 러너로 마감된 오래된 계단을 통해 숙소의 각 층을 지나가면서 이 마법의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세요! '바다를 두려워하는' 스타일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힌트와 함께 다른 세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킵니다. 하늘에서 눈물방울처럼 매달린 호박색 에디슨 전구로 된 현대적인 샹들리에는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1층에는 휴식을 취하고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아늑하면서도 좀 더 격식 있는 'Parlour'에 앉아 책을 읽어보세요. 날개 달린 등받이 의자에 기대어 트위드 체스터필드에 눕고 전망을 즐기세요. 밖에 폭풍이 몰아치면 장작 난로에 불을 붙이고 안전한 안쪽에서 편안함을 즐기며 벽난로 위에 걸린 세인트 데이비즈 지도 '트르 이 펠린'을 사용하여 다음 모험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 지도는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으며 1923년에 제 증조할아버지가 만들었으며, 실제로 한때 농가를 소유했습니다. 80년대에 재인쇄되었지만 지도는 이제 찾기 어렵습니다. 홀 반대편에 있는 더 편안한 패밀리 룸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모여 주방의 식사 공간으로 이어집니다. 밝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며, 멋지고 편안한 트위드 소파 2개가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 이상적인 패밀리 룸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대형 스마트 TV가 있고 보드게임과 다른 가족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또 다른 작은 장작 난로는 바닥 난방이 충분히 제공하는 열을 보충하는 데 편리합니다. 창문을 통해 험준한 풍경의 또 다른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앞 테라스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 방을 주방/식당으로 개방하여 훨씬 더 자유로운 흐름과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주방에서 바쁘게 일하거나, 저녁 식사를 하거나, 가족 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에도 사교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무거운 소박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를 즐겨보세요. 테이블 주변에 8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친구들이 들르면 테이블을 확장하고 싶다면 테이블 아래에 숨겨진 추가 잎이 있습니다. 숙소의 셰프는 레크루제 장비를 사용하여 요리할 수 있습니다. 레인지마스터 레인지 쿡탑에는 5개의 가스 버너 호브가 있으며, 그리들 피팅과 3개의 전기 오븐이 있어 셰프는 바쁘게 요리하고 모두를 위한 음식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빌러로이 앤 보흐 '마노아' 도자기 식기와 다팅턴 식기류는 실내에서 식사 경험을 향상시키며,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식사하기로 결정하셨을 때 대나무 식기 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휴가 중에 설거지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편의를 위해 가족 크기의 식기세척기가 있으므로 아무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름에는 악몽이 될 수 있는 매일 쇼핑을 피하고 싶다면 3개의 냉동실 서랍이 있는 6개의 선반이 있는 지멘스 냉장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게스트가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농가로 배달받는 것을 선호합니다. 주방 뒤편, 뒤쪽 복도에서 바로 벗어나면 독특한 작은 욕실이 있습니다. 독특함은 오래된 굴뚝에 설계된 기발한 습식 샤워실에서 비롯됩니다. 놀라운 공간이며 동굴과 같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숙박 기간 중 모두가 한 번 이상 이용해 보셔야 합니다! 뒷문에는 하루 산책을 마치고 부츠를 씻고 해변에서 집에 오면 플립플롭을 헹굴 수 있는 빌프ァ스트 싱크대가 있는 부츠 룸이 있습니다. 세탁물을 세탁기 건조기에 바로 넣으세요. 하지만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해변에 있거나 서핑을 한 경우 외부 샤워 아래에서 모든 모래를 헹구고 웻슈트를 걸어서 말리세요. 진흙투성이 개를 씻어야 하는 경우 외부 수도꼭지와 호스도 있습니다! 농가 앞에는 오래된 농장 마당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가 있어 차를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마당 주변의 오래된 헛간을 개조하면 변경될 예정이지만, 그때까지 숙소 뒤에 더 맞춤형 주차 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테라스 자체가 훌륭한 공간입니다. 남향으로 가장 멋진 전망을 자랑하며 하루 종일 앉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거나 해가 질 때 하늘이 붉게 변할 때 샴페인 한 잔을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단 이 그라이그는 바닷가에 머물고 싶은 분들에게 이상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블루 플래그 해변 화이트샌즈는 약 300야드 거리에 있으므로, 운전하고 주차할 필요가 없습니다. 침대에서 바로 모래사장으로 굴러 나갈 수 있습니다. 해안 길에 있으며, 카른 릴리디 정상까지 하이킹을 하거나 포스 멜간과 세인트 데이비즈 헤드 주변을 둘러보거나 포스 셀레와 세인트 저스티니안 쪽으로 가면 3세기 동안 구명선 정박지가 만들어진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가시든 마법과 모험이 손쉽게 찾아옵니다. 저는 대부분 현지에 있으며 숙박하시는 동안 문의 사항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칸 리디산 기슭에 조각된 풍경 속에 있는 댄 와 그레이그는 아래에 있는 블루 플래그 해변에서 불과 300야드 거리에 있습니다. 해안 길을 따라 포스 멜간과 세인트 데이비드 헤드로 하이킹을 하고, 포스 셀레와 세인트 저스티니안으로 가는 다른 길을 따라 가세요.

롤탑 욕조와 장작 버너가 있는 세인트데이비즈의 숨은 숙소

솔트 앤 시티 스테이 (Salt & City Stays) 가 호스팅하는 더 포지 (The Forge) 는 세인트 데이비즈 중심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레스토랑, 펍, 카에르파이 베이, 펨브로크셔 해안 도로에서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특색 있는 오래된 석조 그래너리 건물에 자리한 휴양지입니다. 이 은신처는 따뜻한 색감과 독특한 스타일의 감동과 독창적인 특징이 어우러져 가장 멋지고 여유롭고 따뜻한 휴양지를 만들어주어 소중한 시간을 함께 즐기고 싶은 커플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독립형 아파트, 세인트 데이비드 중심가

전통적인 2등급 등재 숙소에 딸린 이 밝고 쾌적하며 자립적인 1층 아파트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기분을 좋게 해줄 것입니다. 대성당까지 도보로 5분, 해안까지 15분 거리에 있어 이상적입니다. 문화 활동, 갤러리, 레스토랑, 펍, 상점, 야외 활동, 음악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웅장한 해변과 영국 유일의 해안 국립공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