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대학로는 운치 가득한 낙산이 있고 예전에는 성균관 학자들이 모여 공부를 하던 곳으로 지금은 인디 문화가 만개한 젊은 지성인들의 아지트입니다.

대학로 거리의 벽은 모두 공연 포스터로 도배가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밴드 공연, 연극 공연 등 각양각색의 공연이 펼쳐지는 대학로는 지명의 의미에 걸맞게 거리에 보이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대학생들입니다. 야구모자에 운동화를 신은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이 벤치에 모여 앉아 열띤 토론을 나누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고 뮤지션들이 기타 하나만 들고 앉아 작은 공연을 펼치는 광경이 곳곳에서 목격됩니다. 대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잘 아는 동네이니 만큼 음식과 물건 가격도 저렴하고 공간마다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대학로는 부담 없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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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은(는) 종로구와(과) 종로에 있으며 인근에는 인사동, 중구, 성북, 충무로, 동대문시장, 삼청동, 성북동 등이 있습니다.

인천공항: 자동차 1시간 20분 / 대중교통 1시간 40분 거리
서울역: 자동차 25분 / 대중교통 25분 거리
남산타워: 자동차 20분 / 대중교통 26분 거리
63 빌딩: 자동차 45분 / 대중교통 51분 거리
코엑스몰: 자동차 40분 / 대중교통 52분 거리

  • 대중교통 이용: 편함
  • 자가운전: 불편함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대학촌

Seoul Daehangno manchul

서울의 북쪽에 낙산공원을 끼고 앉은 대학로에는 젊은이들의 창조적, 혁신적 마인드가 살아 숨쉽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대학로는 전통적으로 서울에 있는 많은 대학교의 작고 큰 동아리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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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기였던 70-80년대에 '언론의 자유'를 외치던 대학생들의 시위 장소였던 대학로에는 지금도 매일같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열정이 실천되고 있습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대학로 곳곳에서 전문 아티스트의 손길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대학로 거리의 전반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주인공은 대학생들입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RET

곳곳에서 보이는 대학생들이 대학로 문화 컨텐츠의 개발자이자 소비자입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Seoul Daehangno manchul

대학로는 조선왕조 시대에는 도성 내에서 변두리로 여겨지던 지역입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RET

지금의 대학로는 끼가 넘치는 재주꾼들이 모여 공연을 펼치고 콜라보 작업을 하는 세계적인 타운입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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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많은 지역들이 유리와 콘크리트 일색의 건물로 모습을 바꾸고 있는 시대에 대학로에 남아 있는 대한제국시절의 벽돌 성벽이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과거와 현재의 만남.

창작의 세계, 대학로

Seoul Daehangno manchul

대학로의 창작 붐이 일어난 것은 정확히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서서히 동네 전반이 대학생들의 창조적 마인드를 표현하는 스케치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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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의 벽에 붙은 연극, 콘서트 포스터와 광장에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공연들이 이곳의 창작 문화가 만개했음을 말해 줍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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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공원을 비롯하여 작고 큰 장소에서 여러가지 무료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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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벽, 거리의 보도 등등 어느 한 구석 창작 정신이 살아 숨쉬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RET

빈 벽이 있다면 캔버스, 빈 계단이 있다면 조각상의 받침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Seoul Daehangno manchul

젊고 위트 넘치는 대학생들이 문화를 만들어 내는 거리라서 그런지 장난끼 넘치는 센스가 곳곳에서 보입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Seoul Daehangno manchul RET

대학생들에게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 대학로.

Seoul Daehangno manchul

조명...오늘 이곳에서 공연이 있으려나요?

한국 최초의 대학교

Seoul Daehangno manchul

대학로의 이름이 그냥 붙여진 것이 아니랍니다. 바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가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Seoul Daehangno man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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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의 필수 요소인 카페, 그리고 필리핀 문화??

Seoul Daehangno manchul

대학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학로는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싸고 맛있는 음식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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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무조건 소비 1순위!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순수한 젊은이들은 간식거리라면 좌판 주위도 서스럼없이 쪼그리고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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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카페는 그날의 영업을 정리하고, 저렴한 호프와 전통 술집들이 바통을 이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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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는 또다른 종류의 먹거리가 거리를 메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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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거리에는 일요일 오전마다 필리핀 이주민들의 필리핀 시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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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연고에 필리핀 과자까지 필리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고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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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데이트 코스에 덤으로 탁 트인 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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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성곽길은 여자친구와 긴 대화를 나누며 걷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멀리 보이는 고즈넉한 서울 경치까지 분위기 잡는 데 도움을 주거든요.

Seoul Daehangno manchul

한 남자가 있어~ 그리고 한 마리 개~

포토

에어비앤비는 해당 지역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그곳을 잘 아는 현지 사진작가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 지역 사진을 제공해 주신 사진작가를 소개합니다.

김만철 작가는 서울을 거점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칩니다. 김 작가의 작품들은 월스트리트지, 가디언, 비즈니스 리포트, 에포카 네고시오스(Epoca Negocios) 등 여러 매체에 실렸으며, 수년 간 작품 활동을 하면서 디지털과 컴포짓 믹스 작품,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야외 촬영 작품 등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에는 점점 스토리텔링으로 촛점을 맞추는 등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