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이 있는 제주시의 휴가지 숙소

가족들과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내 집 같은 곳입니다.

여행하는 동안 쉴 수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차량이 있는 관광지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올리브는 체크인에 대해 이해심이 많고 유연하여 두 가족과 5명의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현지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숙소 제목 그대로, 정말 평화로운 곳입니다! 힐링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꼭 이 숙소로 가셔야할 것 같아요. 이번엔 시간이 부족해 하루만 묵었지만 다음엔 꼭 일주일, 한 달 그 이상 묵고싶어요. 제가 이런 생각이 날만큼 이 장소도, 호스트분과 스탭분도,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떠나는게 아쉬웠던 1박이었습니다 숙소의 향 냄새가 좋았고, 호스트분이 틀어주신 노래를 들으며 내부 곳곳에 꾸며진 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두서없이 쓰는 것 같지만.. 좋았던 게 너무 많고,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특히, 호스트와 스탭분의 요리가 맛있었구요 함께 나누는 담소가 즐거웠습니다 아 화장실에 작게 창문이 나있는데, 밖으로 풀이 보인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샤워하는데, 바람에 살랑거리는 풀멍하니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1960농가주택 또 올게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웰컴 티와 빵 한라봉 한가득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 바베큐도 했네요 화장실은 집안에 하나, 현관문 바로 옆에 하나가 더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급할때 문옆 화장실 이용하니 너무 편했습니다. 내집같은 편안함에 없는 것 없이 너무도 잘 보내고 갑니다. 부모님께서 너무나도 좋아하시니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하시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방 상태 & 각종 시설 및 어메니티들이 지금까지 다녀본 숙소 중 가장 만족스럽스러웠습니다. 중간에 회사 일정으로 인해 일정 변경도 불가피했는데,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오면 정말 한번 들러봐야하는 집인거 같아요. 내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해서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