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에서 독특한 숙소를 예약하세요.
위치, 청결도 등에서 게스트의 높은 평가를 받은 숙소입니다.
선바우집 seonbau house (포항 호미곶 오션뷰 한옥 독채 민박입니다)가족단위로 머물기 좋은 넓고 아름다운 한옥독채입니다 동해바다가 툇마루에서 시원하게 보입니다. 여기는 동해임에도 일몰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선셋은 로맨틱한 툇마루에서 감상하시고 일출은 인근 명소인 호미곶광장으로 가시면 일출과 일몰모두 즐길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저희 시골집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중에서 가장 멋진 선바우길시작점에 위치합니다. (도보 3분거리 200미터) 바다위를 걸어가는듯한 산책로가 근사한 곳입니다. * 집이 그리 좁지는 않지만 화장실이 하나라 4인까지만 받으려합니다. let me introduce our old family house built in 1934. it is a very beautiful house with a great sea view. and there is a famous trail nearby. it only takes 3minutes on foot.(the trail is called “선바우길seonbau-gil”)
🧡이야기의 집🧡 사진 예쁘게 찍히는 코지한 인테리어[차량 기준 이동시간] - 영일대 해수욕장: 7분 - 죽도시장: 4분 - 북부시장: 1분 - 포항시내(육거리): 2분 - 송도 해수욕장 5분 - 포항역: 10분 - 고속/시외버스터미널: 13분 #조용한 주택가이며, 근처에 경찰서/소방서가 있어 안전합니다. #오시는 길 1분 거리에 CU 편의점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 있습니다. #매 예약마다 모든 침구를 세탁합니다. 🧡 포항에서 만난 청년들의 아늑한 아지트, [이야기의 집]입니다. 첫 홀로 서기를 함께한 조명, 꿈과 위로를 준 스피커 등 애정과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더해 준비한 공간입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이 곳을 에어비앤비에 소개합니다. 먹고, 마시고, 대화하고, 쉬며 행복했던 곳인 만큼 머무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했습니다. 이야기의 집에 묵으며, 여러분의 이야기도 남겨주세요!
가족과 함께 힐링공간 ‘Casa de Lim 구룡포’ - Lim의 집**가족, 부부, 친구끼리 여행만 받고있습니다. 커플여행은 죄송하지만 받지않아요ㅠㅠ ** 예약하기 전 예약요청 할실 때 누구와의 여행인지, 몇분 오시는지 알려주세요! :) 창문 너머로 바다가 보이고 낮에 따뜻한 햇살을 맘껏 느낄 수 있는 '해뜨는 마을' 로 초대합니다 :) 오신 모든 분들이 머물면서 힐링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푹-쉬시다 가실 수 있는 공간, 'Casa de Lim in Guryongpo' 입니다.
안녕하세요, 방2개,화장실,주방 포함된 17평형 독채입니다. 성인 4인 기준이며, 아이포함 최대 6인까지 가능합니다. 숙소 이용에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큰 기대없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깨끗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슈퍼 호스트로 활동 중이며 새롭게 리뉴얼해서 오픈합니다. 예약 전에 꼭 먼저 메세지 주시고 자세한 사항 및 관광정보 등 상담 받고 예약 진행하면 더욱 편하게 숙박이 가능합니다. 상세설명 및 규칙 등 미리 꼭 확인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체크인은 대면없이 진행하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닥, 조명, 화장실, 벽지, 샤시, 싱크대 및 배관 타일 등 새롭게 리뉴얼을 했어요. 방2 , 화장실 (샤워포함). 복도 및 미니주방을 단독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 각방에 도시가스 보일러가 있고 복도에 에어컨과 선풍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내부에서 조절이 가능하세요. 침구는 매번 친환경 세제로 세탁하여 고온 건조로 교체하고 있어요. 황리단길/ 대릉원 부근까지는 도보 약 12분 소요되며 편의점 1분 / 시장 5분 / 버스정류장 3분 / 터미널 경주역 15분 / 가까운 무료 24시간 주차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특별한 뷰가 없는 곳이라 천연 잔디가 있는 외부 남향 마당이나 루프탑에서 경주 분위기를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 스페셜티급 커피가 필요하시면 체크인 전에 알려주시면 가능한 원두 준비 해 드릴게요 :) 컨디션은 완벽하지 않지만 적당한 가격으로 중심가에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스트 제니 입니다. 포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영일대 해수욕장과 근접해 있는 "Jenny House" 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숙소는 업체를 쓰지않고 호스트가 직접 청소부터 하나하나 다 관리하기 때문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습니다. 동해안 최고 관광지 포항에서 바쁜일상이지만 소중한 사람과 잠시나마 휴식을 갖는건 어떨까요? Jenny House를 찾아주시는 게스트분들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라며, 포항에서의 인생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영일대해수욕장까지 도보 7분정도 거리에 있는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여행에서의 중요한건 편안한 잠자리 아닐까요? ROOM 1 에이스침대 싱글 2개 정말편해요😍 ROOM2 쇼파베드1개 침구류는 고온건조해서 뽀송뽀송하답니다♥ 여행오신 분들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휴식공간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주방에는 식기와 각종 양념류가 준비되어있어서 간단한 요리를 해드실수있게 준비해두었습니다😚 코로나안심방역★ 매일 살균소독하고있어요! 화장실에는 넉넉한 수건과 휴지, 샴푸,린스,바디워시,드라이기, 각종 일회용품들까지 다 구비되어있어요!
구옥을 2021년 3월에 리모델링했어요. 경주 시내 한가운데에 있지만 주택가 골목안에 있어서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몇가지 수칙만 지켜주신다면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아담한 마당을 가운데 두고 독채 두집과 호스트 부모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안채가 각각 따로있는 구조이며, 플로리스트인 호스트가 운영하는 곳이라서 숙소내에 시즌꽃들과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마당 데크에 앉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당에서 올려다 보이는 하늘과 옥상의 노을이 추천 뷰포인트 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경주읍성이 있고(야경이 참 예뻐요),성동시장이 도보로 5분, 황리단길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게스트하우스 전용주차장 있어서 주차하시고 바로 숙소로 들어오실 수 있어요. 대단한 뷰가 있고 멋지게 지어진 신축주택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곳이랍니다. 좋은날, 읍성산책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