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공동주택 휴가지 숙소

4월 한달 동안 머무르면서 느낀바를 솔직하게 나눠보겠습니다:) 1. 숙소가 위치한 평대리는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동네였어요. 정말 조용한 날은 창을 열어두고 있으면 새소리와 파도소리만 들려요. 나중에 제주에서 살게 된다면 꼭 이 동네에서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 5분만 걸어나가면, 바다도 볼 수 있고 제주에서 정말 핫한 식당들과 카페들도 만날 수 있어서 다른 지역에 차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완벽한 제주에서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랍니다:) 2. 숙소는 너무 깨끗했구요. 생활 하다보니 필요한 물품이라든가 휴지 같은 것이 부족해 요청드리면 바로바로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케아 제품들로 구성된 식기들이나 소품들도 맘에 들었어요. 3. 제이루의 최고 장점이라면 2층 창문으로 볼 수 있는 마을 전경과 바닷가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창문 밖으로 나가면 테라스도 있는데요. 저희는 좌식의자랑 돗자리를 준비해가서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서 바닷가를 보며 책을 읽곤 했었는데, 정말 행복한 추억이 됐어요. 4.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창이 바닷가 쪽, 그러니까 북쪽으로 나있어서 햇빛이 집 안까지 잘 안 들어오는 점. 집 안에서 일몰을 바라보는 낭만이 조금 있었는데ㅋㅋ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일몰은 가까운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에서 보면 되니깐요 ㅎㅎ 나중에 제주한달살기를 다시 하게 된다면 또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추천합니다!

이 콘도에 여러번 있어봤는데 전망은 이쪽 사이드에서 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마다 매일 다른 바다와 하늘 보면서 행복했어요. 클린하우스도 근처고, 편의점도 있고, 도보4-5분 거리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뚜벅이인데도 여기저기 잘 다녔어요! 호스트님이 연락도 바로 받아주셔서 소통도 잘되었습니다. 가성비도 최고고 한달동안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 감사합니다 :)

시설 깨끗하고 가까운데시장도 도보로 가능하고 너무 편하게 잘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다시 예약하겠습니자

애월 깊숙히 있지만 오히려 좋아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동네이고 아침엔 닭 우는 소리에 맞춰깰 수 있어요! 저는 이런 한적함이 좋았어요. 보이는 사진보다 거실이 하나 더 있고 간단한 물품(샤워용품, 치약, 칫솔 등)은 챙겨가셔요~ 온수, 보일러 빵빵해요! 특히 보일러 온돌로 틀면 등 지지기 가능해요ㅋㅋㅋㅋㅋ렌트카 이용시 추천하는 숙소이고 바로 밑에 카페가 있어요. 또 GS편의점은 차로 2분거리입니다. 2마리 애견동반인데 편히 있어서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어요~!

장 : - 굳이 어디 많이 안돌아다니고 싶다, 깨끗하고 세련된 숙소에서 그냥 조용히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라면 강력 추천. (특히 힐링 목적 장기숙박러들이 꽤 만족하실 듯 합니다.) - 제주도 에어비앤비 중 농가/민가 같은 곳은 분리 배출하기 까다로운 경우가 있는데, 여긴 단지가 작게 구성되어있고 마켓이나 분리배출장이 모두 단지 안에 있어 매 우 간단하고 편리함. - 매우 젠틀하고 친절한 호스트. 문의/불편사항 등 접수 및 해결이 빠름. 단 : -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정류장도 멀어서 솔직히 뚜벅이한테는 비추함ㅜㅜ... 배차간격이 다소 극악인데다 멀리 나가려면 서귀포 올레시장쪽을 반드시 거쳐야하고, 간선-파란버스-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정류장까지 도보로 25분이나 걸어나가야해서 시간로스가 꽤 있음. (그렇지만 만약 자차가 있다면 이 유일한 단점마저 없어짐 👍🏻)

위치가 편리했고 아파트를 찾기도 쉬웠습니다. 아파트는 널찍하며 4명에게 매우 편안합니다. 최대 6명까지 충분히 편안할 것입니다. 해리는 응답이 빠르고 질문에 신속하게 응답했습니다. 근처에 맛집과 편의점이 많습니다. 도보 거리 내에 면세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분 좋은 숙박!

감사히 좋은 숙소에 머물다갑니다

좋았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 아늑하고 감성있는 이쁜 숙소였습니다 난방도 잘돼고 온수도 잘나오고 깔끔하고 여러모로 너무 좋았어요!! 저렴하게 잘 이용하다갑니다 ʕ•ᴥ•ʔ🩷

3박4일동안 가0족들과 너무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뷰도 너무좋았구 난방도 잘들어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묵을게요~~!!!!!

2박3일 일정. 4인의 성인이 각 각의 방에서 휴식하기에 시설이 훌륭했으며 잠자리도 편안했음. 늦은시간까지 다함께 모여 한잔 나누며 이야기나누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넓은식탁. 편안한 거실은 우리들이 밤새 수다를 나눌 수 있었던 훌륭한 공간이었음. 다음 여행 계획이 있을때 재방문할 생각이며~ 동행했던 지인들도 시설이며, 준비된 비품들도 나무랄곳이 없다고 해서 이번 여행을 준비한 입장에서도 아주 기분좋은 제주 여행이었음~

숙소앞 중문해변 및 산책도로가 잘 정비되어있고 숙소가 깔끔하게 정리정돈되어있음. 방3.화장실3 더할나위없이 좋았음. 가족단위 여행객에 최고의숙소

펜션이라고 되어있어서 기대없이 갔는데 깨끗하고 시설도 편리하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온수도 잘나오고 캡슐커피가 준비되어있어 아침에 즐기기 좋았어요. 보일러는 안내대로 뒀는데 자다보니 살짝 추웠어요 밤에는 조금 조절하고 주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매우 깔끔하고 이 가격에 이 시설이?라는 생각이 든 숙박이었다. 다음에 산방산근처 오게되면 다시 묵고 싶다. 너무 편안했는지 늦잠을 자버려 늦게 퇴실했다. 죄송합니다 사장님.

이 홈스테이는 정말 멋집니다!집주인과 그의 아내는 매우 열정적이었고, 바나나 우유를 짜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아침 7시에 마지막 비행기를 탔습니다. 집주인이 4시 30분에 일어나 택시를 타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열쇠는!홈스테이에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촬영 방법 및 얼마나 아름다운지!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창밖을 바라보는 게 너무 편해요 너무 편해요!너무 좋아요!시내에서 멀지 않고, 택시 약 8000대!제가 자주 가는 바베큐 가게에서 택시로 5000정도!다음에 제주도 가면 이틀 더 묵을 예정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3박 동안 머물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서쪽을 둘러보고 싶다면 위치가 편리합니다. 근처에 아주 좋은 카페가 2개 있고 동네에 음식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바다 전망과 함께 깨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난방이 되는 바닥 덕분에 따뜻했습니다! 택시 앱으로 택시를 타기 매우 쉬웠습니다. 버스로 한담 해안 산책/애월 카페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카페를 적극 추천합니다! 운전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팀은 정말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근처 맛집을 추천해준답니다 체크인 시 망고 스무디를 제공합니다. 맛있어요! 하지만 베개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하영세브와 안나는 유쾌한 커플입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 도움이 되었습니다. 숙소는 TV, 멋진 바다 전망, 주방 (우리가 매우 즐겼던), 매우 편안한 침대를 갖추고 있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모처럼 푹 잤습니다. 😴 숙소는 공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었습니다. 가스를 충전할 수 있는 주유소가 많았어요. 주차도 좋았어요. 🚘👍🏼 또한 그들이 준비한 망고 주스를 즐겼습니다. 가장 좋았던 숙소였어요! 여행 중 매일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대했던 정말 기분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훌륭한 숙소. 근처에 음식 옵션이 많은 매우 깨끗하고 멋진 숙소입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내 중심가와 공항에서 멀지 않은 편리한 위치. 멋진 해안 전망을 자랑하는 조용하고 고요한 동네로 둘러싸인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우리 가족의 요구를 수용하고 마지막 날 애월에서 가장 예쁜 카페 중 하나를 추천해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은 호스트의 훌륭한 환대. 맛있는 망고 주스까지 만들어줬어요! 꼭 다시 묵고 싶고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