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si의 휴가 임대 시설

슈퍼호스트

개인실 · 최대 인원 2명 · 침대 1개 · 단독 사용 욕실 1개

[Stay LazySunday-03번방] 고전적인 한옥의 감성과 현대적인 편리함을 공유1977년 지어진 한옥을 현대의 감성으로 리모델링하여 고전적인 한옥의 감성과 현대적인 편리함을 공유시간 장소입니다. Stay Lazysunday에서 여유로운 하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실 · 최대 인원 2명 · 침대 1개 · 단독 사용 욕실 1개

읍성산책 : 쉼이 있는 하루 - 기와집구옥을 2021년 3월에 리모델링했어요. 경주 시내 한가운데에 있지만 주택가 골목안에 있어서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몇가지 수칙만 지켜주신다면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아담한 마당을 가운데 두고 독채 두집과 호스트 부모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안채가 각각 따로있는 구조이며, 플로리스트인 호스트가 운영하는 곳이라서 숙소내에 시즌꽃들과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마당 데크에 앉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당에서 올려다 보이는 하늘과 옥상의 노을이 추천 뷰포인트 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경주읍성이 있고(야경이 참 예뻐요),성동시장이 도보로 5분, 황리단길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게스트하우스 전용주차장 있어서 주차하시고 바로 숙소로 들어오실 수 있어요. 대단한 뷰가 있고 멋지게 지어진 신축주택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곳이랍니다. 좋은날, 읍성산책에서 뵈어요.

슈퍼호스트

개인실 · 최대 인원 2명 · 침대 1개 · 단독 사용 욕실 1개

정원뷰 더블베드 2번방경주 황리단길 안쪽주택가에 있어 조용하고, 1978년에 지은 구옥을 방음과 단열 공사를 하여 전통 한옥의 멋을 최대한 살린 현대식 한옥게스트하우스로 호스트와 마당을 공유합니다. 도보5~10분거리에 천마총, 첨성대, 교촌, 월정교, 황리단길 맛집들이 있는 도보여행에 최적인 깨끗하고 아늑한 골기와 한옥입니다. 2번방은 더블룸으로 전용욕실이 있으며 천장의 서가래가 노출되어 전통한옥의 분위기가 독특한 예쁜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