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제주시 휴가지 숙소

한경면, 제주시의 게스트용 별채

청수리 오즈네 99 : 귤밭뷰, 독립형, 넷플릭스, 오설록 근처, 한적한 마을 조용한 숙소

객실은 성인 두 분 만을 위한 9평의 아늑한 공간으로 99, 164 두 객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아, 아기 손님이 머무시기에 적합하지 않은 공간이라 죄송하지만 예약을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4년 6월부터 숙소 요금에 조식이 포함되지 않고, 숙소 요금을 조금 낮추었습니다.🥯🍊🥬🥕 조식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추후에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한 테스트 기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조식 서비스는 옵션으로 신청하실 수 있고, 입실 날 신청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기존 조식 그대로 2~3가지 메뉴를 랜덤으로 준비해 드리고 정해진 시간에 준비됩니다. 비용은 1만 원 (1일, 2인 기준)입니다. (ex. 2일 2인 신청/2만 원, 1일 1인 신청/5천 원) 몇 달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좀 더 성의 있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참고로 4월, 5월은 숙소 요금은 몇천 원씩 할인이 된 요금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7월 17일~24일

구좌읍, 제주시의 게스트용 별채

[stay공위] 여성전용. 조식제공. 오직 한 팀. 독립공간 공간의 위로

[stay 공위_공간의 위로 @gongwee_jeju]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다운 김녕항과 올레길 20코스 시작점이 있는 바다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사는 안채와 마주하는 사랑채(독립공간)에 오직 한 팀, 한 분 혹은 두 분이 머무실 수 있는 여성전용 민박입니다. 세월을 고스란히 담아둔 구옥이라 신발을 신고 세 걸음쯤 걸어야 욕실을 이용하실 수 있는 구조로 현관문을 열면 두 사람이 단란하게 걸터앉을 수 있는 작은 툇마루가 있습니다. 시골 외할머니 집을 연상케하는 레트로 감성의 격자무늬 창문과 나무 벽장이 있는 방에는 싱글 침대 두 개가 여유 있는 간격으로 놓여 있어 여행 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직접 만든 갓 구운 빵과 원두커피(또는 차), 마당 텃밭에서 수확한 샐러드로 정성스럽게 준비해 드린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넉넉함이 담긴 옛집에서 고요한 위로를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8월 11일~18일

한림읍, 제주시의 집

바람이 쉬어가는 집 - 누나네밥상(조식제공)

24개월 미만 유아는 인원수에서 제외하지만 유아가 2명 이상인 경우 1인으로 산정합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 - 누나네 밥상"은 협재 해변과 비양도가 내려다 보이는전망 좋은 동명리의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좋은 이웃 솔이네, 율이네와 함께 바람이 동명리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몄습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 누나네 밥상"은 바람네와 솔이네, 율이네가 함께 운영하는 숙소입니다. 음식 솜씨 좋은 솔이네 언니와 사찰음식 지도자 김형미님이 정성스럽게 조식을 준비하고, 깔끔하고 감각있는 율이네가 숙소를 꾸미고 관리합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에서 제공하는 아침 밥상은 제주에서 생산하는 로컬푸드로 호스트가 직접 준비합니다. 보통은 한국식 가정식이지만 가끔은 사찰음식 지도자 김형미님의 도움으로 사찰음식, 중국 산둥성에서 요리하다가 제주로 시집 온 요나씨의 도움을 받아 중국식 가정식이 나갈 수 있습니다. 친한 언니네, 누나네 집처럼 마음 편하게 놀러오세요.

10월 25일 ~ 11월 1일

구좌읍, 제주시의 집

월정리 바닷가 근처 복층이 있는 감성공간1 /연박할인/

안녕하세요! 제주의 동쪽 푸른 바닷가 월정리마을에 위치한 복층이 있는 아담한 공간으로 나홀로, 친구, 커플 여행 추천드려요:D 💛소중한 게스트를 위해 💛 + LG 스탠 바이 미 (무선 스마트티비) + LG 오브제 에어로 타워 (공기청정기)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캡슐 + 제주 녹차 & 독일 홍차(티백) + 두툼한 호텔식 수건 + 숙면에 도움을주는 포근한 구스다운 이불 머무는동안 아늑한 공간에서 다양한 OTT 플랫폼을 이용하여 쉼을 즐겨주세요🌈 좋은 음악을 즐길수 있도록 스페셜 스피커인 마샬 스텐모어 (Marshall Stanmore) 또는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harman kardon AURA STUDIO) 각 룸에 랜덤으로 비치되어 있어요! 실내와 건물 내부, 주차장 모두 금연입니다.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1분 거리 돌담길 조용한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의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월 24일 ~ 7월 1일

Hangyeong-myeon, Cheju의 집

메밀꽃 일다 - 서쪽 제주 잠자리 (금능,협재 해변)

*사진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상세 설명이 나와 있으니 꼭 읽어주세요! 머무르게 되실 작은채(꽃잠)는 독채이며 10평 정도의 아담한 원룸입니다. 침대는 따로 없는 온돌방으로 도톰한 토퍼를 제공드려요. 부엌-세탁기-냉장고-에어콘-TV-화장실이 독립된 한 채에 같이 있으니 장기간 제주살이를 원하시는 여행자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에요! 맞은편에 위치한 큰채(보담재)는 숙박공간이 아닌 조식 및 다과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및 커피 드시러 놀러오세요 :) 반려견(소형견) 같이 숙박을 원하시면, 숙소 규칙 읽으신 후, 결제 전 미리 호스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매 달 몇 팀만 예약받으므로, 예약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사항 및 숙소이용규칙 확인 부탁드려요) *시골에 위치해 있어서 여름철에는 바깥에서 외부 곤충 및 벌레가 들어올 수도 있으니 이 부분 유의 부탁드립니다.

6월 13일~20일

조천읍, 제주시의 게스트 스위트

[Minam] 조용한 바닷마을에서 휴식, 2인실 객실

숙소는 조용한 신흥리 해수욕장 인근의 바닷마을에 있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객실의 인테리어는 호스트 부부가 직접 단장하였고 내부에는 청결하고 편안한 트윈 침대가 있으며, 건식 화장실 및 샤워실, 케이블 TV, 무선인터넷, 소형 냉장고, 커피포트 및 간단한 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대인원이 2인으로 성인 2인 게스트 분들이 머무르실 수 있는 공간이며, 호텔처럼 편안한 스테이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싱크대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희 숙소는 모든 객실이 적은 수용인원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쉼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잠시 머무르는 시간이라도 도심을 떠나 편안한 쉼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7월 5일~12일

제주시의 별장

제주감성숙소 : 애월 바닷가마을 독채 나누스테이

따뜻한 남쪽 제주에서 살아보기 현대적 모던 인테리어+핫플 카페감성 가득 인테리어. 잠만자는 공간이 아닌 내집하고싶은 곳!! 제주와 잘 어우러져 돌담과 초록초록 잔디가 공존되어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객실. 가족과함께, 연인과함께, 부모님과함께,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여행. 공항에서 차로15분 거리에 있는 애월. 한담산책로(카페거리), 곽지해수욕장 5-10분 한림,협재,금능해수욕장 15분 걸어서 버스정류장,편의점과 식당이 모여있는 사진맛집 애월해안도로가 있어요. 항상 청결함을 우선시하며 머무시는 분들 한분한분 편안히 여행 오셔서 힐링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제주감성 가득 담은 애월숙소. ##넷플릭스 시청가능##

구좌읍, 제주시의 별장

제주시월Jeju Siwol 1번방__( 2~3인실 )

저희 집의 장점은 편안한 침대, 안락함, 지역입니다. 저희 집은 커플, 나홀로 여행족, 출장자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한팀만 받으니 다른 방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즉 공용공간으로 표기한 부분은 전용공간이 되는 거죠.) 만약 한팀이 성별이 다르다면 분리된 방으로 추가 예약하시면 되겠죠 ^^ (유아도 1인 추가 되는 것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래요.)

9월 24일 ~ 10월 1일

제주시의 게스트용 별채

판포레스트102동/ 독채19평 높은복층 / 무료조식포함 / 2-3인전용/한달살기

▣ 판포레스트란?​ 판포레스트는 제주 한경면 판포에서의 쉼이라는 의미 (PANPO REST) 와제주 한경면 판포 숲이라는 의미 (PANPO FOREST) 의 합성어입니다.​ 주변에 판포오름이 있고, 새소리에 잠이 깨는 제주의 작은 시골마을 끝자락에 있는 펜션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10월 9일~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