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브릭스네이처센터
현지인 19명이 추천하는 곳,
현지인이 제공하는 팁
Gsunny
May 11, 2018
삼성혈은 제주도의 탄생설화가 생겨난 곳입니다. 어느 날 땅 속에서 세 명의 사람이 솟아났고, 그들이 제주도의 선조가 됐다고 해요. 제주도에 왔다면 꼭 들려봐야 할 곳입니다. Samsunghyul is a place where legend about the birth of Jeju Island is. Long time ago, 3 persons came up here and thay are ancestors who come jeju first.
Jihoon
June 8, 2016
제주도 원주민의 발상지로 고(高)·양(良)·부(夫)씨의 시조인 고을나(高乙那)·양을나(良乙那)·부을나(夫乙那)의 세 신인(神人)이 솟아났다는 구멍이다. 세 신인은 수렵생활로 가죽옷을 입고 고기를 먹으며 살다가 오곡의 씨와 송아지·망아지를 가지고 온 벽랑국(또는 日本國)의 세 공주를 각각 맞이하여 혼인하고 농경생활을 시작하여 삶의터전을 개척한 인물들이다.
인덕
January 8, 2020
제주도의 세가지 성 고 ㆍ양 ㆍ부
Hannah
December 1, 2020
숙소와 바로 맞닿아 있는 제주도 역사를 담은 곳입니다. 제주도의 삼성(고씨, 양씨, 부씨)가 탄생한 곳으로 가볍게 산책하며 걷기에 좋습니다.
Adorok
March 17, 2020
하늘을 가릴 듯 나무가 무성하여 숲을 이룬 삼성혈은 제주 개벽신화에 등장하는 성소(聖所)이다. 고대사가 뚜렷하지 않은 제주도는 세 을나 이후 세월을 훌쩍 뛰어넘은 4~5세기에야 비로소 탐라국이라는 이름으로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그 주체가 신화 속에 등장하는 고을나의 후손이라는 점이다. 삼성혈은 신화와 역사가 만나는 접점의 상황을 상상 속에서 자유롭게 떠올려볼 만한 신선한 장소이다. 녹음이 우거지고 조용해 사색이나 가족의 산책 코스로 적당하다.
주변의 독특한 즐길 거리
현지인 추천 장소
위치
22 Samseong-ro
Cheju, Jej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