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Hell Cafe
현지인 24명이 추천하는 곳,
현지인이 추천하는 이유
At this cafe, they have a painstaking process to drip coffee with wool, which gives it a very soft and tender texture. They’re also known for their loud classical music. You can choose 30 cc or 60cc; I recommend 30cc for a more condensed taste. The sign outside is in Korean. Just look for the hot pink doorknob.
현지인이 제공하는 팁
수요 미식회에서도 얘기할 만큼 커피가 맛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저는 여기에 가면 제주 구좌읍의 당근 주스를 마실까 짜이를 마실까 고민을 해요. 커피만큼 특별하거든요. 최근에는 2호점 헬 카페 스피리터스도 열었다고 해요. 2호점은 밤에는 Bar가 된다고 하여 검색해 봤어요. 안 읽고 미뤄둔 책들을 가지고 바에 앉아서 위스키의 얼음이 녹든지 말든지 나는 읽어 내려가겠다는 호사를 누리고 싶네요. 콜마이홈 한남에 오시는 분들은 책장에 있는 책 한 권 들고 찾아가 보세요. 용산구 이촌동 300-23 한강맨션 31동 208호라니 주소부터 심상치 않네요. 걸어서 가면 한 시간 넘게 걸리고 차 타고 가면 20분 거리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걸어서 20분에 위치 한 헬 카페 1호점을 이용하세요. 1호점에서는 커피, 짜이, 당근주스 아무거나 마셔도 헬 카페 이즈 해븐입니다. #헬카페 #헬카페스피리터스
수요 미식회에서도 얘기할 만큼 커피가 맛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저는 여기에 가면 제주 구좌읍의 당근 주스를 마실까 짜이를 마실까 고민을 해요. 커피만큼 특별하거든요. 최근에는 2호점 헬 카페 스피리터스도 열었다고 해요. 2호점은 밤에는 Bar가 된다고 하여 검색해 봤어요. 안 읽고 미뤄둔 책들을 가지고 바에 앉아서 위스키의 얼음이 녹든지 말든지 나는 읽어 내려가겠다는 호사를 누리고 싶네요. 콜마이홈 한남에 오시는 분들은 책장에 있는 책 한 권 들고 찾아가 보세요. 용산구 이촌동 300-23 한강맨션 31동 208호라니 주소부터 심…
you can have really really strong coffe like it's name (hell cafe) they have hand-drip and espresso both 이름처럼 아주 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핸드드립과 기계로 뽑은 진한 에스프레소. 두가지 커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 어둑하고 진한 나무색의 실내가 아늑해요 :)
현지인 추천 장소
- 현지인 17명이 추천하는 곳
위치
238-43 Bogwang-dong
Yongsan-gu,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