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거리까지 나가는 작은 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 올레. 숙소가 바로 올레길10코스에 접해 있다. 산방산 보덕사, 사계포구, 화석발견지, 송악산을 거쳐 종점인 모슬포항까지 약 17.5km 거리이며 난이도는 중급이다. 숙소에서 출발해서 사계항과 사계해안을 지나 송악산둘레길을 찍고 돌아오거나 내친김에 하모해수욕장과 모슬포항까지 갈 수도 있다. 숙소 바로 앞 #퍼머넌트베케이션
에어비앤비 체험으로 만나는 [제주올레 10코스] 화순모슬포 올레
현지인이 진행하는 소규모 그룹 액티비티인 에어비앤비 체험을 통해 이 명소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4.99 (423)
제주에서 사진작가와 함께 배우고 담아내는 스냅촬영 snapshot
4.96 (105)
[서귀포-자격증이 없는 초보자를 위한 체험 스쿠버다이빙] 미지의 바다속에서 즐기는 짜릿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