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ok-dong의 수변 휴가지 숙소

아주 편하고 조용하게 잘 지내고 왔네요~ 관광지도 가까이 있고 중앙시장도 가까이 있어 좋았는데 겨울이라 야시장이 금토일 만 열린다해서 아쉬웠어요~ 집도 따뜻하고 정갈하며 침구도 편안해서 푹~ 쉴수 있었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조금 추웠는데 보일러를 틀어두니 금방 따뜻해져서 괜찮았습니다 아침에 보는 풍경도 좋았고 스텐바이미, 빔프로젝터도 같이 있어서 숙소에서 편안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욕조를 사용하고 온수를 트니 잘 나오지 않아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불편함 하나 없이 정말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숙소 인테리어도 예쁘고 편안했어요!!!! 앞으로 경주 가면 무조건 여기서 지낼 겁니다!!!! 최고!!!!

너무 편안한 여행되었어요 5명이서 갔는데 불편하지도 않고 좋았어요

캠핑을 하려다 비가 많이 와서 갑자기 방문하게 되었지만 호스트분께서 친절하고 빠른 답변 주셔서 체크인 하는데에 수월했고, 4인 가족이 지내기에 적당했습니다. 바로 앞에는 월포해수욕장이 있고 24시 편의점도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추천합니다!

방도 여러개고 4명정도에서 하루 자는데 최고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가 잘 되어 있어요, 침대 헤드에 충전기가 있어서 편리했고 수건, 주방용품, 식기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분위기도 편안한 분위기여서 이틀동안 잘 머물렀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침대가 조금 불편했고 화장대 거울과 샤워헤드가 낮아서 몸을 구부정하게 되서 많이 불편했어요, 화장대 옆에 전신거울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1층이라는 출입이 편한 층수 위치가 가장 인상깊었고 들어가자마자 모델하우스에 온듯한 샤랄라한 커튼과 밝은 깨끗한 벽지 당연히 청결하였으며 수건도 넉넉하고 욕실용품도 고급지고 부족함 없이 편안하고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침대매트리스가 아주 빨려들어갈것같이 너무 좋아서 눕자마자 일어나기 싫어지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추천해주신 주위 볼것들 먹을것들 구경하러 나가야해서 재밌게 머물다가요 담에 또 오고싶어요

시댁 식구들과 함께 설날을 맞이해 방문하였는데 너무나도 평화로워 행복했습니다 조용한 힐링이 필요하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안락한 공간과 함께 친구들과 포항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주의사항이나 궁금한 것들이 모두 자세히 적혀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주차문제도 모두 호스트님께서 담당해주시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영일대 해수욕장도 걸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두 밤바다 구경하세요~ 아 그리고 오후 4시 이전에 포스코 사이트에서 영일대에 송출되는 전광판 신청하시고 저녁에 송출되는것 사진찍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흰 마지막날 알아서 못했습니다ㅠ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독립된 공간이라 가족들끼리 웃고 떠드는 것에 제약이 없고, 실내 구조도 몹시 실용적입니다. 거실에 큰 소파와 전기장판, 다락에도 아늑한 침구와 장판, 티비와 책상. 패밀리 침대 있는 방엔 작은 화장실이 딸려있어 아이 데리고 자기 편했고, 옆에 작은방도 침대에 하나, 바닥에 하나는 충분히 잡니다. 거실에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화투패 놀이도 하고 티비도 보며 식사 했어요. 바베큐 장소가 전엔 조명이 살짝 아쉽다 했는데 이번에 오니 제대로 보완되어 너무 잘 썼습니다. 차 델 공간도 넉넉해서 짐 옮기기도 수월했고, 멍멍이조차 친절했습니다. 청결도는 나무랄 데 없었고, 없는 것 없이 다 있으니, 물과 먹거리만 잘 싸오면 조용한 힐링에 최고에요. 마침 눈이 왕창 와서 더 좋았습니다. 날이 좀 덜 추울땐 또 다른 매력이 있겠지요. 두번째 방문인데,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편안하게 집처럼 잘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깨끗한 시설과 완벽한주방.수영장 한옥이라 웃풍이 있긴했지만 온풍기가 구비되어있어 괜찮았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경주 여행을 온다면 명촌 갤러리가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들 정도로 따스하고 행복한 3박 4일 보내고 가요! 아침에 선룸에서 평화로운 경치를 보며 꽃차와 함께 조식을 먹으면 하루의 시작이 힐링 가득했습니다 택시도 잘 잡히고, 관광지들도 15~2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여서 여행하는데도 편했어요! 히노끼탕과 사우나를 하며 여자친구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면, 따스한 가을에 또다시 이곳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피어올랐어요 날씨가 정말 추울 때 경주를 찾았는데, 불을 정말 따뜻하게 넣어주셔서 포근하게 보내고 가요! 내년 가을에 따뜻할 때 바베큐하러 찾아올게요 택시로 다닌다고 하니, 첫날에 경주역에 픽업도 와주셔서 짐을 숙소로 옮겨주셨어요. 사장님 내외가 정말 따듯하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명촌갤러리!

친구들과 마당에서 바베큐 먹기도 좋았고 조명까지 키고 먹으니 더욱 분위기도 살고 좋았어요!!

숙소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제가 잠시 머물러 가는 일정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거실과 안방에 디퓨저로 은은하고 좋은 향도 나는 게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호스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숙소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경산 인근에 머물 일이 생기몬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