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Bodeok-dong 휴가지 숙소

가족들과 경주여행을 하며 머무른 숙소입니다. 호스트분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하루가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이용하는 내내 따스한 대응에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가는 하루였습니다! 추천 추천 완전 추천이에요!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 편인데 너무 만족한 숙소여서 남깁니다! 우선 침구류 호텔처럼 폭닥하고 퀄리티 좋아서 모두 꿀잠잤고, 드라이기도 미니드라이기가 아니고 정말 강력한 드라이기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방문하자마자 발견한 토스트와 딸기는,,,, 정말 사랑이었습니다❤️ 방문한 친구들 모두 너무 감동받아가지고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에서 고양이 네 마리는 본 것 같은데 모두들 사람을 경계하는듯하면서도 다가와주는게 귀욤쌍콤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경주나들이에 고심끝에 정한 숙소인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어제 날이 살짝 추웠었는데 숙소가 미리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조식에 먹으라고 식빵에 버터 잼까지 맛있었어요~ 커피가 캡슐이라 그런지 향이 너무좋아 조식내내 행복했습니당 설거지하면서 컵을 깨뜨려 너무 죄송했는데 다치지 않았는지 먼저 물어봐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기분좋은 여행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방문 한 숙소 중 최고입니다! 4개월된 아기와 첫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바베큐 하는동안 아기도 봐주셔서 오랜만에 둘이 고기도 구워먹고 막걸리도 한잔 했네요 ㅎㅎ 많은 리뷰에 있듯 바베큐하면 주시는 된찌는 참 맛있고 텃밭에서 상추 뜯어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하루의 마지막을 히노끼 욕조에서 반신욕 하면서 육아에 찌든 몸도 풀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좋아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여러모로 참 감사했습니다. 땅콩 수확할 때 쯤 아기와 또 방문할게요~

정말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에서 잘 지냈어요^^ 주차장과 숙소도 가깝고, 저녁 10시쯤 갔는데도 위험하지 않았어요

풍경이 너무 멋져서 여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들판이 끝내줬어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지만 숙소를 들어오고 나서 완전히 뒤바뀐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숙박은 훌륭했고, 숙소는 흠잡을 데 없었고, 모든 것이 매우 아늑하고 참조 이미지와 동일했으며, 많은 레스토랑과 편의점에 매우 가깝고, 가격에 포함된 브런치도 맛있었습니다. 이곳을 100% 추천합니다.

집은 훌륭하고 정원은 훌륭합니다. 단 몇 분 거리에 있는 주요 관광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추희는 훌륭한 호스트입니다. 의사소통이 잘 되고, 정확하며,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황리단길 바로 앞은 아니지만 조용해서 좋았어요! 편의점 두 곳이 숙소 바로 앞에 있고 동궁과월지까지 가까워 야경 보러 가기 좋아요 황리단길까지 먼 거리가 아니어서 동궁과월지 갔다가 산책 삼아 걸어 가기도 좋았어요! 호스트와 연락이 빠르게 잘 되었고 친절하시고 숙소도 청결해서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친구 6명이서 갔는데 전혀 비좁지 않았어요. 화장실 1개는 살짝 부족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체크인 전후로 짐 보관 가능하고,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요. 1층에 저희 객실만 있어서 소음 걱정 없었고, 냉난방 잘 되는 듯 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와이파이를 찾기 어려워서 살짝 헤맸어요. 잘 보이는 곳에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물 인심이 넉~넉 합니다! 최고임

가족들 이동중에 급하게 찾아보게 된 숙소에요.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묵었는데 거의 잠만 잤지만 너무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숙소가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꿀잠 잤네요! 다음날은 냉장고에 준비해주신 재료로 조식도 든든하게 먹고 집까지 잘 돌아왔어요 :) 우연찮게 다녀간 숙소지만 가족들 모두 다음에 다시 한번 묵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평온한 1박이었습니다. 감사해요☺️

하루 자는건데 어머니께서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면접 때문에 간거였는데 꼭 면접 합격해서 2차 면접 보러 다시 뵀으면 좋겠네요

모든 것이 매우 좋았고, 깨끗했으며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리뷰에 워낙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찾기도 쉽고 설명 그대로였어요. 호스트님이 얼마나 깔끔한지, 침구류만 봐도 알수 있었죠^^ 조식도 맛있었고, 과일도 너무 훌륭했어요- 근데,조식과 곁들이는 커피가 별도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네요;; 전기장판을 좋아하는 남편과 딸은 꿀잠이었고 저도 편한 베게덕에 잘 쉬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숙소이며, 멋지고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호스트는 항상 채팅과 업무 시간 모두 물리적으로 매우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줄리의 숙소는 하루 종일 걸어다니는 여행객에게 완벽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깨끗하고 아늑하며 편안했습니다(난방 바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줄리는 몇 가지 요청에 응답이 빠르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층 침대 때문에 처음에는 방이 작게 보였지만, 침대 한 개를 좌석 공간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넓었습니다. 그녀의 숙소가 다른 숙소와 차별화되는 점은 따뜻한 라운지/주방 공간과 세심하게 갖춰진 주방입니다. 조식에는 우유, 계란, 빵, 잼, 커피/차가 포함되어 있어 아침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도시간 버스 정류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숙소 위치가 좋고 고양이 있어서 간건데 생각보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침구류도 폭신해서 꿀잠잤어요🥹 호스트님 두 분 다 친절하시고 다음에도 경주 놀러가면 예약할 의향 100퍼센트 입니닷🖤

너무나 깔끔하고, 아늑하고, 따뜻하고, 정원도 예쁜.. 남편과의 첫 경주여행을 이 곳에서 좋은 기억으로 머물다 갑니다^^ 아무래도 민박집 스타일의 구조 특성상 방음은 살짝 아쉬웠지만, 저녁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밖에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라서 딱히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침구도 편안해서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했고, 아침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아름답고 아늑합니다. 조식은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며, 직접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조용한 위치이지만 도보 거리 내에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매우 일찍 체크아웃해야 했습니다. 호스트는 너무 친절했고 택시를 불러 주기 위해 일찍 일어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에 대한 빠른 답변

깔끔하고 넓고 주변도 조용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