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ok-dong의 주택 휴가지 숙소

웬만한 이쁜 숙소 많이들 다녀봤지만 여기 숙소는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ㅠㅠ 아늑한 감성은 말할것도 없구요 독채라 우리끼리만 있을수 있고 한옥이라 옛스러운 감성까지...💛 게다가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구 숙소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 있어서 주차 걱정도 하나 없었습니다! 물놀이도 하구 맛있는 음식도 시켜먹구 기념하는 사진도 많이 찍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넘 맘에 들어서 진심으로 남기는 후기... 기회가 되면 경주 방문할때 또 이용할게요!!

시골에 별장같은 집을 둔다면 이런 마당이 넓고 거실 주방에 앉았어도 몇 킬로 앞까지 시야가 쫙 펼쳐진 이런 집을 갖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가족들모두 힐링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즐길거리도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거같네요.

모든게 좋았어요 아쉬운게있다면 키친타월 이 비치되었는데 양이 매우 작아서 따로 준비해거야될것 같아요 정말 솔직하게 미온수 샤워 화장실 방 온도 매우 다 좋았구요 매우 추운 날씨에도 야외 바베큐가 가능해서 좋았구요 정말 잘 즐기다 갑니다

젊은이의 매력적인 한옥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는 꼼꼼하게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넓습니다. 번화한 황림단 거리에서 도보로 7~8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완벽합니다. 우리 아기가 좋아했고, 어린이 친화적인 분위기 덕분에 더욱 특별한 숙박이었습니다. 사진이 숙소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아내지 못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숙소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 전통 한옥 체험을 적극 추천합니다.

3층건물에 3층에 숙소가 있음(전망 굳.....). 사장님께서 스킨스쿠버 관련 업을 하고 계심. 일단 내부가 굉장히 깨끗하다. 최근에 숙소업을 하시려고 개조하신건가? 싶을 정도로 깔끔함. 큰 쇼파가 침대도 되어서 성인 4명이 지내기에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14개월 아기 와 여행함) 테라스는 전체 유리로 되어있고 일부 창문으로 되어 있었고, 깔끔한 온열기가 있어서 추운지 모르고 테라스에서 아내와 긴 대화를 주고 받을수있어서 좋았음. 숙소 앞이 바로 바다였고, 물이 맑아서 바닥이 보이는 정도였음.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밖에서 놀다가 장을 보고 들어와서) 수산시장이 차로 5분거리. 사장님이 많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다녀옴.

가족여행으로 훌륭하고 숙소가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 반찬으로 생선구이랑 더덕구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세심하게 준비된 숙소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장실 2개, 방 4개, 주방1개, 마루(거실)1개 8명이서 지내기에 아주 넉넉한 공간 린스는 없음, 샴푸/바디워시/클렌징폼 있음 수건/이불 많음 토퍼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이라 4개밖에 없음 황리단길에 위치해 있어서 동궁과월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경주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모든 것이 잘 구비되어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아이와 이용하기 좋았어요. 다락방에 장난감도, 책도 많았구요~ 단지 13개월의 어린 아이와 함께라 계단이용시 조금 불안했습니다. 다락방에 안전문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ㅎㅎ 나이가 더 많은 아이들이라면 전혀 염려할 것 없이 편하게 놀다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황리단길 중심에 있는 숙소라 묵기에 최고였어요!! 사진보다 실제가 더 좋아 놀랬어요ㅎㅎㅎ먹고놀고쉬고하기에 아주아주 좋은 숙소라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오겠습니당!!👍

나이드신 엄마와 초등딸, 남편 , 오빠까지 다 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특히 너무 따뜻하고 가족, 친구들과 가기에 완전 적합한 숙소 입니다~다음에 또 오시고 싶으시대요ㅎ

호스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숙소였어요! 하나히나 귀여운 포인트들이 많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주차도 편했어요ㅎㅎ 한가지 단점은 샤워가 불편한점 ㅠㅠ 그치만 또가고싶은 갬성숙소에요!

숙소는 사진과 동일하게 너무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동네도 너무 조용하고 관광지랑 거리도 멀지 않아서 너무 좋았네요 :)

저희는 성인 4명과 어린이 1명이 머물렀습니다. 현대적인 편의시설과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한 느낌을 갖춘 아름다운 공간이었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똑같았고 호스트는 매우 도움이 되었으며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습니다. 경주의 메인 카페 지역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지만 아름다운 거실 공간을 제공하여 이를 보상합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거기에서 제공되는 다른 편의시설과 함께 족욕을 즐겼습니다. 경주에서 아늑하고 편안한 숙소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 숙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시골의 특징인 파리, 벌레 문제를 해결하면 단점이 없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특수한 경우로 저는 플스를 가져갔는데 티비가 없어서 따로 모니터를 들고가긴했습니다. 근데 플스 가져가는 사람은 적을거같아서 큰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시내랑 가끼워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집도 넓어서 편했네요!

후기 잘 안쓰는데 너무 잘지내다와서 써봅니다! 여기는 사진보디 실물이 훨씬 좋았어요! 가구, 침구, 바닥 어디하나 청결하지 않은곳이 없었고 신경 많이 써주신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듀 경주가면 이용하고 싶어요!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했어요! 비염이 있어서 침구에 좀 예민한 편인데 기침콧물 없이 잘 잤네요ㅎㅎ솥뚜껑바베큐 진짜 너무 좋았어요...또 먹고싶다🥹🥹

생긴지 얼마안된 보물같은 숙소입니다 예약에 도움되는 정보는 일단 숙소가 다른 가정집들과 거리가 꽤 되어 아주 편안하게 독립적인 공간입니다! 그리고 따로 찾다가 발견한 정보는 애기들이 놀만한 간이수영장이 있는듯해서 여쭤봤더니 사용하게 해주셨어요, 청소도 전날 다 청소해주시고 먼지나 벌레 들어가지 않게 커버도 씌워놔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결정하게된 큰 이유 1. 촌캉스이지만 깔끔하고 낙후되지 않은 시설 2. 야외 바베큐 가능한 곳 3. 아기 놀이공간 4. 독립적인 공간 5. 월포해수욕장과 가까운곳 이었는데, 위 다섯가지를 빠짐없이 다 충족했어요! 그리고 정말 감동받은건 아기를 키우시는건지 아기 전용 물품이 많았어요. 물티슈도 아기전용 물티슈로 새걸로 준비해주셨고 놀이기구도 전부 다 있고,, 청결은 말할것도 없으며 해충기피제도 아기용으로 구비해두셨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섬세하게 배려해주셔서 저희 모두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묵고 왔습니다. 침구도 매우 깔끔하고 청결도로 따지면 5성급 호텔보다 좋고 인센스나 오일로 냄새도 잡으신것같아요. 그리고 정원의 텃밭에서 깻잎과 상추도 따먹었고 고추도 따먹었어요.!! 마당 화단이 너무 이쁘고 감성이 미쳤습니다 ㅜㅜ 그리고 캠핑도구가 전부다 구비되어있어서 저희가 챙겨갈게 단 하나도 없었구요, 겨울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기회되면 꼭 다시 오자고 할 정도로 제가 에어비앤비 다니면서 제일 만족한 숙소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숙소고 점점 더 유명해져서 예약못할것같은데 신상숙소로 저희가 먼저 다녀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숙소입니다..!!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ㅜㅜ 잘 놀다 갑니다 사장님! 다시 한번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자연에 둘러싸여 오래되었지만 달콤한 개 아지로 보호되는 이 아름다운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스트는 게스트 하우스에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도움을 주었고, 심지어 우리를 도심과 기차역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숙소는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가 그렇게 자주 운행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경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른들께 조용히 쉬실 수 있는 공간을 찾다가 예약한 한옥 독채 숙소였는데, 모두 정말 만족하셨어요. 이모 두 분, 이모부 두 분, 그리고 부모님까지 총 6분이 머무르셨는데, 침실이 3개라 불편함 없이 편하게 쉬실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고즈넉한 한옥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여행지에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고 하시고, 마당도 널찍하고 예뻐서 햇볕 쬐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숙소 내부는 깔끔하고 따뜻해서 어르신들 취향에 딱 맞았고, 시설도 불편함 없이 잘 갖춰져 있었다고 하셨어요. 이불도 폭신하고 바닥도 온돌이라 잠자리도 만족스러우셨다고 해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힐링하고 싶으신 가족 여행객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엔 하루보다 더 길게 머무르고 싶다고 하셨어요.

숙소에서 바베큐도 하고 바로 앞이 바다라서 바다구경도 하고 너뮤 좋았습니다 동네가 평화로워서 한달살이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구룡포 바로 근처라 이동하기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