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가능한 Seogwipo-si 휴가지 숙소

더할 나위 없이 그냥 최고였다… 2번의 음료 서비스와 감성적인 환영글과 사장님의 환한 미소 등 저희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감귤나무 밭에서의 불멍 시간도 정말 운치 있었습니다.

독채라서 가족여행 좋았습니다 궁금한점은 친절하게 아내해주신 덕분에 불편하지 않았네요

강아지와 부모님을 모시고 온 제주입니다. 너무 좋아하셔서 덩달아 기분 좋게 묵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호스트님께서 잘 관리하시는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뷰도 좋았고 저희는 날씨가 안 좋아 걷지는 못 했지만 바닷길을 걷기에도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았고 대형 체인 카페(스타벅스 등)도 여러개 있었습니다. 주차도 편리했고 공항이 가까워서 돌아오는 날 오전 비행기라면 정말 좋은 위치의 숙소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최고인듯 해요. 찾기는 아주 조금 수월치 않았는데, 골목 안쪽에 있어 찾아가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셨지만 어두워진 후에 가려니 바로 앞에 차 세워두고 어디지? 했었긴 합니다. 찾은 후에 보니 설명이 정말 자세히 잘 설명해 주셨다고는 느껴졌지만 찾기 전에는 조금 어려웠던 거 같아요. 공항 근처라 밤에 비행기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그냥 있을 땐 의식되지 않았는데 자려고 누우니 웬지 잘 들리더라구요. 여행중의 피곤함으로 금방 잠들기는 했습니다.

어른2,아이4명이 머무르기 좋았어요. 방 4개중에 3개에 침대가 있어서 6명 모두가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화장실이 무려 4개인 점도 좋았어요.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일정이 늦게까지 있고 밤에 들어와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대가족, 일행이 6~8명인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남자친구와 새해를 맞아 일출을 보기 위해 찾게 된 숙소 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본 달 1037 모습은 한 마디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4채로 구성된 숙소는 사생활이 보장된 외벽과 단독으로 편하게 쉴 수 있게 숲속을 연상케했고 베란다로 통하는 통창 뷰는 너무 아름다워 아침이면 나가서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었고 여행 3일 내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침대는 너무 포근해 여행 후 돌아와서 5분 안에 잠들 수 있는 포근함과 매트리스에 편안함 마지막으로 침구류 향기도 너무 좋아 잠이 솔솔 왔습니다 또 식기류와 잔들도 와인잔 소주잔 맥주잔 할 거 없이 다 갖추어져있었고 아기자기 이쁜 그릇들도 많아 사 온 음식들을 이쁘게 플레이팅 해 두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습니다♡ 또 저녁이면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달 배경 조형물 아래 조명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거치대와 세팅을 다 해 주셔서 이쁜 사진도 많이 건질 수 있었고 아무 생각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은 렌트를 하지 않고 관광 말고 힐링을 하기 위한 뚜벅이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공항에서 조금은 떨어져 있는 위치였지만 택시도 너무너무 잘 잡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은 위치였습니다~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두 분 사장님!! 제가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만나 뵙게 된 사장님 중에서 진짜 최고로 너무♡친절하시고 매일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맛집 추천이며 택시예약이며 뚜벅이들 여행으로 힘들까 봐 불편함 없이 챙겨주셨습니다. 남자친구도 지금까지 여행을 수도 없이 많이 다녔지만 달 1037 사장님 두 분처럼 친절하신 분은 처음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제가 제주도 숙소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풍경,이쁜고 깨끗한 숙소,거리상 볼거리 , 앞으로 제주도로 놀러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달 1037은 추천할 거 같습니다 ♡♡ 추천 추천♡♡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애월항 근처라서 위치 매우 좋구요, 숙소가 일단 너무너무 이뻐요!! 특히 해질녘부터 마당에 전구가들어오면서 너무이쁩니다…

숙소가 정말 청결하고 깔끔해 좋았습니다. 호스트도 적극 소통해주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온다면 다시 묵고 싶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