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gwipo-si의 해변 근처 휴가지 숙소

해녀해남 부부가 운영하는 제주 감성숙소, 조식맛집, 명랑해녀홈스테이 안거리

저희 숙소는 제주도 남쪽 중산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와는 3~4키로미터 떨어져 있고 차량 이동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천포 검은모래 해변이 가까이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작은 해안 입니다. 해안 가운데 공새미 라고하는 용천수가 사시사철 흐르고 있어 얼음물의 시원한 담수와 바다을 한번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라산과 오름등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코스 및 동서의 많은 오름으로도 이동하기 편합니다. 제주 남쪽 중심에 있기 때문에 시골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고 아름다운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소음에 지치신 분들은 힐링을 하고 가시기에 적당합니다. 서귀포의 동쪽 여행 코스와 서쪽 여행 코스로도 이동이 용이하여 즐거운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는 위치 입니다. - 조식은 아침 8시30분에 제공되며 조식비용은 무료 입니다. 명랑해녀홈스테이!! 힐링이 있는 곳!!

머물

쉼 온전한 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공간은 탄생되었습니다. 쉬고 있어도 가만히 쉬지 못하는 몸과 마음속 어지러운 생각과 감정들. 그것들을 있는 그곳에 가만히 놔두고, 지금 눈앞의 것들과 함께 머무를수 있다면 쉼은 자연스레 일어날거에요. 머물은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덜어내고 주변의 것들과 교감하면서 머물이 자연스럽게 일어날수 있도록 부드럽게 오감을 자극하는 도구들만 준비해 두었어요 오랜 세월을 통과하고 있는 돌담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다례시간을 가져보세요.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찻잔에 닿는 입술의 감촉, 큰창 너머로 일렁이는 물결,코끝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향기와 살갗에 닿는 햇살에 하나씩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물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온전 쉬려고 애쓰는 그 마음도 그냥 머무를수 있게 놔주고, 주변의 모든 자극과 다 함께 단지 머물러 보세요. 있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있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 돌담안에 가득한 온화한 제주" "볼레낭집"#감성숙소#힐링하우스

" 마음 같아선 한달, 아니 일년쯤 지내고 싶은 제주.. 단 며칠만 지내도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성숙소를 준비했어요. 돌담과 오래된 동백나무, 광나로 둘러싸여있어서 외부의 시선과 소음에 분리되어 있어요..화단에는 각종 꽃이 봄을 맞아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오래된 제주집을 손수 리모델링해서 묵직한 서까래 밑에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제주전염색방법인 감물염색기법으로 물들인 삼베와 소창으로 창문을 꾸미고 제주 삼나무로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진주고르듯 고른 예쁜 화산석으로 주방을 장식했답니다. 마당 한켠에 있는 작은 별관에서는 차도마시고 느긋하게 월풀을 즐기며 식사도 할 수 있어요. 돌담아래에 오소록하게 자리잡은 야외 자쿠지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보세요. 걸어서 바다까지는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섶섬을 매일 산책하며 바라볼 수 있어요. 완벽한 제주의 하루를 이곳에서 보내보세요.

표선 무료 온수 야외 자꾸지 / 테라스와 정원이 있는 리조트

[제주의 이유소개] 제주의 이유는 따뜻한 남쪽 표선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장 제주스러움을 경험을 할 수 있는 표선, 가장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표선입니다. 제주의 이유는 여행을 하는 그 순간, 조금은 다른, 어제보다 나온 오늘의 색다른 일상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주에서 멋진 기억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이곳에 머물렀던 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공간에 세심함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제주의 이유 인근 가볼만한곳] 성읍민속마을, 표선해수욕장, 민속촌,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 서귀포,한라산 등 유명 여행지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이 바로 표선입니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바닷마을 돌집스테이 코다 : 안채

서쪽 고즈넉한 바닷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돌집스테이, 코다입니다. 코다는 1960년대 제주 돌집의 옛 공간을 살려 정갈히 가꿔오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코다'는 일본의 색감이 느껴지는 집의 구조에 북유럽의 분위기를 더한 공간입니다. ‘피날레’라는 의미의 단어 '코다' 에는 이 곳에서 제주 여행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코다가 쉼의 또 다른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애월/감성/2인전용/별채 'Slow Stay Jeju'

[주소:제주시 애월읍 봉성남길17] 안녕하세요. 저희 숙소는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작은집 "조금 느려도 괜찮아"입니다. 빠듯한 예산으로 전문가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저희 부부가 직접 공사를 하다보니 조금은 투박해요. 하지만 직접 공사하다보니 애정이 많이 생겨 날마다 조금씩 이 공간을 둘러보고 가꾸고 있어요.저희 부부가 이곳에서 도시생활에서 지친마음을 달랠수 있었던것처럼 게스트분들도 이곳에 머무는 동안 지친마음에 힐링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둘께요 ❣️

호리베 안도 - 귤밭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건축물/사계절 온수 야외자쿠지/전용 잔디정원

* 2025년부터 웰컴푸드(조식)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에 상응하게 가격을 낮췄습니다. - 좋은 빛이 스미는 곳이라는 뜻의 호리베 제주의 따뜻한 남쪽, 고즈넉한 마을인 하예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호리베는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공간으로 만들어진 러프한 코티지입니다. 건물의 구조를 통해 바람, 빛과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녹

제주의 서쪽 바다 차가운 바람과 거친 파도, 오랜 시간 그 바람을 막아준 아늑한 돌집이 있습니다. 제주의 온기를 간직한 아녹은 물과 불, 돌 그리고 향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곳을 지킨 본래의 재료를 존중하며 제주의 질감과 호흡을 느껴봅니다. 돌담 속 본래의 재료들이 가진 아녹한 경험의 시간, ANOK

[mareta] m01, 바닷가 바로 앞,커플,10평형원룸, 조용한마을,애월,협재 인근

제주 서쪽 석양이 아름답고,조용하며 한적한 바닷가 앞 아담한 숙소 입니다. 객실은 m01/m02 각10평형(발코니포함), m03 12평형(발코니포함) 총 3개 이며, 모든 객실은 2층 입니다. 숙소는 제주 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숙소에서 버스 정류장은 걸어서 8분, 편의점은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