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ong-gun의 장기 숙박 숙소

여행 준비과정부터 집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완벽했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산자락에 위치하여 조망과 경관이 정말 훌륭했고, 자차로 이동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동 시내와 멀지 않아 이동이 용이했습니다. 숙소 내부에 통창으로 보이는 경관은 아름다웠고, 욕실에 어메니티 제품부터 거실에 마실수있는 차나 커피까지 구비되어있어 놀랐습니다. 세심한 주인의 배려를 느낄 수있었습니다. 또한 조식은 9시에 준비되나 저희의 빠른체크아웃으로 인해 조금 이른 준비가 가능한지 문의드렸더니 망설임없이 7시에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시했습니다. 조식은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가을 단풍이지면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다음에 와도 또 올것같아요 동네도 너무 예쁘구요 🤍

좋았어요 하동신문 읽어서 재밌었고 고양이귀여웠고 별 아래 바람에 흔들리는 집 앞 대숲도 멋졌어요

3월초부터 4월초까지 한달 살기를 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첫째로 깨끗하고 정돈된 시설과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숙소 위치가 좋았습니다. 둘째로 숙소에서 즐길 관광지가 많아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 광양 매화축제, 구례산수유 축제, 쌍계사 십리 벚꽃길, 구례 5일장, 하동시장, 노고단, 화엄사 홍매화, 삼성궁, 통영 중앙시장, 삼천포 수산시장,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거제도 바람의 언덕, 매미성등... 세째로 숙소에서 이어지는 지리산 둘레길이 좋았습니다. - 저녁 식사 후 숙소에서 신촌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왕복 1시간 40분) 메일 걸었습니다. 초입에 흩트러지게 핀 매화꽃을 감상하고, 산에 접어들면 울창한 소나무숲의 솔향을 맡으며 하루의 피곤함을 풀 수 있었습니다. 네째로 숙소 주변의 산나물을 채취하여 식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냉이, 달래, 원추리 다섯째 호스트님의 친절함입니다. - 한달 살기를 하면서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조금의 불편함도 없었으며, 펜션 주변의 먹거리를 주셔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매우 즐겁고 행복하게 한달 살기를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