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Gyeongju-si의 휴가지 숙소

급하게 잡았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잘 머물다가 갑니다!! 두명이서썼는데 크기도 크고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것같아요 ~ 황리단길이랑 도보로 가능합니다! 주소찍었을때 위치가 살짝 헷갈리는데 잘알려주셔서 괜찮았어요~ 추천드립니다☺️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편히 잘 쉬었어요~ 온수풀도 어른아이 같이 놀기 좋았구요. 침대방이랑 온돌방 둘 다 있어서 나눠서 자기도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히 맞아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날 좋을 때 다시 가고 싶어요~

침대가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집 같은 편안함이 있었으나 침실 쪽 창문을 닫아도 어딘가에서 바람이 들어와서 좀 춥게 잤습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용 그래도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호스트의 부모님이 관리하시는 정감있는 공간입니다. 호스트도 무척 친절하시고 부모님도 좋은분들이셨어요. 우선 수영장이 너무 좋구, 물이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외 분위기도 너무 괜찮고 온수(추가)도 딱 좋았어요. 날이 쌀쌀해서 조금 아쉬었는데 야외 불 피워 나서 나름 괜찮았어요. 야외 히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바베큐 및 불멍 공간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미리 준비(추가)도 깔끔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그릇도 좋은거 쓰시는거 같았어요. 서비스로 라면하고 쌀을 주십니다. 좋았어요. 정수기 있어서 편했습니다. 수건도 여유 있게 있었습니다. 바디 수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인원에 맞춰서 이불이 있었는데 이제 좀 추워지다 보니 두꺼운 이불이 좀 더 준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주변에 민가가 있지만 정말 조용했고 저희가 놀고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딱 부모님댁에 놀러온 느낌입니다. 주차도 편합니다. 위치는 불국사에서 차로 약 5-10분 거리 입니다. 아 도로 건너편에 지역주민들이 자주 가는 맛집도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좋은 공간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타지에서 결혼식 방문으로 급하게 숙소를 잡았습니다. 어르신분들도 편히 쉬었다 간다고 말씀하시고 주변 산책거리도 보기좋았습니다. 마음편히 있다가 갑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모시고 가족들과 여행간 곳이었는데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지내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 모두 만족했구요. 울산에 가게되면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아기랑 같이 갔는데 너무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장난감도 아기 취향이어서 더욱 좋았네요 :)

잘 지내다 갑니다. 98세 노모, 70대 누님 부부, 저 모두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전망좋은 환경, 빠짐없이 세심하게 준비한 비치물, 신속 친절한 응답 등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단, 제 개인적인 의견은 치솔은 당연히 개인이 챙겨오더라도 치약을 비치하면 비치물 120%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치약 준비해와서 아무 불편없었으나, 고객 관점에서 참고하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