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Gyeongju-si의 휴가지 숙소

Jay and her mother were great hosts! Super welcoming and friendly. If your’e in Pohang to visit the cultural sites like the skywalk I can definitely recommend it, they’re only a fifteen to twenty minute walk from the apartment.

주차해놓고 인근관광지 걸어다니기좋음

사진이랑 똑같고 베란다에서 일출뷰 볼수있습니다!! 한창 더울때 갔는데 안방에 에어컨이 없는게 좀 아쉬웠어요 침구는 넉넉해서 거실에서 이틀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최근에 화이트톤으로 리모델링한 아파트라 깔끔하고 가성비 최고였어요. 방 3개에 주방 하나 화장실 하나가 있는데 주방에 가까운 방은 소파를 두고 거실로 사용 중이었고, 주방에 취사 도구와 가스렌지가 있어 요리 가능했어요. 별도로 인덕션이 하나 있는데, 방으로 가져와 고기 등을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포항 죽도시장까지 25분, 구룡포 방면 해수욕장과 어시장까지 15분거리라 위치 좋고 주변이 조용합니다. 아파트 단지라 내부에 간단히 장 볼 수 있는 식자재마트 있었어요. 여기서 쌈, 고추, 아이스크림 등 사다 먹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 단점으로 보이고 여름에 선풍기 두대 정도 추가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세탁기와 베란다가 있어 간단한 빨래 가능했어요. 베란다에 수도가 설치 되어 있어 외출 다녀와서 씻을 때 아이들과 어른들이 기다리지 않고 화장실과 베란다에서 동시에 씻을 수 있는 건 좋았어요. 리모델링 후 첫 손님으로 방문해서 출입하는데, 현관문 비밀번호 오류로 애를 좀 먹었지만, 주인분께서 잘 해결해 주셨고 점차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들어갔는데 엄청 깨끗해서 옹심이가 벌써 이사간 줄 알았어요..!.ᐟ.ᐟ 그만큼 깨끗하고 향기로운 숙소였습니다! 침구류도 너무 편안해서 한 번도 안 깨고 푹 잤습니다. 식기류도 준비 되어있고 이것저것 식재료도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재료 안내가 자세하게 되어있으면 메인 재료만 사가서 해 먹어도 될 거 같아요! 마트도 걸어서 5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좋았어요 옹심이도 엄청 귀여워요.. 입실 때 인사해주고 잘 때 탐색하는 것도 귀엽고 일어나서도 인사해줬어요 ㅠㅠ 이제 옹심이를 못 보는 게 슬퍼요..

내부 인테리어가 깨끗하고 너무 쾌적해서 부모님도 만족해하셨습니다. 특히 이불과 침대가 좋아서 잠을 너무 잘 잤어요.

오래전 후기들 보고 솔직히 걱정하면서 갔는데~ 너무 훌륭하게 친절히 하나하나 응대해주시고~ 무엇보다도 말씀하실때마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식구들 모두 감동받고 명절을 지내다 왔어요. 코앞에 바닷가고, 주변에 각종 식당들. 커피숍들 많아서 진짜 좋더라구요. 위치도 경주로 가기도 쉽고 부산도 얼마 안걸려서 틈을 타서 친정식구들하고 가려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리모델링 한지 얼마안되서 모든게 새거여서 기분도 넘 좋아요!

거의 만족합니다. 어른들이 계셔서 3층까지 힘들었네요... 계단이 가팔라서... 그런데 그건 나이드신분들이 아니면 전혀 문제될건 아닙니다. 일단 큰 통창에 바다가 보이고 방 형식이 아닌 아주 큰 거실에 침대가 있는 방식이며 가족들끼리여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원래 8명 예약이였지만 2명이 갑작스레 못오는바람에 6명이서 넉넉하게 지냈네요~

아이들과 프라이빗하게 이용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気持ちの良い滞在ができるホストです。

It was great time

지금까지 방문 한 숙소 중 최고입니다! 4개월된 아기와 첫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바베큐 하는동안 아기도 봐주셔서 오랜만에 둘이 고기도 구워먹고 막걸리도 한잔 했네요 ㅎㅎ 많은 리뷰에 있듯 바베큐하면 주시는 된찌는 참 맛있고 텃밭에서 상추 뜯어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하루의 마지막을 히노끼 욕조에서 반신욕 하면서 육아에 찌든 몸도 풀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좋아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여러모로 참 감사했습니다. 땅콩 수확할 때 쯤 아기와 또 방문할게요~

여자 두명이서 우정여행 놀러왔는데 황리단길 , 관광지랑 위치가 너무 가까워서 좋았고 조용하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자쿠지도 있어서 너무 피로도 녹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잘쉬다가 왔네영!

생각보다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친구들이 숙소 잘 골랐다는 칭찬도 받았어요.. 편의점에 많은 것들을 팔고 있어서, 부족분을 바로 구입할수 있었고요.. 바베큐장도 넓고, 히터도 켜주셔서 따뜻하게 이용할수 있었어요.. 다시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