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san-gun의 장기 숙박 숙소

굉장히 평화로웠습니다. 단풍들 때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호스트께서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집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깔끔했고 동네가 참 예쁩니다

예전에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넘 좋았어서 그 근처 숙소를 찾다가 가게되었습니다. 사진하고 똑같구요.. 아늑한 시골집 같아서 쉬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밖에 새소리~개구리 소리~초록초록한 뷰에~ 넓은 테라스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먹는 바베큐도 꿀맛이었구요.. 직접 밭에서 딴 상추랑 부추도 넉넉하게 주셔서 너무너무 잘 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 종종 힐링하러 자주 가는 지역인데 다음에 또 갈께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공기도 좋고 숙소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합주mt 너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