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 Goesan-gun 휴가지 숙소

가족여행으로 다녀갔는데 쾌적하고 편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사장님도 친절하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최적인 곳이었어요 노견이 된 제 반려견· 생과사의 고비도 몇차례 넘긴 제 소중한 반려견과의 숲속 여행을 좋아하는데 아이의 건강이 양호하질 않아 순조로운 여행은 아니었지만 산속의 경치와 조용한 독채의 숙소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고요히 쉬고 싶은 저희에겐 최상의 장소였습니다 혹시나 반려견이 아플까봐 노심초사했지만 마음은 평화롭고 고요한 쉼을 갖기에 충분했고 너무나 인자하시고 친절하신 사장님도 정말 좋았습니다ㅡㅡㅡ ㅡ ㅡ 늘 이른 새벽에 잠깨는 습성으로 여지없이 깨어나 누구의 방해도 없이 주변을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 여명의 새벽 산속에서의 커피♡ 잔디밭에 잠시 서서 ‥ 청량한 새소리와 산으로, 풍경속으로 보슬비처럼 부셔져 흩날리는 박무· 하얗게 부서지는 고운 입자의 안개‥ 작은새의 날개짓에 흔들리는 여린 나뭇가지 들꽃과 들풀들에 맺힌 이슬· 그 모든 풍경들 내가 시골을, 산을, 자연 경관을, 가슴 시리게 사랑하는구나 느끼며‥ ㅡㅡㅡ 머리와 마음의 소리없는 아우성들을 고요히 내려놓고 음악과 커피와 반려견과의 시간을 충분히 즐긴 힐링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제 반려견의 건강이 허락된다면 가을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정말 집처럼 편안한 숙소에요!! 숙소는 가정집을 그대로 활용한 느낌이라 낯설지 않고 따뜻했어요ㅎㅎ 조금만 걸어가면 미군부대 거리 바로 있어서 즐길거리도 많고 맛집도 많습니다 저녁에 바베큐 해먹을때도 넘 재밌었고 특별한 경험이엇어요ㅎㅎㅎ 2일동안 묵으면서 필요한 물건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호스트도 친절하시고 응답이 빨라 믿음이 갔습니다. 재방문 하겠습니다 🥰

숙소 위치도 좋고 친절하십니다!

수원메쎄와 수원역이 가까워서 좋아요!! 호스트분들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세요😊😊

급하게 숙소를 선택하고 삼십분 지난후 도착한 숙소의 상태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먼저예약했던곳의 예약취소로 다시 이동했던곳이라 또 엉망이면 어쩌지하는맘으로 도착한숙소는 깨끗하고 모든것이 사진과 같아서 하루를 잘 쉬다 왔네요

가격 대비 너무너무 좋았고 안정감 있고 포근한 분위기로 인테리어로 되게 잘 꾸며놓으셨구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당 잘 쉬다가요!

친구랑 이쁜 강아지랑 머물렀는데 아주 깨끗하고 이쁘고 이불까지 부들부들ㅠㅠ 담에는 평일이라 못왔던 친구들 다 데리고 오려구요!!!!! 아니면 가족들과ㅎㅎㅎ 감사히 잘 놀다갑니다~^^ 제 집보다 더 좋네요ㅎㅎㅎ

넓은 잔디마당에서 아이가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오기 좋은거같아요 집 안에도 밖에도 아이들 놀거리가 가득하네요 키즈펜션만 다녔는데 이런곳도 넘넘 맘에 드네요 밤에 마당에서 즐기는 불멍도 최고였어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침실도 세곳이라 5식구 넓고 편하게 잤네요 주방이며 욕실이며 부족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2가족이 놀러가면 딱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아주 좋았어여

부부 사장님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개끗한데다가 너무 넓어서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다음번에도 주변에 올 일 있을때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집 컨디션이 너무 깔끔해서 재밌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여태껏 가본 숙소중에 제일 깔끔했습니다.

가본 숙소 중 최고. 약간의 문제가 생길뻔 했으나 신속하고 빠른 소통으로 바로 해결해주셨음. 집 정말 깨끗하고 시설 좋고 위치도 좋음. 층이 있어 사생활 보호에 좋은듯. 재방문의사 있음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좋아서요 다음에도 똑 예약 할게요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십니더

1. 숙소 위치 단양 구경 시장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구불구불한 고갯길을 지나면 길가에 독립된 숙소가 있습니다. 주변에 마트와 같은 편의 시설들이 없어서, 오시는 길에 있는 편의점을 들르시거나, 시내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셔서 입실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근처에 저희밖에 없어서 밤중에도 주변 걱정 없이 시끄럽게 놀 수 있었으며, 주변에 가로등도 듬성듬성 있어서 별 보기도 좋아서, 저희는 위치에 만족했습니다. 2. 숙소 시설 숙소는 예전 어릴 적 할머니 댁과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주인 분께서 거주를 하시는지, 주인 분 물품들도 보관되어 있으며, 소품들도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입니다. 황토방은 미리 주인 분께서 준비를 해주셨으며, 입실 할 때 이미 뜨끈한 상태여서 매우 좋았습니다. 침대는 덩치 큰 남자 두명이 자도 충분할 만큼 컸으며, 전기장판도 올라가 있어서 따뜻했고, 굉장히 푹신했습니다. 다들 생각보다 침대가 편해서 놀랐던 기억이네요. 바베큐를 위해서 추가 비용(3만원)이 발생하며,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공간은 4명이서 먹기에 충분했었습니다. 황토방 아궁이쪽에 바베큐장 조명 스위치가 있는데 조명을 켜지 않으신다면 꽤 어둡습니다. 꼭 조명 켜고 고기 구우셔요. 3. 후기 주인 분께서 입실 전에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셨으며, 맛집과 여행지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식당 추천이 정말 좋았으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체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황토방이 아랫목 구들장 처럼 절절 끓는 느낌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은근하게 따뜻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숙소였으며, 다음에 다시 방문 의사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챙겨주신 아침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숙소는 넓고 깨끗했습니다~ 성인 6명이 1박했는데, 너무 짧게 머물러서 아쉬웠어요. 바베큐랑 불멍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미리 장을 보고 오셔야하고... 숙소 내부에 물,라면 이런거는 미니마트가 소소하게 있어서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세심함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 이불 등등도 충분했습니다. 식기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장소가 프라이빗해서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시고픈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머무는 동안 정말 좋았어서 다음에 또 근처에서 머물러야 한다면 이곳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가오는 날이어도 좋았습니다. 비소리들으며 마루에 앉아 커피도 마시고.. 정말 힐링을 하고 왔어요. 동네산책도 좋았고 청결하고 조용하고..푹쉬다 왔습니다.

아이들과 너무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요청했던 체크인, 체크아웃시간도 조정을 잘 해주셨구요.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장님께서 식당도 추천해주시고 응대도 잘해주시고 너무 센스 있으셨습니다! 건물도 엄청 넓어요. 불편했던 점은 숙소가 외진 곳에 위치해 있고, 2층에 화장실이 없는점 정도?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 )

저렴한 가격으로 친정엄마 모시고 잘 이용했네요~사장님께서 주변 맛집이랑 가볼만한곳 추천해주셔서 기억에 남을 여행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