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ju-si의 펜션 휴가지 숙소

동창회 모임으로 묵었습니다. 침구류에서 향기가 났고, 내부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동창 모두 만족했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좋은추억 남기고 갑니다

5남매부부팀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여유로운 1박이었네요. 체크인시간 3시가 넘어가니 어머님께서 도착시간 확인전화를 주시고 시간맞춰 보일러도 틀어놓으셔서 따뜻하게 입장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눈이오고 추운날, 최고의 배려였습니다. 10명이 한공간에 함께할수있는 있는점도 좋았어요. 잘쉬고왔습니다. 주방 수압은 좀 약해요^^

나만 알고싶은 숙소인 것 같아요 :) 그만큼 보물같은 곳이에요! 요즘 마음이 복잡했는데 좋은 풍경과 여유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다갑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당일치기 여행이고 임산부여서 걱정했는데 방도 너무 따뜻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동네도 조용해서 구경하기도 좋고 잘쉬다 갑니당!

채크인부터 체크아웃, 불편한점 없는지 다 케어해주셨습니다. 2박 3일동안 지내면서 완벽한 숙소였어요.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친구들과모임숙소로 급히예약했는데 이계절의 최고의 숙소였어요..위에서 멀리 내려다보이는 충주호와 숙소앞 잔디밭과 곳곳에 잘 꾸민 정원수와 예쁜꽃들. 실내공간도 넓고 정갈한 공간.침구도 뽀 송뽀송..호스트님에게 여러가지 도움요청한사항 적극 도와주셨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네요. 숙소의 뷰는 밤과 낮 모두 예뻤고요~ 선물로 나눔해주신 청와대 만찬주 막걸리도 너무 맛있었어요!

5인 가족이 묵었어요! 추운 겨울날인데 바닥이 무지 따뜻했어서 침대 두개에 여분 깔개와 이불이 있어서 딱이었어요. 바베큐를 해 먹었는데, 바베큐는 밖에서 구워야 했지만 텐트 안에 난로가 있어 금방 따듯했어요 추가로 버너와 그리들 한개 챙겨 오시면 바베큐 초벌해서 안에서 다같이 먹기 좋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식기류도 깨끗하고 칼같은것도 잘들어서 만족했어요 겨울 충주 맑은공기 마시기에 최적이었어요 다만 화장실(샤워가능) 1개와 변기실, 샤워실이 있었는데 샤워실 배치는 쪼금 의문이었답니다 방에 웃풍도 조금 있었어요 그치만 다음번 재방문 의사 있어요! 잘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