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Yeongdong-gun의 휴가지 숙소

기분좋게 머물렀습니다. 숙소는 숙소 사진과 동일하며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고 연락이 빨라요. 그는 레지던스의 전용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웃은 매우 친절하고 웃습니다. 차분하고 평온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숙소의 위치와 풍경이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가격또한 저렴했습니다.

뷰가 좋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아요 교동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놀고 들어가기도 너무 좋아요. 담에 또 갈게용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아늑한 공간덕에 잘 머물다 갑니다~ 불편한점 궁금한점 항상 빠른 피드백 감사했습니다~~~!!

보통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좁은데 여긴 반대로 사진보다 넓었어요 사진이 더 좁아보이네요. 심지어 여기 복층입니다 ㅎㅎ 시티뷰가 예쁘고 접근성이 좋고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좋았어요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호스트님이 칮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였고, 무엇보다도 위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집같은 편안함 굿굿! 특히 화장실 청결이 베리굿였어요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천안가게되면 방문하겠습니다.

호스트 응대 빠르고 친절, 앞에 펼쳐지는 하늘은 말 할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비가와서 별이 안보였음에도 드넓은 풍경의 웅장함은 떨쳐낼 수 없더군요. 꼭 맑은 날에 다시 와서 쏟아지는 별들을 경험해 보고싶어요. 온수 사용법을 몰라 애먹었지만 금방 익혀서 잘 사용했어요 아쉬운 거 하나없는 숙소입니다 강력 추천해요 p.s 남자친구가 바베큐 숯이 직접 만드신 것 같다며 은은하게 오래가고 화력도 적당하다고 너~무 좋다며 체크아웃 할때까지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어요 ㅋㅋㅋ 다음에 또 올게요!

세종시는 처음와서 호텔을 잡으려고 했는데 주변 호텔들이 방음이 잘 안된다는 후기들이 있어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하고갑니다 오디션 시험때문에 컨디션관리를 위해 하룻밤 묵을 곳이 필요했는데 정말 동네도 고요하고 주변 편의점과 먹을곳도 많고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분위기도 굿이에요 덕분에 아침에 기분좋게일어나 아침밥도 해먹고 나왔어요!! 호텔보단 여기 추천드립니닷!!!

미옥 (-미옥- 제가 제대로 번역했는지 바랍니다), 환상적이고 친절하며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훌륭한 호스트입니다. 제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제가 익산에서 잘 지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옥의 숙소는 환상적입니다. 아늑하고 편안하며 멋진 공원, 식료품점, 몇몇 레스토랑에서 가깝습니다. 시내가 멀지 않고 앱을 통해 택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에는 필수품과 시작하기 위한 몇 가지 향신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탁기가 매우 좋고, 필요한 경우 호스트가 건조대와 선풍기를 제공했습니다. 이 숙소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코너 아파트로 매우 프라이빗하고 조용합니다. 꼭 다시 이용할 거예요. ✨️

한국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여행(크로스컨트리 루트) 중 1박을 머물렀습니다. 근처에 훌륭한 슈퍼마켓이 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찾아가는 방법에 대한 지침이 좋고 정확했습니다. 호스트가 우리를 만나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그녀는 우리의 2인용 자전거를 보관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상적입니다.

3인 가족이 묵을 숙소를 찾고있었는데 동대구역 인근 숙소들은 다 원룸에 더블침대 하나두고 3인 2~30만원씩 받는걸 보고 ‘아 대충 아무데서나 자야하나,,’ 라며 고민하던 중 발견한 숙소였습니다ㅠㅠ 금액대도 적당하고, 청소 상태도 최상이였구요! 신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 일반 호텔에서 묵을때는 침대가 불편해서 항상 새벽에 깨고, 두통도 심했구, 허리도 너무 아팠었는데 이번엔 진짜 푹 자고 두통 1도없이 상쾌하게 일어났습니다! 눈 뜨니까 오후 1시더라구요ㅎ.ㅎ 약간 아쉬운점 하나는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한 느낌이였습니다,, 저만 그럴수도 있구용,,ㅎ 하지만!!!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이틀동안 진짜 편하게 잘 지내고 갑니당 :)

인테리어가 멋지고 아늑하게 힐링하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조용해서 쉬기도 너무 좋았구요. 침구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다만 아이랑 동반시 부모님이 신경을 많이 기울이셔야 할 것 같아용~ 바닥이 돌로 되어있고 자쿠지가 조금 미끄러운 타일 소재 입니다. 주방이랑 침실 연결 통로 중간에 자쿠지가 있어 뛰다가 넘어지면 큰일ㅜ 방문이 살짝 밀면 열려서 잘시간에 나가려는 아기를 잡으러 다닌다고 혼났네용ㅋㅋ 어른들끼리 왔다면 더할나위 없이 깨끗하고 예쁜 숙소 입니다! 아기 재우고 화로 불멍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추천해주신 맛집 리스트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엄마와 딸 셋의 여행인지라 반지하라는 문구를 보고 혹시 곰팡이 냄새가 나질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걱정을 괜히 했다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아담하고 물건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쓰신 흔적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도 그리고 딸 셋 전부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답니다... 저희 엄마는 다음에 또 대전여행을 오게되면 여기서 자고싶다고하네요..^^ 저희에게 좋은 추억거리 한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