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 수변 휴가지 숙소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습니다. 천장에 있는 화재경보기 같은 것이 빨간 불로 깜빡이는데 매우 신경 쓰입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한적한 위치지만 바로 밑에 편의점 가깝고 음식 배달도 잘 와서 좋았습니다. 주변 개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모든 사항에 대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와 하루 머무르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깔끔하고 아늑해 쾌적하게 머무르다 갑니다 다음에도 횡성에 오게 된다면 머무를만합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즐기다 왔습니다. 친구와 애기1명과 같이 갔습니다. 침대가 있는방, 주방, 거실에 침대와 작은 테이블이 있어 방 분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외관이 조금 낡긴했지만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깔끔하고, 호스트분이 깨끗하셔서 그런지 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이 밭이라 아침에 눈 떴을 때 큰 창으로 밭이 이쁘게 보여서 좋았어요 ㅎㅎ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굉장히 청결하고 향도 좋아서 들어가자마자 좋았어요 ㅎㅎ 조리 기구도 웬만큼 다 있어서 요리해먹기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묵고 싶은 곳이에요 :)

Responsive host, easy to find and the it looked just like the photos! Cosy space came with tv, washing machine which could be great if we stayed longer (we only had 2 nights)

Exceptional service from the host and amazing responsiveness. We felt more like being taken care of by family. The property is so nice and perfect for a private getaway.

깨끗한 공기 마시면 평화롭게 잘 쉬다가기 좋은 펜션입니다. 바베큐 공간이 굉장히 넓고 쾌적해서 좋았고, 독채 건물 2층 테라스도 엄청 넓어서 아침에 커피 한잔 즐기기 좋았습니다. 근처가 조용하고 한적해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기도 했고, 추천해주신 여행지와 식당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즈넉하게 쉴 수 있는 숙소를 찾고 있다가 발견한 스테이구구 !!! 어느계절 상관없이 머물면서 힐링할수 있는 곳은 여기뿐 !!!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힐링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숙소입니당 :-) 조리는 못하지만 사와서 먹는건 가능이니 is 뭔들 ,,♡ 또 올게요 !!!!!>.<

반전매력이 가득한 숙소였어요!! 남한강이 바로앞에 보이는 멋진 전망과 아늑하게 캠핑을 할 수 있는 실내 시설까지.. 해먹에 누워있으니 진짜 쉼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쾌적하고 감성적인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주변에 소음도 없이 조용해서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호스트님의 감성이 느껴지는 최고의 숙소이지 않았나 싶네요. 소품도 너무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 장어 구이랑 새싹삼 담근주도 준비해주셨는데 정말 맛집에서 먹는 거 같았어요. 🤤 있던 동안 답도 빠르고 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편안하게 잘 놀고 잘 쉬다 갑니당.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침구가 부드러워서 잠도 편히 잘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양평 오게 되면 또 이용할게요:)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게임기도 있어서 친구들이랑 게임하기 딱 좋았고, 보드게임이랑 카드도 준비돼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 1층, 2층 방 모두 따뜻했고, 보일러 온수도 빵빵하게 잘 나왔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깔끔했고요. 화장실에 샴푸, 바디워시, 일회용 칫솔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감동. 날씨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최고였어요. 우리는 부부 2커플이 이용했는데, 공간도 넉넉하고 만족도 100%!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14시쯤 체크인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또 놀러가고 싶은 숙소예요!

주차장과 숙소까지 무거운걸 들고 약간 걸어 가야해서 살짝 당황했다가 들어가서 숙소를 보는 순간 싹 사라졌네요^^ 엄청 넓고 놀이공간과 수면공간이 따로 있다보니 잘 사람들은 조용히 가서 자면되고 방음도 잘되서 소음도 안들리고 완전 편안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