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ang-si의 원룸형 개인실 휴가지 숙소

청결하고 따뜻힌 숙소 였어요. 바다 뷰도 좋고 앞 정원에서 바로 바다로 연결이 되어서 여름에 다시 오고 싶어요. 아쉬운 점은 주차장이 팬션과 도로를 하나 사이에 두고 있어서 짐 옮기기가 불편합니다. 추가 인원 비용이 비싼편, 화로 사용료, 야외 쟈쿠지 추가 사용료가 비싼편 입니다.

ที่พักดี วิวสวย ที่พักและห้องน้ำกว้าง มี heaters ทั่วที่พัก แต่ร้านสะดวกซื้ออยู่ไกล ไม่มีน้ำให้ แนะนำหากเดินทางด้วยรถยนต์

완전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합니다

Gemütliches Hanok, Kaffees und Restaurants in Gehdistanz und auch die Sehenswüdigkeiten sind gut mit Bus oder zu Fuss ereichbar.

It's a very lovely hostel. There are a lot of books to read and enough space to relax or study, very comfy. The room was spacious with an aircone and very clean. Very nice bathroom. Blankets to borrow. Snacks and Ramyeon to buy and cook. Very friendly host. A little bit away from the city center with sometimes longer bus waiting times.

뷰가 미쳤음. 다른거 안하고 가만히 밖에만 보고있는데 평온하고 시간 가는 줄 모름. 해가 떠도 져도 다이쁨. 조용한 바닷마을 그 자체임. 며칠 더 있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함. 청결만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진짜 최고의 숙소일듯. 이불관련 문의를 드렸는데 빠른 피드백과 대처로 오히려 감사하단 생각을 했음.

일단 소개 사진에서 창밖에 바다!! 이걸로 선택하게 됐는데 평화롭게 좋았습니다. ㅎ 미리 연락을 못드렸는데 자세히 안내 남겨주셔서 수월하게 입실 했네요. 주차도 바로 맞은편에 수월하게 했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왔어요^^

고즈넉하게 어촌마을 즐기기 좋았어요👍🏻 며칠 더 쉬다 가고싶을정도로 편안했어요😌 밤에는 파도 소리도 🌊 들리고 힐링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