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 Valley의 장기 숙박 숙소

상상만 하던 미국스러운 집에서 6일간 지냈습니다. 과수원 운영하는 가족의 별채에서 오렌지나무에서 매일 맛난 과일을 먹을수 있었구요. 매일밤 별을보며 바베큐 파티에 장작 나무 타는 소리 들으며 여유있게 힐링하며 보냈어요. 나무타는소리 외에 그어떤 소음도 들리지않는 완벽한 힐링의 장소였네요. 커피.생활용품(주방.화장실)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욕실의 천장부분은 부분유리로 되어 햇빛채광이 너무 좋았고 욕실 청결도는 최고입니다! 전자키로 출입문 열고나올수있어 차에서 따로 내리지않아도 됩니다. 이 부분도 편하게 이용했어요^^

우리는 휴식을 취하고 연락을 끊기 위해 자연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맞았습니다. 힐링하기에는 너무 좋은 곳입니다. 우리의 숙박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것은 불을 피울 때 쓰는 스타터입니다. 시내의 소음을 떠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이 숙소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인테리어가 아름답고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멋진 예술 작품을 보는 데만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밖은 너무나 고요합니다. 숙박 기간 대부분 들었던 것은 코요테 소리뿐이었고, 밤에는 별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야외 욕조에 몸을 담그고 위의 별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부지 주변을 산책하기 좋고, 자쿰바 온천 호텔이 불과 몇 블록 거리에 있습니다. 훌륭한 바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온천수가 흐르는 호수에서 비밀의 수영 장소를 찾아보세요. 평화롭고 활기찬 숙박이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이 숙소에는 영혼을 채워줄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그레이엄, 노이어, 로버트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셋 리지 오아시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핑카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낮에는 파티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사실 SC에서 샌디에이고를 방문하기 위해 마을에 있었고, 생각보다 조금 더 멀었다는 것입니다(가는 곳에 따라 약 45~50분). 하지만 숙소의 절대적으로 멋진 전망을 위해 기꺼이 편의를 포기했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소칼 산맥에 둘러싸여 있어서 너무 멋졌습니다. 숙소에 있는 당나귀들도 친절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은 비포장 도로였지만, 렌트한 닛산 센트라(배터리가 다 닳어서 호스트가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로 이동하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언급하고 싶은 유일한 다른 것은 캠핑카를 향하는 링 카메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안 목적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밖에 있을 때 프라이버시가 좀 덜 보장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