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won-eup의 숙소

별하비스테이 하늘동

옛 제주돌집 리모델링으로 다시 태어난 주택에서 빈티지함과 돌집낭만의 매력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욕조를 집 중앙에 배치한 개성있는 구조로 턴테이블과 제주스러운 소품들이 공간을 장식하고 있어요 독특하면서도 평화로운 이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在通过旧济州石屋改造而重生的房屋中，同时感受复古和浪漫石屋的魅力。 独特的结构，浴缸位于房子的中心 转盘和济州风格的道具装饰着这个空间。 在这个独特而宁静的地方享受轻松的假期 Feel the charm of both vintage and stone house romance in this reborn old stone house. It has a unique structure with a bathtub in the center of the house. Turntables and Jeju-like props are decorating the space. Enjoy a relaxing break in this unique and peaceful place.

백그루 귤밭 속 프라이빗 감성 독채-단 한 팀만을 위한 조용한 쉼, 미깡밭스테이 삼삼은구

백그루 귤나무 정원 속,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독채 제주 시골집 미깡밭스테이 삼삼은구 입니다. 나즈막한 돌담 뒤 초록이 가득 찬 감귤밭, 그 속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햇살, 별빛이 머무는 이곳에서 진짜 제주 슬로우라이프를 누려보세요. 하루 한 팀만 모시는 이 공간은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꼭 맞는 집입니다. 따뜻한 노을과 비 오는 날의 감미로운 빗소리, 경계 없는 하늘과 푸른 들녘이 넓은 통창 밖으로 펼쳐집니다. 삼삼은구(3×3=求)는 지속가능한 여행을 지향합니다. 정수기와 고체형 수제 어메니티를 비치해 플라스틱을 줄이고, 제주의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실천중에 있습니다. ✔️ 백한철 식빵 조식 제공 ✔️ 영유아 및 어린이 포함 최대 4인 숙박 가능 (2인 기준 요금) ❌ 반려동물은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 관광보다 쉼을 위한 공간입니다. 자연 속에서 머물며 걷고, 자고, 책을 읽고, 바람을 느끼는 일상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스테이 어게인 (Stay Again)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에 위치한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저희가 생활하는 안채와 연결된 별채로, 독립된 공간입니다. 천정이 높아서 답답하지 않고 낮에는 볕이 잘들고 밤에는 별 밝은 밤하늘도 볼수 있습니다. 앞뒤로 큰 창이 있어서 양지바른 앞마당과 하늘이 가득보이는 집 뒤편 풍경에 눈이 즐겁습니다. 마당과 목공작업장인 창고에는 덩치 큰 쫄보 고양이 호비가 살고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먼저 다가가지는 않는데,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무서워 하시는 분이라면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당과 하나로마트, 편의점등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남원시내및 바닷가까지는 차로 5분 내외, 서귀포까지는 20분, 15분이면 사려니숲길과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 갈수 있습니다. 공항까지는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버스정류장까지는 도보로15분정도 소요되며 일주도로를 지나는 버스를 이용해서 여행할수 있지만, 자동차 없이 여행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주차- 마당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해녀해남 부부가 운영하는 제주 감성숙소, 조식맛집, 명랑해녀홈스테이 안거리

저희 숙소는 제주도 남쪽 중산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와는 3~4키로미터 떨어져 있고 차량 이동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천포 검은모래 해변이 가까이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작은 해안 입니다. 해안 가운데 공새미 라고하는 용천수가 사시사철 흐르고 있어 얼음물의 시원한 담수와 바다을 한번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라산과 오름등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코스 및 동서의 많은 오름으로도 이동하기 편합니다. 제주 남쪽 중심에 있기 때문에 시골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고 아름다운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소음에 지치신 분들은 힐링을 하고 가시기에 적당합니다. 서귀포의 동쪽 여행 코스와 서쪽 여행 코스로도 이동이 용이하여 즐거운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는 위치 입니다. - 조식은 아침 8시30분에 제공되며 조식비용은 무료 입니다. 명랑해녀홈스테이!! 힐링이 있는 곳!!

" 돌담안에 가득한 온화한 제주" "볼레낭집"#감성숙소#힐링하우스

" 마음 같아선 한달, 아니 일년쯤 지내고 싶은 제주.. 단 며칠만 지내도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성숙소를 준비했어요. 돌담과 오래된 동백나무, 광나로 둘러싸여있어서 외부의 시선과 소음에 분리되어 있어요..화단에는 각종 꽃이 봄을 맞아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오래된 제주집을 손수 리모델링해서 묵직한 서까래 밑에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제주전염색방법인 감물염색기법으로 물들인 삼베와 소창으로 창문을 꾸미고 제주 삼나무로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진주고르듯 고른 예쁜 화산석으로 주방을 장식했답니다. 마당 한켠에 있는 작은 별관에서는 차도마시고 느긋하게 월풀을 즐기며 식사도 할 수 있어요. 돌담아래에 오소록하게 자리잡은 야외 자쿠지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보세요. 걸어서 바다까지는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섶섬을 매일 산책하며 바라볼 수 있어요. 완벽한 제주의 하루를 이곳에서 보내보세요.

바다와 한라산이 보이는 독채하우스 STAY20 (스테이.이.공)

STAY20(스테이.이.공)은 평화롭고 조용한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신축목조주택으로 2층 전체(24평)를 쓰실 수 있는 독채민박입니다. 저희 부부가 사는 1층과 출입구가 분리되어 있어 이용하시기에 불편함이 없으십니다. 다만...시골 마을안에 위치하여 있으므로 조용한 시골환경을 원하시는분들께 권해드립니다. 호스팅을 시작한 2016년9월부터 한번도 빠진적없이 슈퍼호스트(1년에4번평가)에 선정되었답니다~^^;;; 2개의 침실과 거실, 다이닝룸 모든곳에서 지귀도가 보이는 제주의 바다를, 주방에서는 한라산을 감상하시면서 새소리 ,파도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보세요. 숙소에서 5분정도 걷다보면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며, 작은 포구에는 용천수가 있어 여름에 색다른 물놀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바닷가길을 따라 양쪽으로 올레5코스가 있습니다. STAY20에서 보내시는동안 진정한 힐링과 충전을 선사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귤밭안 당신만의 제주도작은집, 귤밭정원독채-집앞 청귤이 무르익는 시간 동안 할인

프라이빗한 머뭄이 가능한 귤밭안 작은독채 입니다. 저희가 친환경으로 가꾸고 있는 귤밭위에 그림부부가 2년간 만들고 손질한 수공예집입니다. '제주도작은집'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모든것을 손수만든 만큼 시골별장에 오신것처럼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인적이 드문 작은집길과 나무에는 아침이면 새가 지저귀는 평화로운곳입니다. 복층구조로 되어있고 계단을 오르면 세팅된 깨끗한 침구와 해와 별을 맞이할수있는 침실옆 낭만다락테라스가 있어요. 단독주차장과 단독진입로-귤밭사이오솔길-가 있는 집예요. 집으로 들어오는 귤밭 오솔길은 '제주도작은집'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시작점이 될거예요. 복층구조의 집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세팅된 깨끗한 침구와 해와 별을 맞이할수있는 침실옆 낭만다락테라스가 있어요. 테라스는 귤밭위 떠있는 둘만의 낭만을 가져다줍니다. 거칠것 없는 제주하늘을 볼수있는 테라스- 귤밭위 떠있는 맑은별들이 밤마다 찾아와요.

빈도롱이家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며 한가로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 2박시 15% 할인 ☆ ☆ 3박 이상시 20% 할인 ☆ ☆ 4박 이상시 자쿠지 1회 무료 사용 ☆ 제주 돌집 67년의 향기! 2019년 귀농하여 1년 넘게 리모델링! 제주의 옛 멋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게스트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주도 전통돌집에서 빈도롱이(doing nothing)한 한가로움을 느껴보세요... 또한 신규로 오픈한 실내 자쿠지로 더욱 편안함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단, 자쿠지 비용은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시 50,000원 비용 발생. 가스 연결 및 물을 받아놔야 하기 때문에 숙소 예약시 미리 말씀해 주세요! 입욕제 사용은 불가합니다.)

제주도바닷가/바다정면뷰&도보30초/바당꽃펜션-201호

안녕하세요. '바당꽃'입니다. 제주도에서도 가장 따뜻하고 귤로 유명한 남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올레5코스를 해안을 따라 산책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마트/편의점/은행 등의 편의시설이 3분거리에 가까이 있어 가족과 커플에게 편리 합니다. 객실내 조리대가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고 전객실 바다 조망으로 눈부신 바다와 파도소리를 배경삼아 지낼수 있습니다. ※해당일자에 객실이 없을시 202호도 선택가능하세요. 문의주세요:) ※호스트 프로필 선택하면 객실 별로 예약가능 여부를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