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won-eup의 게스트용 별채 휴가지 숙소

예쁜 야자수와 돌담정원이 있는 제주감성 프라이빗 숙소/씨타운다이어리/ Flat-G

씨타운다이어리의 Flat G는 제주 돌담으로 둘러진 프라이빗한 작은 마당을 가진 2인용 숙소로 별채 1층부분과 정원을 단독으로 사용하며 Flat G 전용 대문과 현관문을 사용합니다~ (2층 부분은 Flat B로 역시 별도의 대문과 현관문이 있습니다.) 힐링여행을 위한 2인용 숙소로 기획한 공간으로 전체적으로 밝고 모던하며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숙소 컨셉과 안전상의 이유로 12세 이상 예약이 가능하고 추가인원은 받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참고해 주세요~ 아늑한 정원에서 모닝커피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함덕 해변이 있습니다. 각종 편의시설인 마트, 편의점, 까페, 맛집들이 도보 2분~10분 거리에 다수 있습니다. 저녁시간 함덕해변의 멋진 일몰과 뷰를 즐기고~ 밤바다 산책을 하다 버스킹을 듣기도 하고~ 해변의 까페에서 근사한 시간을 보내고도 걸어서 조용한 휴식으로 돌아올 수 있는 로케이션이 최대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Maison de Rwaruco/House RWA] 동화 속 빨간 지붕 나무오두막

제주섬 한라산 동쪽, 중산간의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해 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김녕해변, 월정리해변, 함덕해변 등 제주 동북부의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 동선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 속에서 머무는 동안,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 손님께서 “이곳은 모든 게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고 해주셨는데요, 그 여유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정성스레 준비한 조식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고, 귀여운 강아지 코지(COZY)와 산책을 즐기는 것도 이곳만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삼촌, 이모 같은 푸근한 주인 부부의 따뜻한 환대도 함께 느껴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 로맨틱한 휴식을 찾는 커플,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손님 모두에게 세심한 배려와 정성으로 잊지 못할 제주 여행을 선물해 드립니다. 바쁜 도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진짜 나만의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여성전용 별채숙소 (유자룸-1,2인전용) -노리민박

[노리민박-유자룸] 노리민박은 <여성전용>숙소로 커플숙박은 불가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조용한 바닷가마을, 올레18코스에 위치한 제주스러운 주택이며 마당안쪽에 위치한 밖거리로 게스트만 이용하시는 <독채>입니다. 입실은 대문을 직접 열고 들어오시고 밖거리문은 스마트키로 비대면<셀프체크인>하시면 되세요.(스마트키번호는 입실전일에 문자로 보내드려요) 객실은 입실전 철저한 소독과 침구를 새로 교체해드립니다. ** 퀸침대 하나가 준비되어 있었으나 25년12월부터 슈퍼싱글로 교체되면서 1인 추가시 침구가 별도로 제공됩니다. [주변] <올레18코스에 위치>한 노리민박은 조용한 동네길 산책만으로도 제주를 느낄 수 있어 번잡한 관광지가 아닌 호젓한 휴식을 원하시는 게스트님들께 숙박을 권해드립니다. <애완동물> 호스트와 동거하는 고양이 노리와 사료를 먹으러 오는 동네냥이들을 수시로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게스트 분들을 환영합니다.****

머물

쉼 온전한 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공간은 탄생되었습니다. 쉬고 있어도 가만히 쉬지 못하는 몸과 마음속 어지러운 생각과 감정들. 그것들을 있는 그곳에 가만히 놔두고, 지금 눈앞의 것들과 함께 머무를수 있다면 쉼은 자연스레 일어날거에요. 머물은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덜어내고 주변의 것들과 교감하면서 머물이 자연스럽게 일어날수 있도록 부드럽게 오감을 자극하는 도구들만 준비해 두었어요 오랜 세월을 통과하고 있는 돌담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다례시간을 가져보세요.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찻잔에 닿는 입술의 감촉, 큰창 너머로 일렁이는 물결,코끝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향기와 살갗에 닿는 햇살에 하나씩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물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온전 쉬려고 애쓰는 그 마음도 그냥 머무를수 있게 놔주고, 주변의 모든 자극과 다 함께 단지 머물러 보세요. 있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있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귤밭 사이 아늑한 독채 민박(침실2) "달뜬제주_moonlit jeju"

제주 동남쪽 싱그런 귤밭 사이에 자리한 전원주택이에요. 독채민박으로 딱 한 팀만 머무릅니다. 잔디와 돌이 깔린 마당, 독립된 출입구가 있고 2층 높이로 탁 트인 거실 천장이 시원해요. 이것저것 꼼꼼히 갖췄지만 일상의 번잡함은 잊을 수 있도록 심플하게 꾸몄어요. 가족부터 연인, 친구까지 2~4인이 넉넉히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인이 바로 옆에 붙은 집에 살며 직접 청소/관리하는 만큼 청결 걱정은 잊으셔도 돼요. 마트,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있는 남원읍내까지 차로 5분, 올레길 5코스와 겹치는 해안도로까지는 차로 2-3분이면 닿아요. 새소리에 잠 깨어 아침 햇살을 느껴보세요. 거짓말같이 커다란 초저녁 보름달을 만나시거나 새벽 노을빛 속에 돌담을 끼고 동네를 산보하는 여유도 부려보시면 좋겠네요. -2인기준 가격, 최대 4인까지 -침구 추가시 20,000원(사전 예약 필수) -(only 문자 문의)010-8208-1127

귀여운 오두막_협재 금능 해변_흙집 사우나_다락방이 있는 숲속 작은 집_따뜻한 조식

*비밀스러운 곳에 있는 자연주의 오두막 도토리 캐빈은 호스트 부부가 황토와 나무로 손수 지은 귀여운 흙집이에요. 가구들도 손수 만들고, 그림도 직접 그렸어요.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소박하고 꾸밈없는 오두막입니다. 캐빈 뒤에 사우나가 있어요(테마룸 2 사진). 아침에는 건강한 조식을 드려요(no MSG. 유기농 제철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락토 채식 식단). 한적한 곳에 있어 차가 없으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3km 거리에 금능/협재 해변과 번화가가 있지만(차로 5분, 도보로 40분), 오두막 주변에는 상가나 주택이 없어요.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프라이빗합니다. 두 분까지만 묵으실 수 있습니다. 자연 속의 쉼ㆍ고요한 시간ㆍ둘만의 공간이 필요하신 분, 퍼머컬처ㆍ핸드메이드 라이프ㆍ우드 카빙ㆍ생태 건축에 관심 있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마음을 다해 준비하고 환대하겠습니다. 머무시는 시간 동안 따뜻함을 나누어요.

감귤밭안 당신만의 제주도작은집, 귤밭정원독채-집앞 청귤이 무르익는 시간 동안 할인

프라이빗한 머뭄이 가능한 귤밭안 작은독채 입니다. 저희가 친환경으로 가꾸고 있는 귤밭위에 그림부부가 2년간 만들고 손질한 수공예집입니다. '제주도작은집'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모든것을 손수만든 만큼 시골별장에 오신것처럼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인적이 드문 작은집길과 나무에는 아침이면 새가 지저귀는 평화로운곳입니다. 복층구조로 되어있고 계단을 오르면 세팅된 깨끗한 침구와 해와 별을 맞이할수있는 침실옆 낭만다락테라스가 있어요. 단독주차장과 단독진입로-귤밭사이오솔길-가 있는 집예요. 집으로 들어오는 귤밭 오솔길은 '제주도작은집'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시작점이 될거예요. 복층구조의 집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세팅된 깨끗한 침구와 해와 별을 맞이할수있는 침실옆 낭만다락테라스가 있어요. 테라스는 귤밭위 떠있는 둘만의 낭만을 가져다줍니다. 거칠것 없는 제주하늘을 볼수있는 테라스- 귤밭위 떠있는 맑은별들이 밤마다 찾아와요.

제주공항부근,도심속 제주감성 물씬, 제주돌집숙소 삼성재_족은거, 제주공항5분

운영자가 태어난 집을 그냥 헐어버리는 것이 아쉬워 삼성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혔습니다. 삼성재에서 나고 자라면서 수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 허물어 새로운 건물을 세울 엄두가 나지 않았답니다. 예전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며 사용했던 갖가지 기구들을 소품으로 활용하고 최대한 옛모습을 남겨 놓으려 고민하였습니다. 도심 속 주택가의 한가운데 너무나도 옛스러운 고즈넉한 삼성재는 한번 찾는다면 계속 찾게 되는 Soul stay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저희 숙소는 조용하게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게스트분들을 환영합니다. ● 저희 숙소는 공간을 사랑하고 깨끗하게 사용해주실 매너있는 게스트분들을 환영합니다. ♠체크인 오후15:00 ♠체크아웃 오전11:00

빈도롱이家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며 한가로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 2박시 5% 할인 ☆ ☆ 3박시 10% 할인 ☆ ☆ 4박 이상시 15% 할인 및 자쿠지 1회 무료 사용 ☆ 제주 돌집 67년의 향기! 2019년 귀농하여 1년 넘게 리모델링! 제주의 옛 멋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게스트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주도 전통돌집에서 빈도롱이(doing nothing)한 한가로움을 느껴보세요... 또한 신규로 오픈한 실내 자쿠지로 더욱 편안함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단, 자쿠지 비용은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시 30,000원-여름, 60,000원-겨울 비용 발생) 가스 연결 및 물을 받아놔야 하기 때문에 숙소 예약시 미리 말씀해 주세요! 입욕제 사용은 불가합니다.

잊혀지지 않는 그 바다의 별장, 더빌라스오션 패밀리

물비늘 반짝이는 태평양의 푸른 물결이 한눈에 들어오고, 너른 잔디 정원에 야자수가 한데 어우러져 꿈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습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곳. 고재 앤틱과 이태리 원목 마루로 구성된 고급스런 인테리어. 바다를 바라보며 바스를 즐길 수 있는 욕조가 있는 침실과 트윈 또는 킹베드로 변경 가능한 발코니 침실.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잠들 수 있는 다락방. 어느 곳에서든 창을 열면 푸른 파도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운 바다. 루프탑 인피니티 수영장을 바로 옆에 두고 하얀 파고라 야외 바베큐장과 카페, '그리울땐제주'를 1층에 두고 있는 가족분들과 친구 어느 누구와 함께 해도 좋은 '더빌라스오션 패밀리'입니다.

아늑한 북유럽 독채^^ 비하인드 제주홈 (Behind Jeju Home)

‘비하인드제주홈’은 서귀포시에서 살기좋고 조용한 동네 남원읍 태흥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남쪽과 동쪽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비하인드제주홈에 머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서귀포시의 성산, 표선, 위미, 중문까지 여행하기 좋은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차로 10분거리에 이용가능한 편의시설은 대형마트, 병원, 우체국, 은행, 식당이 있습니다. 방은 총3개 , 욕실 2개, 침대 3개, 그리고 추가인원 또는 유아손님을 위해 바닥 매트리스를 준비해 드립니다. 유아용품으로 유아욕조, 유아식기, 유아식탁의자, 유아클린저, 젖병세정제, 젖병소독기 등을 준비해 드립니다.

케렌시아 Querencia｜독채펜션｜불멍｜마당｜제주도 남쪽 한적하고 아늑한 숙소

평온한 숙소에서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희 케렌시아는 조그마한 올레(골목길)를 거쳐 들어오는 독채 민박입니다. 하루에 한 팀만 받고 있으며 거실, 방2, 화장실 및 샤워실, 세탁기, 주방, 뒷마당, 바베큐 및 불멍공간, 캐노피공간 등 전부 독채 사용 가능합니다. 옛집을 보수하여 천정이 다소 낮은 편이지만 아늑하고 소박합니다. 마당은 잔디밭을 포함하여 넓은 편이며 아이들과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