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오가 있는 Chungju-si 휴가지 숙소

숙소가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수압 약한건 후기 보고 걱정 했는데 저는 크게 불편함 없었고 역 근처다보니 소음이 조금 있긴해요

이사 일정이 맞지 않아 2인 가족이 4주간 지냈습니다. 다른 원룸에 비해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었고 다양한 주방 취사 도구, TV, 세탁기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위 경관이 조용하고 편안하며 내 집같이 불편한 점이 없고 관광후 여독을 풀수 있는 안마기는 신의 한 수입니다. 또 가고 싶은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애나는 신속하게 응답했으며 에어비앤비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도착하기 전에 에어비앤비, 편의시설, 쓰레기 처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집처럼 느껴졌고, 특히 가격대비 그 동네에 머무는 동안 더 좋은 숙소를 바랄 수 없었습니다.

매우 넓은 공간에서 잘 머물렀습니다.창문이 커서 자연광이 많이 들어오고 분위기가 항상 밝았습니다.주인은 이 요청에 신속하게 응답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모치야역과 매우 가깝고 맛집도 많았습니다.너무 재밌는 마을이었어요. 다시 써보고 싶다

너무 좋았습니다!!

넓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편하게 잘 쉬다 왔고 날씨 따뜻해지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숙소는 청결했고 호스트는 매우 친절 하셨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왕릉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훌륭했습니다. 여주에 갈 일이 있다면 저희는 꼭 이곳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사장님 피드백이 빠른게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인원이 많았는데도 불편함없이 잘 즐기다 왔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시설도 흠잡을때 없이 좋았어요! 다음에 대전가게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힐링 하고싶으시면 여기보다 더 좋을곳을 찾기 힘들거같아요. 꼭 또 방문하고싶어요

숙박은 좋았고, 숙소는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수압이 조금 낮았지만 다른 것들은 모두 좋습니다.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주방집기와 세탁기건조기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깨끗하고 정성껏 꾸며져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1층 거실과 주방, 보조주방, 화장실 2층 침실, 샤워부스 딸린 화장실 3층 소파와 tv, 작은테이블과 낮은 침대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곳곳에 집주인분이 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메모 안내들이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주방과 예쁜 식기들도 실컷 쓸 수 있어서 주부로서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미술을 좋아하는데 유영국, 빈센트 반 고흐의 도록을 소파에 기대앉아 여유있게 볼 수 있어서 저에게 특별한 숙소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네살아이와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우리집 같은 편안함이 최고. 단 2가지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은 주차장하고 불멍할 수있는 기구나 장소가 만들어 져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