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가 있는 Cheonbuk-myeon 휴가지 숙소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편히 잘 쉬었어요~ 온수풀도 어른아이 같이 놀기 좋았구요. 침대방이랑 온돌방 둘 다 있어서 나눠서 자기도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히 맞아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날 좋을 때 다시 가고 싶어요~

친정 식구들(21개월 아기 포함)과 첫 여행의 첫 숙소여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부분이 만족 스러웠던 숙소 였어요~ 깨끗하고 정돈된 침구류들(침구류를 굉장히 많이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아기가 있어 넘 유용했어요), 이쁘게 가꾸어진 정원,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조식과 완벽한 풍경과 대화도 너무 좋았어요 🥰 저희 엄마는 친구들과 꼭 다시 오신다고 할정도로 크게 만족하셨어요. 1박만 한게 너무 아쉬워서 다음 숙소 취소할까 할 정도 였어요ㅜㅎㅎ 그리고 저희가 충전기를 두고 왔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경주에 대한 좋은 기억 많이 남기고 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고 빠른 응대와 친절에 감동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보다 훨씬 더 좋았던 숙소 입니다. 세세하게 신경쓴 인테리어와 포근하게 느껴지는 침구들과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가족분들과 여행으로도 추천하며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숲 분위기를 느끼시고 싶은 여행을 하고싶은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넓고 깨끗하며 아름다우며 진정한 한국의 느낌을 줍니다. 아늑한 커피숍까지 30미터, 가족이 운영하는 많은 레스토랑까지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 6명에게 공간이 넉넉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 간편한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처음으로 친구 부부들과 여행을 갔는데 정말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주변 풍경이나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정말 힐링하다가 왔습니다! 친구부부가 임신중이어서 정말 심여를 기울여서 숙소를 찾았는데 너무나도 맘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여행하러 갈때마다 숯불을 찾아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처음으로 전기그릴에 구워보니 깔끔하고 고기도 잘구워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전기그릴을 찾아다닐정도로..! 마당 잔디밭에서 돗자리깔고 누워서 있었는데 바람도 선선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아이들이 생기면 또다시 와도 좋을정도로 잘 놀다갑니다~~

신속하게 응대해주시고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엄청 추천하고싶은 숙소였습니당! 정말 편안하고 행복하게 추억 쌓고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숙소 앞 바다길 산책 겸 조금 더 걸어가보니 그림같은 바다도 보고 너무 좋았어요 보통 퇴실시간 2~30분 지나면 추가비용도 있고 불편한 티 많이 내던데 여기는 그런거 전혀 없이 유도리있게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무조건 적극 추천입니당

거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시골의 특징인 파리, 벌레 문제를 해결하면 단점이 없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특수한 경우로 저는 플스를 가져갔는데 티비가 없어서 따로 모니터를 들고가긴했습니다. 근데 플스 가져가는 사람은 적을거같아서 큰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호스트분께서 미리 약도까지 보내주셔서 숙소 찾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답변도 빠르시고 좋았습니다^^ 숙소는 매우 깔끔하고 바베큐장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침구도 넉넉해서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프로 입니다^^

경주에서 가족 모임을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주변 경관이 탁 트여 있어서 한옥의 멋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 더욱 편안했어요. 한옥이라서 혹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현대적인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이 머물다 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넉넉한 공간에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대화도 더 깊어졌던 것 같아요. 경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한옥 숙소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한옥의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