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jar의 장기 숙박 숙소

최고의 숙소, 넓고 놀라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사벨의 배려는 훌륭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반복하세요.

이사벨은 매우 친절한 호스트로서 쉽게 교감할 수 있습니다. 이사벨에서는 기분이 좋고, 매우 깨끗하며, 접근성이 좋고, 아파트는 숙소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라나다 중심가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에라 네바다의 입구에 있어 멋진 방문이나 하이킹을 마치고 저녁에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이사벨의 아파트를 적극 추천합니다.

사실 여길 이용할 한국인은 많지 않을겁니다. 그라나다 시내와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페인 여행에서 그라나다의 비중은 크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여기에서 한달 살기를 진행했습니다. 숙소에서의 아침과 노을은 완벽합니다. 뷰가 정말 좋습니다. 시에라 네바다의 산이 매일 보여요 정말 아름다워요 올라가는 길의 경사가 심합니다. 편하지는 않아요 교통은 15분마다 버스가 있어요 건물 도보 1분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그라나다 시내까지 환승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요 호스트와의 편한 소통을 했습니다. 생필품이 떨어지면 즉각 반응하고 조치해주었어요 침구와 수건에서 많은 먼지가 발생합니다. 이 부분이 개선 되면 더욱 좋을 거에요 화장실은 유럽의 건식 화장실이어서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돗물은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위치의 단점이 가격의 장점이되고 장기 숙박하는 사람에게는 좋음 도보 10분거리에 대형마트가 세군데 있음 밥해먹기에 좋음 밤문화 즐기기에는 좋기 않음 돌아오는 막차가 오후 11시 즈음 와이파이 빠르고 좋음 난방 스타일이 다름 히터식 난방 테라스 정말 좋음 뷰가 최고 노을 보면서 와인 마시면 최고 우리는 한달 머물렀습니다.

마리아의 숙소는 내 집처럼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편안했고 이전에 호텔 객실에 머물렀던 날들 후 넓게 펼쳐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호스트가 아래층에 살고 있지만,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에만 호스트와 교류했습니다. 그들은 게스트의 사생활을 매우 존중합니다. 그리고 세탁기를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이 걱정이었지만, 그들에게는 신경 쓰이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카하르는 아름답고 차로 가까운 거리에 그라나다와 시에라 네바다의 하이킹 코스가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