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가 있는 Bangnim-myeon 휴가지 숙소

사진보다 훨씬 넓고 예쁘고 평화로운 공간이었어요! 식기류도 잘 구비되어있고 너무나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인분이랑도 연락이 잘돼서 불편함 하나 없이 묵었다 갑니다!

대문을 여는 순간, 우와~~@@ 넓고 이쁜 마당에 먼저 놀라고, 현관을 들어서며 와우~~@@ 멋진 공간에 두번 놀랬습니다!^.~ 침실 주방 욕실 거실ᆢ 어쩜 그리도 깔끔하고 이쁜던지ᆢ 깔끔떠는 스탈인데 너무 청결해서 찜찜한 것 단 한가지도 없이 정말 편안히 기분좋게 쉬고 왔습니다. 하루 지내기엔 넘 아쉬운 댁이라 2박 예약 보는 중입니다.^^ 다음엔 여유롭게 마당 데크에서 햇살을 누리고 싶네요. 모든게 완벽한 순이님댁에서 머물던 순간들이 행복하게 떠올라 절로 미소지어 집니다^--^

숙소는 사진과 동일하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늦은 체크인이었지만 바베큐가 가능했고, 가스를 통해 고기를 구울수있어 빠르게 진행할수있었습니다. 인원이 3명이라 항상 잘때 애매한점이 있었지만, 여기는 편안한 침대가 3개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 외 게임기, TV, LP등 숙소안 즐길거리가 많고 친절함은 덤이라 다음에 춘천에 올 일이 있으면 재방문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 아쉬울 정도로 모든 것이 안락하고 편안했습니다. 연휴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서울에서 오랜 시간이 걸린 개인적인 안타까움 제외하면 나무랄 데가 없는 숙소입니다. 다음에 더 여유있게, 더 이르게 이동해서 한번 더 방문해도 좋을 듯합니다.

숙소 위치 너무 좋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무엇보다 반려견, 가족과 함께하기에 정말 적합해요!

부모님 모시고 가족끼리 이용하였습니다. 주인장 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웰컴푸드까지 잔뜩 주셔서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따뜻하고 아늑해서 1박2일간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는 봄,여름 쯤에 다시 한번 오고싶어요~~

멋진 자연속에서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우리만의 아늑한 공간이 좋았고, 호스트님의 친절하고 즉각적인 답변으로 편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는길의 무르익은 단풍 풍경은 덤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네명이서 지내기 충분히 넓은 방이었습니다. 호스트는 항상 내가 필요로 하는 도움에 대해서 빠른 대응을 해 주셨고, 숙소에는 내가 지내기에 필요한 모든 물건들이 굽이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시간 제약 없이 음악을 듣고 야외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불명을 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도 굉장히 빠르게 해주시고 퀘적하고 좋았습니다. 내 집 처럼 힐링하기 편했던것 같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동네 구경을 하고싶었지만 한파에가서 숙소에만 있었네요 ㅠ 근처에 음식점이 많아서 포장해서 잘먹었습니다. 1층 음식점도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불향이 크~~~ 폭설이 내렸는데 차에 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힘드셨을텐데 감사했습니다.

전체 적으로 청결하고 조용히 쉬었다 가기 좋음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음 잘 쉬었다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러 매우 만족합니다! 나중에 식구들이랑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3세 쌍둥이랑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너무너므 좋은 숙소였습니다. 숙박 3일 중 반이 비가 왔는데도 아내랑 계속 너무 좋다고 난리였네오 ㅎㅎ 또오려고 바로 다음 숙박도 예약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넓고 쾌적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건물은 낡았지만 낡은걸 다 커버할만큼 깨끗하고 좋아요! 여름에 계곡 놀이하러 또 가고싶습니다!

와인도 챙겨주시고 작은부분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편하게 쉬다옵니다. 가는길부터 이쁘고 새소리들으면서 테라스에서 커피만 마셔도 힐링만큼 경치도 좋아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었어요. 계절마다 오고싶은 곳입니다.

숙소가 통나무로 지어져서 나무향기도 나면서 공간도 넓고 따듯하고 쾌적하였습니다 사장님도 젠틀하시고 공기도 좋고 가족들이 즐겁게 쉬고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숙소인데 4명이 머물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 2일만 머물렀지만 너무 편안히 지냈고 바베큐도 따로 베란다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노키 욕조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히노키 욕조도 사용 가능해서 더욱 좋았네요. 필요했던 식기류다 조리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처에 갈만한 카페와 식당들 추천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