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nim-myeon의 숙소

[봉평 북스테이] 미지하우스(with 미지서가)

사유하며 휴식하는 우리의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손으로 책을 만들고 커피를 내리는 기획자와 그림을 그리고 책을 쓰는 작가가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머무시는 분들께 진정한 의미의 '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공간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작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머무시는 공간 옆에 작은 책방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커피와 함께 오롯이 쉬어가기 좋은 공간입니다.(@mijiseoga) * 실내에서 고기를 굽거나 냄새나는 요리, 흡연 등 금지 합니다. * 조식 메뉴 예약 가능합니다. (추가 요금 별도) *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드로잉클래스, 제본클래스 (문의 주세요.)

평창 한적한 시골 산속 숲속 힐링스테이 벽난로 #1

※ 음악이흐르는숲은 휴식을 위한 장소입니다.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되는 젊은커플2쌍(4인), 젊은남성들(3~4인)의 예약을 받지 않으며, 입실을 거부합니다. 강원도 평창 해발 700고지 산속에 있는 음악이흐르는숲은 도시의 삶에 지친 분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침엽수 숲이 주는 조용함, 한적함, 맑은 공기와 청정한 환경이 주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지요. 게다가 새소리, 곤충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이 주는 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아무 것도 안할 자유를 느끼고 싶으신 분, 회색빛 도시를 잠시 잊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 넓은 잔디밭에서 돗자리 깔고 책을 보거나 휴시을 취하고 싶으신 분에게 좋은 곳입니다. 숲 속이라 모기나 벌레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침엽수가 내뿜는 피톤치드는 사람에게는 유익하지만 유해곤충을 못살게 굴지요. 깨끗하게 관리된 객실과 자연이 주는 특별함을 즐겨보세요.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햇님의 주제는 두가지에요. 첫째는 "공작산 바라기"랍니다. 한국 백대 명산의 하나라는 공작산과 그 위의 하늘을 방안에서 마주 보고 싶어서 벽을 사선으로 깍아 만들었어요. 둘째는 "숨, 쉼"이에요. 머무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숨, 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안을 아무런 칠을 안하고 편백나무로 마감했어요. 또 막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막지 않아서 최대한 넓은 느낌, 어디든 다 통하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했어요. 햇님은 이런 주제로 씽크대 하부장과 탁자 세트를 빼고는 모두 서나 아빠가 직접 만든 집이랍니다. 햇님의 자랑인 전망창이나 데크에 편안히 자리잡으시면 공작산과 그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과 바람의 춤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새들과 풀벌레가 조잘 거리는 소리와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길 건너 냇물 소리도 맘을 편하게 해드릴 거구요.

조동리알프스

도시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밤 하늘의 별과는 가까운 조동리 알프스' 산을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조동리 알프스는 유럽의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7~800고지에 잘 다듬어진 임도는 황홀하리만치 피톤치드를 맛보게 합니다. 숙소는 450고지이고 700고지의 산책로 입구까지 걸어가면 40분, 차로가면 5분걸려요.   가벼운 산책은 차로 5분 올라가서 걷는게 좋아요.  밤하늘의 별도 일품입니다. 마당 무중력의자에 누워 별을 보다보면 별똥별과 춤추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요. 유명한 관광지도 펜션이 몰려있는 곳도 아니어서 혼잡하지 않아요. 마당에서 360도를 돌아도 전부 산(山)만 보이는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숙소 안 창가에서 앉아 먼산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불보며 멍때리기

미악골 산방 별채 (Log cabin, Quiet small cottage)

청태산 자락, 노을이 아름다운 숲 속 통나무집 <미악골 산방>입니다. 해발 700미터 고지에 자리잡아 맑은 공기의 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눈 앞에 웰리힐리파크의 스키장과 골프장 전경도 바라볼 수 있으며, 산 속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정말 멋집니다. 둔내 읍내에서 산길을 따라 차로 10분 정도 들어오시면, 길 가장 끝에 자리잡고 있는 통나무집입니다. 조용한 산 속에 자리 잡은만큼, 한적하게 쉬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산 속에서 전원생활하며 한달 살기 체험도 하실 수 있으며, 인터넷도 모두 완비되어 있어 재택근무도 가능합니다.

별이 쏟아지는 독채 캐빈(봉래산 450고지,숨막히는 전망,숲속 와이너리 체험)

영월 봉래산 450고지 별빛이 쏟아지는 독채 샬레입니다. 2000평 부지내 유일한 중목구조 독채라서 프라이빗한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영월역에서 차로 15분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밤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이 쏟아지고 계절마다 바뀌는 새소리에 아침에 눈을 뜹니다. 저녁에는 가벼운 불멍,야외바베큐도 가능합니다.(별도 비용 각각 3만원) 내부는 해외여행에서 수집한 다양한 소품과 그림,달항아리등으로 꾸민 세련된 인테리어가 펼쳐집니다. 5천평의 와이너리와 2만평 임야를 끼고 이어지는 2km, 4km 두 종류의 프라이빗한 산책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완전독립! 계곡 앞 2층 독채, 강원도 무릉도원면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겨봐요!

별이 쏟아지는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마치무릉도원' 입니다. 마치무릉도원은 총 2채의 숙소를 운영합니다. 해당 숙소는 "마치무릉도원"의 양옥 '하얀집' 입니다. 독채 전용 사용 (바베큐장 또한 단독 사용) * 기준 4인 / 최대 8인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인원 인당 2만원/1박 (12개월 미만 제외)

영월에 徐(서), In Youngwol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의 보고, "영월에 徐(서)" 영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곳, 영월에서 온전한 여유와 아름다움이 넘치는, 영월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곳, 영월에서 자연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 영월에서

자연향기민박(단독주택으로 한가족만 사용하며 넓은 마당과 테라스가 있어 아이들 놀기 적합

손님들이 오셔서 음식을 해서 드실수 있도록 식기류 냄비와 후라이팬 등 부엌살림은 충분하게 모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추가인원은 1인추가 1만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