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Sea의 초소형 주택 휴가지 숙소

숙소는 앞뒤에 정원이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숙소는 제주도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테리어로 호스트님이 신경을 많이 썼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주차가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우도는 제주도를 갈 때마다 방문했었지만 우도에서 1박을 하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평온한 느낌과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던 여유가 행복한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게 될 것 같아요. 숙소도 사진보다 더 좋게 느껴졌고, 너무 좋은 곳이었기 때문에 다음에도 이용할 의사 120% 있습니다. 골목길이 처음에 들어갈 땐 걱정이었는데 한 번 하고 나니 장보고, 놀러 다녀오고 할 때는 바로바로 될 정도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스포티지suv 차량 이용했습니다. 다녀와서 이사와 직장업무가 겹쳐 후기를 늦게 남겨 죄송합니다. 좋은 곳에서 잘 머물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등록하는 지 모르겠네요ㅜ

아이와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차가 힘들다고 걱정많이 했는데 공터에 주차하셔도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 가는것 보다가깝거나 비슷합니다.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 바베큐를 할수 없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주인장께서 언젠가 꼭 준비를 하실거라 믿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이며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이랑 강아지랑 이용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내부시설 관리를 정말 섬세하게 하셔서 그런지 너무 깨끗했습니다. 별거 아닐 수 있는 소품일 수 있는 부분들 소품,시설들이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책들도 너무 좋았구 그냥 다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와이프랑 애들이 불멍 때리면서 한가로이 시간 보내는게 너무 좋았나 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밤에 밤하늘 별을 보고 싶네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걸어서 5분이내 멋진풍경의 바다가 위치해있고 근처 해수욕장과 카페가 많습니다 차를 이용해 바닷가도로를 다니기 편하고 깔끔하신 호스트께서 아기자기하게 이쁜집을 꾸며 놓으셔서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조식을 신청하면 직접 아침을 해주시는데 매일 메뉴도 달라지고 맛도 좋아서 저희는 지내는동안 매일 조식을 부탁드렸었습니다 조용한 제주 마을과 멋진 바다를 보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사진과 똑같았습니다! 매력적인 카라반 카페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깜짝 놀라게 하는 곳이었고 완벽한 아침 커피 스팟이었습니다. 주변 환경은 평화롭고 조용하여 편안한 휴가를 보내기에 이상적이었습니다. 이 지역을 편안하게 둘러보려면 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일한 작은 제안은 샤워 커튼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욕실 바닥이 꽤 젖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기꺼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굉장히 레트로한 느낌의 시골집!! 완전 재밌었습니다.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고 불편한거 있는지 잘 물어봐주셨습니다.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숙소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귀여워요 들어갔을때부터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도보로 가능한 맛집도 있고 근처에 마트랑 다이소도 너무 편했어요 제주시골느낌 느끼러갔는데 마당부터 너무너무 이쁘고 주변 동네도 너무 한적하고 좋아서ㅠ만족했어요 잘 묵고 가요 감사합니더

큰기대 안하고 예약했는데 카페와 연계되어있어 조식도 뷰좋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행운과 함께 친절하고 뷰가 다했어요~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풀장 이용가능할때 꼭 오고싶어요👍🏻

가족들과 여행으로 갔는데, 다 좋았지만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배려심은 최고입니다!! 집도 생각했던 것보다 거실이 넓었어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계곡 놀이 하였어요~! 계곡 공사 완료되면 또 가고 싶어요 ㅎ 호스트님이 알려주신 계곡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너무 좋은 곳에서 가족들이 잘 쉴수 있었고 호스트님 덕분에도 마음 따뜻한 편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함께한 최고의 감성숙소였습니다 :) 한적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제주느낌물씬 느낄 수 있었고, 마당의 잔디도 너무 예뻤고 복층 다락방은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바람에따라 공기냄새가 다르게 느껴짐니다. 파도소리. 바람소리. 너무 평온합니다. 바로 한우식당이 있어 너무 고요하거나 조용하지않아요. 조용히음악도 들리고 식당으로인한 감점요인은 없습니다. 시내에 걸어가기엔 거리가있어 차량여행자에게 좋아요. 호스트분도 빠른응답과 편안합니다.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나무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힐링하고 싶어서 갔는데 너무 아늑하고 따뜻하여 편안하게 쉬고 나왔습니다 특히 창문으로 보는 바깥 풍경이 눈이 내려서 더 아름다웠어요 좋은 공간 사계절은 어떨지 궁금하고 여름에 한번 쉬러 와야겠어요 앞에 계곡에서 발 담구면 어떨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랑스런 강아지 우유, 따뜻한 수영장과 편하고 골고루 익는 가스 그릴까지 완비되어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티비가 두 대에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 계곡물이 흐르는 계절에 또 뵙겠습니다!

예쁜 사진과 좋은 후기들을 보고 기대하며 온 숙소였는데, 제 기대보다도 훨씬 좋았습니다! 🐿️🤎 사진에는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 정성, 숙소의 청결도 등이 다 담기지 않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매일 아침 정성을 다해 챙겨주신 맛있는 조식과 따뜻한 편지, 달콤한 식혜와 귀여운 사우나 모자와 함께한 핀란드 사우나. 도토리 캐빈에서의 모든 순간들이 귀엽고 따스하게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가득 채워 갑니다! 지내는 동안 진심으로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또 다른 좋은 날 뵙겠습니다 ☺️🌿🐿️🫶🏻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훨씬 감성적이고 예쁜 숙소입니다. 제주도 여행 중 마지막 1박을 여기서 머물렀는데, 야외 테이블에서 야장도 즐기고, 감성있는 숙소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고기불판(돌판)도 있었는데, 이걸 못써봐서 너무 아쉽네요.. 고기 사오셔서 바깥 테이블에서 구워드셔도 좋을듯합니다~ + 원두커피, 그라인더, 핸드드립 모두 있어 아침에 커피를 내려마셨는데 커피맛도 너무 일품입니다ㅎㅎ

온가족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부모님은 신혼여행 이후로 30년만에, 동생은 초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15년만에 방문하는 제주였습니다. 첫 숙소라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을 때 엄마아빠가 정말 이숙소를 우리가 다 빌린거냐며 신나하셨습니다 특히 호스트님께서 분깡이라는 과일을 주셨는데 엄마가 어찌나 좋아하셨는지 모릅니다 처음 맛보는 거라며 신기하다고도 하시고 과육이 햇살같지 않냐면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참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빠는 따뜻한 온수매트가 있어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거든요 그리고 침대 4개에 방3개, 화장실도 3개나 있어서 정말편했습니다. 다들 잠도 편하게 잤구요 부모님께서 숙소 참 잘 구했다고 하셔서 뿌듯합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신 호스트님께 감사 드립니다☺️

최고에요 ㅎㅎ 부모님이 너무 만족하셨어요 친절하시고 감사합니다

홍대의 조용한 지역에 있는 멋지고 독특한 숙소! 현지에서 살아보고 옆 거리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소품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동화속에 와있는 따뜻한 공간이 였습니다~ 조식도 너무 훌륭하고 지금처럼 날씨 좋은날 방문하기 딱 너무 좋은곳 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우연히 당일 숙소를찾다가 발견했는데, 미리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던 저에게 박수치거싶어썽요 이런 숙소를 만날수있었으니까오 어느하나 부족한거없는곳 특히 대문하나 열고나면 프라이빗한 우리공간이라는게 너무너무행복🍀🍀🍀꼮꼭 연박으로 다시오겠습니당😊😇너무감사해요

숙소는 아름답고 작은 전용 해변 바로 옆에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에어비앤비는 거의 없지만 이곳에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놀라웠어요! 감사합니다.

6개월 아기와 함께 성인 4명이 머물렀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함덕파란집의 컨디션과 주인내외분의 친절이 특히나 인상적인 숙소였습니다. 3박 동안 편안하게 머물다 떠나며,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았던 숙소에서 아기와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