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에 적합한 Yellow Sea의 휴가지 숙소

[Maison de Rwaruco/House RWA] 동화 속 빨간 지붕 나무오두막

제주섬 한라산 동쪽, 중산간의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해 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김녕해변, 월정리해변, 함덕해변 등 제주 동북부의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 동선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 속에서 머무는 동안,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 손님께서 “이곳은 모든 게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고 해주셨는데요, 그 여유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정성스레 준비한 조식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고, 귀여운 강아지 코지(COZY)와 산책을 즐기는 것도 이곳만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삼촌, 이모 같은 푸근한 주인 부부의 따뜻한 환대도 함께 느껴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 로맨틱한 휴식을 찾는 커플,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손님 모두에게 세심한 배려와 정성으로 잊지 못할 제주 여행을 선물해 드립니다. 바쁜 도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진짜 나만의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한옥 '지금(zikm)’

조용한 공간 안에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 한옥 스테이 '지금(zikm)' 서울 동대문 한양도성박물관 뒤에 위치한 ‘지금(zikm)’은 전통 한옥과 현대적인 공간이 결합된 독특한 한옥입니다. 새소리로 아침을 시작하고, 저녁엔 고요함 속에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서울성곽과 낙산공원이 가까워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합니다. ‘지금(zikm)’은 34평 크기의 독채로, 객실은 안채와 별채로 나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한옥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주인의 취향을 반영한 오리지널 디자이너 가구와 소품은 공간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비나 눈을 감상할 수 있는 침실과 거실, 그리고 중정은 시간이 멈춘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금(zikm)’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세요. * 2025년 새롭게 처음 모습으로 재단장한 공간입니다. * 서울 우수한옥으로 인증된 공간입니다.

해녀해남 부부가 운영하는 제주 감성숙소, 조식맛집, 명랑해녀홈스테이 안거리

저희 숙소는 제주도 남쪽 중산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와는 3~4키로미터 떨어져 있고 차량 이동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천포 검은모래 해변이 가까이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작은 해안 입니다. 해안 가운데 공새미 라고하는 용천수가 사시사철 흐르고 있어 얼음물의 시원한 담수와 바다을 한번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라산과 오름등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코스 및 동서의 많은 오름으로도 이동하기 편합니다. 제주 남쪽 중심에 있기 때문에 시골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고 아름다운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소음에 지치신 분들은 힐링을 하고 가시기에 적당합니다. 서귀포의 동쪽 여행 코스와 서쪽 여행 코스로도 이동이 용이하여 즐거운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는 위치 입니다. - 조식은 아침 8시30분에 제공되며 조식비용은 무료 입니다. 명랑해녀홈스테이!! 힐링이 있는 곳!!

애아리in귀덕 - 바다를 담은 집 Private rental house

애아리(in 신창)를 시작한지 2년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어서야 귀덕해안로에 두번째 애아리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께서 애아리 에 보여주신 커다란 사랑에 보답하고 이곳 애아리 in 귀덕 을 위해 보냈던 7년 가까운 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첫번째 애아리가 시골마을의 여유 라면 두번째 애아리는 제주의 자연이 주는 사색과 쉼 입니다. 애아리 in 귀덕 은 애월, 한담, 곽지해수욕장 과 이어지는 귀덕해안로 에 위치한 2층집 입니다. 욕실이 딸린 각각의 방은 1층과 2층에 침구를 펼칠 넓은 평상은 거실에 위치해서 때로는 사적인 공간으로, 때로는 함께 하는 공간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제주 서쪽바다, 그 바다를 담은 공간에서 여유있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도심 속 힐링 [유가헌] 한옥

유가헌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노형동에 위치한 한옥입니다. 한옥 본채와 별채가 ㄱ자 모양으로 자리잡은 가운데에는 제주 돌담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손님은 본채 전체를 사용하시고, 별채는 주인이 정원관리 및 청소를 위하여 들릴때 사용합니다. 높은 서까래가 있는 본채는 내부가 적송 원목으로 되어있어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정원의 감나무와 모과나무, 댕유자 나무등의 과실수에 가을이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잔디밭도 있습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함께 잠이 깨어, 마당을 내다보며 행복한 아침을 드실 수 있습니다. 가끔은 꿩도 방문한답니다.

평대바다뷰 스테이

평대 바다뷰 스테이의 숙박 정원은 2인 기준 최대 3인(요금은2인 기준)이고 성인과 6세 이상만 예약가능합니다 침대가 높아서 영,유아에게는 안전상 적합치 않습니다 게스트가 3인이시면 꼭 인원수 추가를 해주셔야 합니다 2인 예약시, 킹베드 하나만 세팅합니다 (2인 예약하고 침대 2개 사용 원하면 침대와 침구 사용 요금이 3만원 추가됩니다. 이경우 예약 전에 꼭 문의 주세요) 3인 예약시, 킹베드+수퍼싱글베드 세팅 애완동물은 숙박이 불가, 휴대용 가스렌지 사용 금지. 실내 흡연과 촛불, 인센스 사용 금지. 없는 것 - TV, 전기밥솥, 양념, 바베큐

미니 한옥 클래식(고궁 근처, 집 전체)

3호선 안국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미니한옥은 북촌한옥마을의 출발점입니다. 미니한옥은 아주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1분 이상 걸어가면 수많은 카페와 흥미로운 상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은 도보로 5분, 경복궁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종묘와 운현궁이 있습니다. 151번, 162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명동과 남대문까지 한번에 갈 수 있습니다.

브레스힐

브레스힐은 제주도 남쪽, 조용한 마을 위미리에 위치한 단독 주택입니다. 감귤밭으로 이어지는 정원을 거실과 주방에서 바라볼수도, 정감있는 툇마루를 통해 프라이빗한 정원과 만나실수도 있습니다. 제주의 고즈넉함과 평온함을 느껴보세요. 큰엉해안까지는 자동차로 5분 소요되며, 표선해수욕장과 쇠소깍은 각각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서귀포 관광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협재45m : 협재해변 도보 2분! Oceanview JEJU Private house

" 온전한 쉼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준비합니다 " 제주의 서쪽, 쪽빛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협재해변 앞 작은 돌담골목길을 따라 들어오면 오션뷰와 한라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협재45미터가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롯이 우리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