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에 적합한 양평군의 휴가지 숙소

조용하고 아름다운 한옥 '지금(zikm)’

조용한 공간 안에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 한옥 스테이 '지금(zikm)' 서울 동대문 한양도성박물관 뒤에 위치한 ‘지금(zikm)’은 전통 한옥과 현대적인 공간이 결합된 독특한 한옥입니다. 새소리로 아침을 시작하고, 저녁엔 고요함 속에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서울성곽과 낙산공원이 가까워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합니다. ‘지금(zikm)’은 34평 크기의 독채로, 객실은 안채와 별채로 나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한옥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주인의 취향을 반영한 오리지널 디자이너 가구와 소품은 공간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비나 눈을 감상할 수 있는 침실과 거실, 그리고 중정은 시간이 멈춘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금(zikm)’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세요. * 2025년 새롭게 처음 모습으로 재단장한 공간입니다. * 서울 우수한옥으로 인증된 공간입니다.

#나를위한시간 - 별장전체단독사용

산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이 아름다운곳에 직접지은 소형 목조주택으로 저희 가족이 세컨하우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독으로 집 전체와 정원을 이용하니 다른 분들과의 접촉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용한 물품들은 모두 수거하고 깨끗이 청소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동반입실이 불가하며 적발 시 환불없이 퇴실 조치됩니다. 저희집은 저장식 전기 온수를 사용중입니다. 두분이 연이어 샤워하실 때는 온수가 잘 나오는데 연이어 세분은 힘들어요 20분~30분정도 온수가 데워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경치의 느낌이 다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입니다. 계절에 맞는 용품들을 설치하기 때문에 봄과 가을에는 해먹을 사용하실 수 있고 여름에는 수영장(7월 15일 ~ 8월 15일), 캠핑의자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침구류는 2인1채로 입실인원에 맞추어 구비됩니다.

[Hanok stay] 서울의하루 가회동

서울의하루 가회동 집은 북촌의 전망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최대 4인만 입장가능하며 다른 게스트들과 공유하지 않는 독채 한옥입니다.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고요한 휴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서울의하루 가회동을 추천합니다. 지나친 음주와 고성방가를 동반한 파티하우스나 엠티장소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아름다운 공간으로 남아 일상의 쉼을 위해 찾아오는 분들을 위한 조치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당에는 한옥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야외 자쿠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한옥 마당에서 숨겨져 있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더 많은 사진과 분위기는 인스타그램 '서울의하루'를 검색해보시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샘김의 뮤직비디오 'When you fall' 을 참고해주세요. -자쿠지 이용 가능 기간은 4월1일 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11/1 부터 3/31까지 마당정자로 사용합니다.

소나무와 산 그리고 솔뫼477

삶이 갑자기 너무 지칠 때,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아무생각도 하고 싶지 않을 때 한번쯤은 쉬어가도 좋습니다. 솔뫼477에는 힐링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맑고 조용한,소나무에 둘러쌓여 한편으로는 시원한 .. 가족들과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 마지막으로 내 자신을 위한 힐링데이를 솔뫼477에서 보내세요. ******************************************* #4인 기준이며 2인이실 경우 작은방은 사용불가입니다. ******************************************* #가스바베큐 이용시 이만원입니다 ********************************************

은향채(잣나무)/넓은 마당과 천연 황토로 지은 따듯한 구들방이 있는 웰빙 한옥

은향채에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국내 최고의 장인이 최고급 소나무와 천연 황토, 송진, 그리고 동백기름을 사용해 오직 건강과 힐링만을 생각해서 정성껏 지은 은향채에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깨끗이 날려버리고 사랑스러운 연인 또는 소중한 가족들과 달콤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잣나무 숲으로 둘러진 산을 벗삼아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밤하늘 가득한 초롱초롱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숯불 바베큐로 즐거움을 더한 뒤 *황토 온돌방에서 편안한 숙면을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귀하께 최고의 경험과 안락한 휴식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ilming place with private kitchen and terrace

“This newly built,super clean and stylish space boasts a fantastic location ! The lovely neighborhood offers everything you need, including coffee shops, restaurants, and a beautiful park where you can feel refreshed every day. You’ll have a comfy bed to return to. Plus, this accommodation is authorized by the Seoul city, ensuring safety.”

조용한 힐링을 원하신다면 넓은 정원이 있는 안락한 양평

조용한 분위기에 잔디밭과 계절꽃들이 어우러진 넓은정원이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집입니다. 숙소까지 도보가능한(10분) 경의중앙선 기차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양평의 둘레길인 "물소리길 제2코스"에 접한 전원주택으로 멀리 남한강의 조망이 아름답습니다. 근처에는 천문대, 기차갤러리, 곤충박물관, 들꽃 수목원,두물머리, 세미원 등 을 둘러보실수 있고 자전거타기, 수상스키, 레일바이크, 패러글라이딩등 각종레포츠를 즐기실수있는 조건이 좋은 조용한 단독 전원주택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계곡 인접한 별장 독채 ( 7.11 ~8.31일까지는 2박 이상만 예약)

중앙선 끝자락 용문역에서 차로 10여분 거리, 고목의 소나무와 200여평의 잔디밭과 각종 꽃나무들로 아름답게 어우러진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집 옆으로 높고 깊은 용문산으로부터 맑은 계곡물이 인접해 흐르는 2층 별장입니다. 용문산을 한눈에 볼 수있는 넓은 데크에서 바베큐는 환상적입니다. 일층 거실에서는 대형창을 통해 넓은 정원을 내다 볼 수 있으며, 2층에는 원룸식의 방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커플부터 두세 가족 10인 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방 2개 및 넓은 거실. 한적하고 경치 좋은 가평 별장 (~6명/ 테라스 바베큐 가능)

가족, 친구들과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평의 독채 별장입니다. 벽계구곡에서 차로 5-10분 거리이고 프리스턴밸리(1.0km), 스위스테마파크 에델바이스 (1.5km) 가까이 위치해있습니다. 쁘띠프랑스와는 11km거리입니다. 산길을 따라 위치한 한적한 곳이어서 대형 편의시설과는 거리가 있지만, 별장에서 보는 경치가 멋지기 때문에, 바깥의 방해 안받고 편히 푹 쉬다가시기에 딱 맞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