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양평군 휴가지 숙소

아이가 있어 편안한 곳을 찾았는데 무척 안락하고 좋았어요. 사장님께서도 진짜 친절하셨고요. 고양이 보는 즐거움은 덤이었네요. ㅎㅎ 눈오는날 다녀와서 정신없이 집에 오느라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편안히 잘 묵었습니다. 맥주도 참 좋았고요. 좋은 잠자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밤에 별이 멋져요. 탁트인 공간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넓습니다. 다만 바베큐장의 탁자와 의자 화로의 청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숯 잔여불 제거가 안되어 있어 숯에 불이 안붙어요

위치가 아주 좋았으며 반찬과 바베큐도 훌륭하였습니다. 식기와 일회용품 제공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번에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너무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식기도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좋았구요(간혹 이전 사용자가 쓴 흔적 그대로 있는 곳도 있었는데 이곳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부엌/거실/침실이 분리된 구조인 것도 정말 좋았어요~! 다만 침실이 옆 도로 쪽 방향에 있었는데 이른 저녁시간엔 오토바이나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소음이 조금 들립니다! 이 외엔 정성이 너무 느껴지는 공간이었고, 너무너무 만족하고 지내다갑니다!!🥹

객실은 편안합니다!밝고 환한 침실 2개.체크인할 때 방이 깔끔하고, 호스트도 매우 신속하게 응답합니다. ~ 방은 홍대에서 가깝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7~8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적합합니다. 다음에 서울에 가면 이 숙소를 다시 고려하겠습니다. ~

친구들과 파티장소로 사용했는데 6인이 사용하기에 넓고 아늑했어요~ 주방시설이 좁아서 여럿이 설거지를 하기 힘든것 말고는 좋습니다. 또 방문할께요

완벽한 장소! 설명과 일치합니다. 동네가 정말 멋져요. 근처에 쇼핑몰, 지하철,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등 모든 것이 있으며, 주변에 방문할 만한 매우 멋진 동네가 많습니다. 이 동네는 우리를 매우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소피아와 존은 완벽한 호스트였으며, 항상 응답이 빠르고 따뜻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기뻤습니다.

저희는 여가 여행을 하러 오는 7명의 여성 그룹입니다. 가야 님은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고 현지 방식으로 서울의 택시/음식 배달 등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세탁 시설을 제공한다는 것은 큰 보너스입니다. 슬리퍼/칫솔/치약/샤워/샴푸/린스 등 모든 편의시설을 호텔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포함한 모든 전기 기기가 잘 작동하여 숙박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주의할 사항: 빛으로 쉽게 깨어날 수 있는 사람들의 경우, 암막 커튼이 아닌 블라인드를 사용하는 객실 중 일부는 나만의 아이 쉴드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빛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문제일 뿐입니다. 동네 자체는 조용하고 안전하며, 우리 모두는 머무는 내내 매우 편안함을 느낍니다. 전반적으로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해 서울을 여행하는 대규모 그룹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조부모님과 함께 일주일 조금 넘게 여행하는 4인 가족이었고, 이 숙소는 우리에게 아주 적합했습니다.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 거실, 세탁실이 필요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유연하고 응답이 빠르며, 가방을 보관하고, 숙소에 조금 일찍 들어가고, 결국 조금 늦게 떠날 수 있도록 협조해주었으며, 모든 질문에 훌륭하게 답변해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찾기 쉬웠으며 그녀는 모든 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유일한 우려 사항은 강남, 홍대, 명동과 같은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그린 라인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지하철을 타고 15~30분 정도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요할 때 택시를 잡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동네에는 수많은 편의점과 좋은 레스토랑이 있어 우리에게 커다란 플러스 요소였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가 만난 호스트 중 절대적으로 최고입니다. 호스트는 매우 인내심이 있었고 시간이나 문제에 상관없이 항상 응답했습니다. 볼거리에 대한 추천도 많이 해줍니다! 위치는 아름다운 전망과 멋진 카페를 갖춘 놀라운 곳입니다. 방이 넓고 편해요! 호스트는 도착을 위한 선물을 남겨주셨는데, 이는 큰 플러스 요소였습니다! 숙박하기에 멋진 공간입니다. ♥️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주변이 평화롭고, 숙소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으며, 이번 여행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의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위해 숙소에 있었는데, 짐을 들어주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한, 수하물 보관 서비스, 공항 이동 밴, 늦은 체크아웃 등 다양한 서비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편안하며 안전하게 머물렀습니다.유아용 식탁 의자 세 개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는 서울역까지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는 롯데 스마트 슈퍼에서 쇼핑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건물 내에 CVC가 있어 쇼핑을 조금 하기에 충분했습니다.명동까지 도보로 20분 이내에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지루해할 때 건물 바로 옆에 놀이터 시설이 있는 작은 공원이 있어서 몇 번 갔습니다. 지내고 갑니다.한국을 여행할 때 다시 묵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최고의 숙소입니다!!!!! 공간활용,청결함,매력은 정말 그 어느숙소에서 느껴보지못한 곳입니다🙂 기타구비 품목도 세심하고 배려깊게 준비해놓으셨고 전체적으로 여울숲이 보이고 향긋한 향까지 최고입니다!!!🙏

강남 중심가에 위치한 아름답고 넓은 고급 아파트!!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어요! 전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바닥 난방, 훌륭한 에어컨이 있는 최첨단 시설이며, 스티머와 세탁기/건조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아용 식탁 의자, 어린이용 식기, 장난감/책 등 어린이 친화적인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감사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이 지역에 오면 다시 머무를 것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300%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 그리고 센스가 정말 돋보인 숙소였습니다! 예쁘게 잘 꾸며놓으신 룸 컨디션도 너무 맘에 들었고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궁금한 점들을 많이 여쭤봤는데 항상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지금까지 왔던 에어비앤비 숙소 중 가장 맘에 들었던 숙소였습니다 :)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과 그의 동생) 은 정말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게스트가 음식 배달 주문, 기차 티켓 예약 등을 기꺼이 도와줍니다. 게스트는 각 게스트의 이름으로 알고 있으며, 방문하실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해드릴 것입니다. 한국 문화를 엿볼 수 있어 대화를 나누기 좋습니다.

주석 10점을 줄 수 있다면,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고, 호스트는 세심했고, 매일 아침 식사와 커피는 간단하지만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B&B의 위치도 매우 편리하고 키타무라를 둘러보기에 적합합니다. 이 지역은 관광객의 감각이 없으며, 심지어 한국의 현지 친구들도 한숨을 쉬는 다파!호스트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오고 싶으시면 한옥 전체를 챙겨가세요, 곧 뵙겠습니다

중국어를 구사하는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숙소에 매우 친절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즉시 문지르고 매우 귀엽습니다!며칠 동안 이곳에 머무르는 것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객실, 욕실, 공용 공간이 모두 매우 깨끗하고 매우 아늑합니다!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멀지 않고, 이동도 편리합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올게요 ~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한옥도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 하지만 한옥의 방음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서 양쪽에서 매우 명확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잠자는 동안 조금 시끄러웠습니다.중웨이는 주택가이며, 주변의 많은 레스토랑이 일찍 문을 닫습니다.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일찍 드세요.

환대, 관심,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한국식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신 캉 부인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서울 방문에 기꺼이 다시 가겠습니다. 사브리나님과 호세님

아름다운 숙소!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조식은 놀라우며 맛있었습니다. 숙소의 도우미들은 너무 친절하고 관대합니다. 건물은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객실은 작지만 매우 편안합니다! 욕실은 멋지게 리모델링되었습니다. 독특한 경험을 위해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장소에 대한 정확한 설명. 제이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식사까지 있었습니다 서울에 다시 간다면 이곳에 다시 묵을 거예요.

녹사평역에 대해 언급한 조해진 "녹사평단순한 진심" 책을 읽었기 때문에 근처에 숙소를 찾기로 결정했고, 그리고 여기를 찾았습니다. 마지의 숙소는 너무 달콤하고 평화로워서, 이곳에 머물면서 내 삶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가정적이고 집처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아침 식사를 기다리는 마음이 가장 뿌듯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맛있고 영양이 균형 잡혀 있으며 매우 집처럼 편안합니다. 항상 이 추억을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