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nam-myeon의 수변 휴가지 숙소

호스트님 올리신 사진과 동일하고 소품하나하나 인테리어 신경쓴모습이 돋보였습니다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갑니다~!

갑작스럽게 내려가게 되어서 숙소를 어떻게 구하나 걱정이 앞섰는데, 덕분에 아이와 남편과 함께 편안하게 쉬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만화책이나 게임도구들도 있어서 놀러간 상황이었다면 아이가 재미있게 놀고 올 수 있었을텐데, 제 사정상 잠깐밖에 머물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가정에서 쉰 것 같이 부담없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1. 숙소가 너무 깔끔합니다. 감성적으로 꾸며놓으셔서 머무는 동안 숙소에서 힐링이 되었어요. 2. 청소상태도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해요. 3. 호스트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숙소예요. 침대에는 높낮이가 다른 베개가 2개씩 세팅되어 있고, 드라이기도 2개, 방마다 좋은 향기, 일회용 수세미와 행주가 남달랐어요. 4. 호스트가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와 방문했는데 식탁에 아이를 위한 선물과 쪽지를 적어주셔서 아이가 너무 행복해 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 지쳤는데 호스트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경주방문하면 예약하려구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영일대랑 위치도 가깝고 친절하셔서 만족하고가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2주간 이용하면서, 태화강 뷰를 바라보며 지내는게 너무 좋았어요 내부 환경도 엄청 깨끗해서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방도 여러개고 4명정도에서 하루 자는데 최고였습니다

일반시민분들도 거주하는 곳아라 평화롭고 주변 상가가 잘 형성되어잇어 좋았습니다. 편안한 숙소였어요.

이틀동안 편안하게 잘 있다 가요 뷰가 너무 좋았고 테라스에서 탁트인 전경을 보니까 속이 뻥 뚫렸습니다 청결을 많이 보는 편인데 바닥상태는 엄청 훌륭했어요 그런데 명시되있던 커피머신이 없어서 전기포트를 찾았는데 먼지가 쌓여 있어서 닦고 사용했던 점이 아쉬웠어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근처라 놀러가기 편해요~ 무엇보다 숙소 공간이 너무 예쁘고 필요할만한 것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요! 카드놀이와 화투도 가능해요 ㅎㅎ4-5인 정도 단체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ㅁ^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절하시고 깔끔했습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머물다 갑니다 ㅎㅎ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싶을 정도로 행복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연휴인데도 가격대가 합리적이었어요!

가정의달 5월에 3대가 함께한 울산 여행 덕분에 즐겁고 편안했습니다. 구비된 윷놀이, 구슬치기도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잘 즐겼어요. 주변 주차가 살짝 불편했지만 찾기도 쉬웠고 음식점도 주변에 많고 강가 산책로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친정 가족모임으로 예약한 방이었는데 옛 자취가 풍기지만 도배 장판 새로 해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대가 5개나있어 넘 좋았어요 텃밭에서 상추도 뜯어먹을수있어 편안하게 하룻밤 푹쉬고 왔어요^

숙소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제가 잠시 머물러 가는 일정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거실과 안방에 디퓨저로 은은하고 좋은 향도 나는 게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호스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숙소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경산 인근에 머물 일이 생기몬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분만 걸으면 바로 바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과 간식도 준비해시고 집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어요! 포근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