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면의 숙소

울산바위하이디 A동 1층.개별항균세탁. (야외수영장7/19~8/31). 바베큐 별도문의)

울산바위하이디는 2018년 2월초 준공된 호텔형 타운하우스(16평형/18평형)입니다. 거실에서 설악산의 웅장한 울산바위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A동 1층 18평형으로 전용 테라스 공간과, 특급호텔 수준의 최고급 코지앤코지 샤넬2 침구와 TV 및 에어컨, 전기쿡탑 등 조리도구를 구비하고 있으며. 공동세탁이 아닌 개별항균세탁건조방식으로 보다 위생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에 특히 추천해 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객실내 친환경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인기준 / 최대4인 (1인당 만오천원 추가) * 객실 청소요금 별도 * 셀프 체크인 * 실외수영장 오픈 : 7월19일~8월31일(숙박손님 무료이용) * 애완견 동반 불가 * 개별 바베큐 별도 문의 - 바베큐는 숯불 직화구이 그릴과 가위, 집게, 토치를 무료 준비해 드리며, 이외에 석쇠, 숯, 착화제 등 모든 물품은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테라스에서 울산바위 전경을 바라보며 바베큐를 즐길수 있습니다.

[고성하얀나무집] 감성독채숙소(10인숙박가능) 불멍/바비큐장/플스5/노래방

[숙소 설명] 저희 숙소는 감성 숙소이면서 단체 숙박이 가능한 고성군에서 몇 안되는 숙소로,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쉼과 힐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휴양지 빌라에 온듯한 감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된 저희 숙소는 아야진 해수욕장까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 팀만을 위해 준비된 넓은 독채 숙소로 1층과 2층을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외부에는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개인정원이 있어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하였고, 불멍과 숯불바베큐가 가능한 화로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숙소 외부에는 게스트님의 안전과 차량도난 방지를 위한 CCTV 설치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숙박하실수 있습니다.(주차장방향) 숙소 내부에는 호텔급 침구류와 조리 가능한 넓은 주방과 식기, 식탁 등 이 있으며, 지내시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도록 디즈니+TV와 플스5, 오락기, 빔프로젝터,노래방기기 등 여러 가지 오락시설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작 앤 화이트 (독채:원팀) (설악산 뷰 최고,속초10분)

저의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산 대청봉,달마봉, 울산바위의 웅장함이 보이고 , 3분 거리에 있는 영랑호수와 탁트인 청정 동해바다를 가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낚시, 영랑호 산책,해수욕, 설악산 등산, 유명한 사찰 탐방, 통일전망대 시찰 등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쉼과 재충전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러동이 있는 전문팬션이 아니고 단 한팀만이 머무는 공간이기에 좀 더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숙소로 마련되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숙소를 개방했습니다. 숙소 이름(자작 앤 화이트)처럼 실내가구등을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로 구성하였으며 깨끗한 순백으로 벽을 처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걸려 있는 저의 자작나무 작품도 보시고 잘 정돈된 정원에서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으며 한적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산아래/가정집느낌/독채/야외바베큐/ *도원계곡/벽난로 /최대7명

❤더보기를 눌러 꼭 읽어주세요❤ ★ 34평 단독주택 / 거실, 주방, 방3, 욕실2, 테라스, 데크, 마당/ 기준4명 최대7명 ⭐️ 저희 산아래민박은 조용하고 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편의시설이 없고, 차로 하나로마트,편의점10분 가셔야합니다! 배달음식❌️ 이점 꼭 참고해주시고 예약부탁드립니다⭐️ (아야진,천진, 봉포해변 차로 10분정도,도원리계곡2km) ■ 입실시간은 15:00 ~ 22:00 퇴실시간은 11:00 시간연장불가 ■기준4명(최대 7명) -체크한 인원 외 입실시 퇴실조치 ■ 반려동물 입실불가 ■ (야외)바비큐장 이용안내 - 바비큐 이용마감시간 21:00 - 현장 결제 - 이용요금은 4인기준 2만원 6인 3만원 - 강풍시 이용불가 ■ 벽난로 (12월~3월까지 운영) ■ 실내 금연 / 화재위험이 있는 것은 사용불가(버너,장작, 외부숯 금지) ■게스트분들의 안전을위해 외부에 CCTV가 작동중입니다.

바다와 맞닿아 소중한 사람과 나른하게 휴식을 취하는 공간

천진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나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편하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드립니다.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별 바베큐가 가능하며, 전기그릴로 대여해드리고 있습니다 욕조사용 시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 모든 공간 금연입니다. - 반려가족은 함께 오실 수 없습니다 - 기물 파손 시 변상해 주셔야 합니다 - 주방은 간단한 요리만 가능합니다 (고기,생선,탕 류 금함) -바베큐 그릴은 스텐드형 전기그릴이며 대여료는 20,000원입니다 *조개류는 구워드실 수 없습니다 - 무단 인원 추가는 금합니다. - 벽면에 스티커 및 테이프 등 접착 용품 사용을 금합니다 - 티테이블, 쇼파 임의적인 위치 변경을 금합니다 -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분실,파손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 위 글에 해당이 되는 사항에서는 퇴실 조치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약속 부탁드립니다

모드니속초 [치유의숲]

21년 4월 코로나로 한참 어지럽던 시기 서울을 벗어나 평소 꿈꾸던 속초에 터를 마련하고 모드니 속초 의 1호점인 '속초해변'을 시작으로 2호점 '두번째 이야기'까지 많이 선택해 주셔서 어느덧 속초의 모든 계절을 지내봤습니다. 산과 바다,호수로 둘러쌓인 작고 아담한 도시에 사계절 모두 각자의 색으로 아름다운 모습에 애착이 느껴지고 바다뿐만이 아닌 산과 호수에 눈이 가기 시작했어요. 발품을 팔아 장소를 찾아 헤매이길 몇 달, 울산바위 아래 지금의 3호점 자리를 보곤 마음의 평안이 느껴지고 이런 공간이면 답답했던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산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자차를 운용하시는 게스트 분들이라면 속초 어디든 15분 안에 갈수있는거리,숲이 아름다운 이곳에 모드니의 감성으로 리노베이션 을 거쳐 '치유의 숲' 이란 이름으로 모든 여행자들에게 힐링을 공유합니다.

바다가 가깝고 설악산,울산바위,신선봉이 병풍처럼 보이는 정원이 아름다운 고성 하임벨라펜션

울산바위와 설악산 대청봉, 신선봉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펜션으로, 오직 한팀만 사용하는 별채 숙소(24평)에 넓은 실내카페가 갖추어진 1층 원룸과 조망좋은 복층으로 이루어졌으며, 아기자기한 소품과 잘 꾸며진 정원은, 방만 사용하는 다른 펜션과 차별화된 목가적이고 전원생활의 멋과 여유를 느낄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 될것입니다. 청정 동해바다와 아야진항,봉포항이 5분거리, 속초시내가 10분 거리입니다. 애견동반 펜션으로 200여평의 넓은 정원과 데크로 애견과 운동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 예약불가견종:웰시코기,포메라니안,트런치불독 등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 및 고양이 등 ※ 7kg 미만 소형견 2마리까지 가능하며 1박 1마리당 2만원 유료이며, 애견관련 모든 물품은 직접 가져 오셔야 합니다. 외출시 동반하셔야하며, 퇴실시 꼭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다미솔] 단독 테라스에서 즐기는 울산바위 전경; 속초 핫플레이스 접근성 최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사진용촌1길 36 2021년 12월에 새로 지어진 펜션입니다. 언덕 위에 있어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며 거실창을 통해 설악산 울산 바위와 아름다운 전원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거실과 연결된 넓은 야외 테라스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토, 자작나무 등 고급스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였으며, 누구의 간섭도 없이 오직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위해 만들어진 조용하고 편안한 펜션입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더 청결과 소독에 힘쓰고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 주세요.

바다옆 감성숙소 마르(예쁜 마당있는독채)

마르앞은 바다이고 작지만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마르는 오롯이 한팀만 모시는 공간이며 파도소리가 들리는 마르의 마당에는 조그마한 꽃밭이 있고 하얀담으로 둘러진 예쁜곳입니다. 대문옆에는 수돗가도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좋답니다. 테라스는 주방을 겸하고있어 폴딩도어를 열면 마당과 테라스가 하나가 됩니다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예쁘고, 게스트분들의 시간이 행복해지기를~ 마르의 정성이 게스트분들께 닿을수있도록 늘 ~노력합니다. 좋은시간과 좋은사람 ~ 마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