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Seorak-dong 휴가지 숙소

넓고 깔끔하고 빔프로젝터도있어서 노래들으며 놀기 좋았어요~ 마당도 너무예쁘고 화장실과 부엌도 너무깔끔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식빵과 우유도 넘 감사해요 ~

이층 침대가 두개 있고 티비는 없었지만 다른 게스트 하우스 같은곳 입니다. 조식 제공하는곳이 분위기도 좋고 내가 해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년에 친구랑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방문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조용해서 숙박하기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강릉여행 가게 되면 예약할게요 잘 쉬다가 갑니다〰️〰️👍

새집이라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단지에 위치해서 좋았습니다 ㅇ주방에는 예쁜 식기와 수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좀더 작은 냄비가 1개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 설악산 입구에서 가깝고 물치랑, 물티해변 및 대포항 근처에 위치하고 양양고속도 ic에서 가까워 두루두루 좋았어요 바베큐장과 불멍 시설은 이용하지 못해 아쉬워지만 잘준비되고 어린이 풀장이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좋아라 할것 같고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어요 잘쉬었다가 갑니다

고즈넉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휴가동안 푹 쉬다 오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다만 시내와의 접근성은 좋지 않기에 차가 있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전국 곳곳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다녀보았지만, 엣씨 1024는 단연코 '청결'과 '깔끔함'의 정점을 찍은 숙소였습니다. 비록 건물은 세월의 결을 머금고 있었지만, 주인분의 세심한 손길과 깔끔한 성정은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머무는 동안 마음까지 정갈해지는 듯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고 돌아갑니다. 숙소 바로 앞에는 아기자기한 카페가 자리하고, 그 너머로는 부드럽고 하얀 모래를 품은 해변이 펼쳐져 있습니다. 산들바람에 일렁이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해변 산책은, 일상의 고단함을 말없이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맑고 청정한 고성 동해의 푸른 물결은, 한 편의 시처럼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고성을 다시 찾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엣씨 1024를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머무름 자체가 하나의 추억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숙소가 너무 평화롭고 깔끔하고 감성적이었어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낭낭한 인테리어와 숙소 안의 호스트님이 그리신 그림도 있어서 너무 멋지고 감성적이었어요! 테라스처럼 밖 풍경 보면서 음식먹고 놀 수 있는 공간도 현관에 있어서 좋았어요! 경치도 여러 숲과 산이 보여서 좋고 평화로웠습니당 그래서 눈이오는 겨울도 궁금해지는 숙소였어요😊 아침에는 데크에서 커피도 내려마시고 토스트도 먹으면서 경치 구경했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이 근처 산책로도 알려주셔서 오전에 근처에 내린천따라 산책도 다녀올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친절한 배려와 따뜻함이 기분좋아지는 숙소였던것같아요! 그리고 숙소도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티비에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도 다 돼서 좋았습니당 그리고 커피 드립같은게 있어서 좋았고 (갈려져있는 원두도 있음) 차를 내려마실 수 있는 티팟도 있어욤 없는게 없는 숙소입니다! 인제군에서 평화롭게 쉴 수 있는 숙소 찾으시면 강추입니당!! 다음에는 낮에 체크인해서 책 가져와서 읽고싶네요ㅎㅎ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뷰가 진짜 죽입니다. 거실이 약간 좁으나 2인이 지내기 딱 좋습니다.

질문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속초에 날씨가 안 좋다고 팝콘이랑 콜라 준비해주시는 센스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도 사진과 똑같이 되어있고 너무 좋아서 덕분에 행복하게 속초 여행 즐기고 왔습니다 !!

아름다운 오션뷰 청결한 숙소 차없이도 좋은 교통 접근성 너무 잘 지내고 왓습니다

깨끗하고 해변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집도 따뜻하고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거는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간단히 한 잔 할 수 있는 술집도 바로 옆에 있고 괜찮았습니다.

20년지기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예쁜 곳에서 좋으신 호스트분들께 대접 잘 받고 왔습니다 음식도 흠잡을것 없이 맛있고 예뻤어요 직접 키우신 재료들로 해주신 요리들이 정말 향긋하고 좋았습니다 또가고싶은 최고의 숙소!!!

머무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요. 특히 마리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2박 3일을 꿈 꾸듯 보낼 수 있었던 숙소였다. 호스트의 친절함, 깨끗함과 안전함, 동네 분위기까지… 이번 여행에서 딱 원하던 숙소여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밤에는 잔디에서 별을 보고, 아침엔 그 자리에서 조식을 먹고… 이렇게 한 일주일만 더 살았음 좋겠다 싶었다. 이 숙소애서 바라보는, 변화하는 풍경이 예쁠 것 같아서 가을 쯤 다시 와도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던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