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 Seorak-dong 휴가지 숙소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내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게 휴식할 수 있는 따뜻한 곳입니다. 필요한 것들 갖춰져있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3대 가족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호스트님의 신속한 대응과 친절함, 칠순기념으로 선물을 준비해주신 센스 등에 감동했습니다. 7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건, 이불 등을 준비해 두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다만 다른 후기처럼 2층 메인 화장실도 매우 협소한 점,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치만 주변에 유명한 식당들을 도보로 이동가능한 점, 3층에서 어른들끼리 소음에 신경쓰지않고 가볍게 술자리를 계속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신년을맞아 세부부가 동반으로 여행을 가기로하고 숙소룰고르며 고심을 많이했어요 사진과 틀린곳도 많고해서요 하지만 보리콩이네는 사진과 같아요 집이 너무 깨끗하고 문을 열었는데 너무 따뜻했어요 식기류 양념들도 하나 부족함없이 다채워져있었고 부족하지읺게 준비해놓으신 침구류는 진짜 최고였어요 퇴실힐때뵌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답니다 다들 나오면서 숙소 너무 좋았다고 엄지척하고 나왔어요 또 뵙길 기대합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숙소에서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시골집에 온 듯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고, 주변에 먹거리가 많아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숙소가 대로변에서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 있어 조용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아지가 자주 짖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아름답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청결도 역시 아주 우수했습니다. 특히 확장한 베란다에서 햇볕 맞으며 쇼파와 해먹 등에 각자 널부러져 책 보다 수다 떨다 하는 잉여시간이 침 좋았습니다. 위치는 바로 바다랑 편의점 앞이라서 불편할 것은 없었고 다만 성수기에는 조금 시끄러울 수는 있겠습니다. 서핑을 배우기에 좋은 환경이고 추천해 주신 곳에서 잘 배웠습니다. 모든게 다 도보로 가능해서 좋았고 죽도해변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 아! 마지막으로 침구가 아아아아아주 포근합니다. 호텔보다 좋아요!

인생숙소 만나고 내집같은 편안함 누리다 갑니다~ 깨끗함은 물론이고 곳곳에서 호스트님의 센스와 배려가 느껴져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한 분인지 짐작하게 합니다. 강릉에 또 오게되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올거에요~ 너무 아쉬워서 1~2박 더 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있어서 눈물머금고 퇴실합니다🥲 손수 준비해주신 선물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두딸 가족이 다모여 9명이 다녀왔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했고, 정원쪽 뷰가 탁트여서 눈의 피로 싹 풀고 왔네요. 특히 1,2층 모두 넘 넓어서 정말 편하게 숙식하고 왔습니다. 동호해변 차로 2-3분거리, 편의점 차로 2-3분 거리로 가까웠으며 독립된 공간으로 노래방까지 재밌게 놀았네요. 동생네가 미국에살고, 남편은 해외서근무중이라 딱 1-2일시간이 맞아 날을잡은건데 사진작가님 모시고, 펜션에서 가족사진 찍었습니다. 공간을 스튜디오로 써도 될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런 곳이라 손색없었네요.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매우 의미있고, 아름다운 하우스입니다. 감사합니다♡

가게하시느라 몇년간 제대로 쉬지못하셨던 엄마를 모시고 연휴맞이 온가족 여행을 계획했던건데 가장 중요한 숙소가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주문진항 쪽에 지인의 식당이 있어서 너무 멀지않은 곳이었으면 했고 오랜만에 하는 여행인만큼 바다가 가깝길 바랬거든요 그리고 강아지도 함께할 계획이었기에 동반이 가능한 숙소를 찾아야 했구요 정말 미정님의 숙소는 모든면에서 완벽했습니다ㅠ 강아지가 맘껏 뛰놀수 있는 잘 정돈된 잔디, 청소가 너무 잘 되어있던 내부, 공간마다 설치되어 있던 냉.난방기(조작미숙으로 귀찮게 해드렸어서 죄송해여ㅠ)와 유용하게 사용했던 스타일러, 세대분리가 가능한 구조와 각 방마다 준비된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 그리고 도보1분이면 해변가에 닿는 위치까지.. 연휴이고 추가인원이 있다보니 숙소비용이 적은건 아니었지만 반대로 사람6, 강아지1 이었던 인원을 감안하면 아주 합리적인 금액에 좋은 숙소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과 거리는 있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로 저장해 두려고 합니다 미정님, 덕분에 잘 쉬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가많이와서 숙소가는길이 쉽진않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너무 깔끔했고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쉬다오기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매년오는 바다마을 역시나 좋았고 호스트님 응답 빠르고 친절하시네요^^ 세탁기가 있어 좋았고 2층 침대가 있어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수압이 약하고 화장실 바닥 물빠짐이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위치와 청결이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특히 거실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울산바위는 멋진 풍광입니다.

수희님은 멋진 호스트였습니다. 그녀는 유연했고 응답도 매우 빨랐습니다. 체크아웃이 30분 정도 늦었지만 그날 체크인하는 게스트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숙소 자체는 매우 아늑하고 훌륭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한적하지만 주요 도로와 충분히 가깝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속초를 얼미나 자주 올 지는 모르겠지만 속초에 온다면 다시 예약하려합니다. 위치도 울산바위 근처라 속초 시내 접근도 좋고 주변 환경도 참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고 답변도 빠르시고 참 좋았습니더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좋은 숙소 덕분에 정말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객실 내 TV, 집기, 소품 하나하나까지 모두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어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바비큐 용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침구도 부드럽고 포근해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었습니다! 테슬라 월 커넥터가 있어 출발 전 완충된 상태로 체크아웃할 수 있었던 점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최고의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골집에 온것처럼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이기에서 잘 쉬다왔습니다. 호스트님의 신속한 답변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숙소가 사진이랑 똑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일러 짱이에요! 너무 좋고 수압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문 앞 편의점이 있어서 정말 편했고 주차도 대문 앞 2대 가능,바로 옆 무료 공용주차장 있어서 편했어요. 마당이 넓어서 강아지들 산책하기 좋고 단점이 없는 숙소였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아요:-)

건물은 예전 건물이지만 내부는 관리상태가 좋았어요 주인분께서 깔끔하신듯~~~ 주인분께서 컵라면도 주셨는데 아쉽게 먹지는 못하고~~~ 주변은 조용하니 저는 좋았고 편의점은 좀걸어야하며 시장이나 관광지도 차로 10분이내로 갈수 있었어요

4박5일동안 너무나 편안하게 잘있었습니다 바로 앞 바다를 보면서 마시던 맥주가 아직도 생각 납니다~!!! 꼭 추천해드려요~^^

사진과 동일해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애견동반가능한데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 쾌적했어요 걸어서3분거리 해수욕장이에요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잘 지냈어요 여름지나기 전 또 방문하고 싶어요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예쁜 정원이 있어 좋았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침대가 티비옆에 있는 원룸형일줄 알았는데 침실은 방이 따로 있었고 암막커튼이 있어서 아늑했습니다. 그리고 2층 탁 트인 창문으로 보이는 소나무 전경이 힐링이 되는 숙소였어요~ 그리고 숙소는 조용해도 낙산사, 주청리(유채꽃) 가 가까워서 차로 금방이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고 필요한게있으면 바로바로 가져다주셨어요. 저는 강아지랑 갔는데 정원이 사진보다도 더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개가 정원을 다 망쳐놓을까봐.. 맘놓고 많이 놀지는 못해서 쪼금 아쉬움이 남았네요 😂 잘 쉬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집이어서 놀랐어요! 성인 5명이서 아주 쾌적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바다 보이는 뷰도 탁 트여서 좋고 다들 숙소 마음에 들어하시고 넘 좋아해주셔서 뿌듯했어요😊

주문진에서 체류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다소 어색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호스트 분들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와 청결하고 조용한 숙소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도보 거리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장터, 바다를 바라보는 Cafe, Frank Sinatra, Led Zeppelin 음악과 영진해변의 파도와 함께한 아침 8km 조깅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고즈넉하고 평안한 마을에 위치하여 마치 고향 마을을 찾아온 느낌 이였으며 숙소 곳곳에 호스트 분들의 섬세한 배려와 친절이 깃들어 있어 지내는 동안 평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여행하고 싶은 숙소와 장소로 wish list에 저장하고자 합니다. 호스트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숙소 근처에 도보로 이용가능한 편의시설은 없지만 차량으로 이동하면 가깝게 다 이용할수있었고 하조대 해변이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3대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도착해서 조카랑 구비되어있는 게임(투호.다트.링던지기.닌텐도.트램펄린.젠가)은 다하면서 놀고 ,마당도 있어서 공차면서 놀았어요. 주방도 깔끔하고 식탁도 커서 모든 식구가 앉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버이날 근처라 호스트분께서 저녁에 방문해주셔서 카네이션 화분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화장실이 하나라서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 가족들도 미리 이 사실을 알아서 누군가 쉴때 샤워 하고 눈치껏 해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침구도 포근하고 깨끗했고 , 도착한 당일 날씨가 안좋아서 난방 켰는데 금세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마당에 있는 멍뭉이가 너무 귀여워서 같이 놀아주고 간식도 챙겨주었습니다. ㅎㅎ 멍뭉이와 친해졌는데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여러모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참 닌텐도 게임을 해보니 너무 재밌어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닌텐도2 구입 응모를 해놓았습니다. ㅋㅋ 당첨 안되면 다시 놀러가겠습니다~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