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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ng-myeon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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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ng-myeon의 휴가용 임대 숙소의 인기 편의시설

Sandong-myeon의 주요 관광지 근처 숙소

Baemsagol현지인 6명이 추천하는 곳
지리산치즈랜드현지인 3명이 추천하는 곳
천은사현지인 6명이 추천하는 곳

Sandong-myeon의 다른 근사한 휴가 숙소

Gwangyang-si의 집
평점 4.7점(5점 만점), 후기 23개

캐빈하우스 2번방 - 옥룡계곡 바로앞 위치한 황토집

명기평점, 별점 5점3주 전
남자 셋이 갔는데 족구공 대여 해주셔서 공놀이도 하고 계곡도 있어 놀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숯불 바베큐도 있지만 특이하게 솥뚜껑 바베큐를 할 수 있어 오히려 좋았고 사장님께서 삼겹살에 김치 구워 먹으라고 김치랑 부침개도 챙겨 주셔서 신경 써주시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주변에 벚꽃도 예쁘게 피어져있어 풍경도 예쁘고 조용해서 술이 술술 들어 가더라구요 ^^방도 너무 따뜻해서 좋았고 시골느낌나게 꽃무늬 조끼랑 슬리퍼가 배치 되있어 사장님에 센스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의사 백퍼센트! 다음에 여자친구랑 여름에 와야겠어요!
슈퍼호스트
Imsil-gun의 집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4개

임실 구담 포레스트 (임실군 덕치면 섬진강 구담마을)

가희평점, 별점 5점11개월 전
너무 너무 만족했습니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고 뷰가 너무좋아요ㅠㅠ 차소리 안들리고 새소리만 들리는데 서울사는 저희한테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진보다 내부가 더 깨끗하고 넓어요!! 시골집이라 위생 기대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특히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상위 게스트 선호
Hamyang-gun의 집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21개

머물다家

정찬평점, 별점 5점1개월 전
40년 지기 친구 부부동반 모임의 거점으로 선택해서 함양과 산청을 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덕분에 2박 3일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예약하고 다녀오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멋진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슈퍼호스트
Gurye-gun의 집
평점 4.85점(5점 만점), 후기 81개

"소소한 하루"_구례읍_복층독채 최대 6인/방 3(각 방 침대 및 냉온풍기 구비)/욕실 2

성희평점, 별점 5점6일 전
깨끗한 숙소에서 잘 쉬다 갑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장소 및 맞집 추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구례 여행이 더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게스트 선호
Hadong-eup, Hadong-gun의 게스트용 별채
평점 4.96점(5점 만점), 후기 227개

산위의 오두막

Kathryn평점, 별점 5점1개월 전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은 차를 타고 언덕을 오르는 것이 조금 어려웠지만, 그 외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두막에서 몇 명은 아름답고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나중에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슈퍼호스트
Sancheong-gun의 펜션
평점 4.83점(5점 만점), 후기 6개

# # 10 # # #

Young평점, 별점 5점6개월 전
지리산 일대에서 숙소를 찾는다면 에덴하우스 추천드립니다. 친절한 호스트와 편안한 공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완벽한 불멍까지 가능한 곳입니다. 차로 이동시 맛집까지 5분 내로 편하게 이동가능하며, 큰 마트(하나로마트)도 모두 5분 내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할 수 있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호스트님의 깔끔한 성격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상위 게스트 선호
Gurye의 집
평점 4.96점(5점 만점), 후기 49개

예술인마을에 머물다

Kyungjun평점, 별점 5점1주 전
정말 주말 푹 쉬고 왔습니다. 먼저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편의시설(정수기, 네스프레소, 냉장고, 세탁기 등등)이 너무 좋았구요. 가장 중요한건 머어얼리까지 쭉 보이는 시야가 터있는 테라스에서 모닝커피와 사장님께서 주신 조식(직접 구우신 빵과 쨈, 버터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 안에 파프리카+치즈(?)) 먹을때 정말 행복했어요. 26개월 아기랑 같는데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모님께서 마당에 꽃이랑 정원을 잘 관리 하셔서 너무 이뻤어요~^^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게스트 선호
Gurye-gun의 별장
평점 4.83점(5점 만점), 후기 6개

노고단을 마주보며 힐링 할 수 있는 옥상(텐트/캠핑셋팅)까지 사용 가능한 평화로운 전원주택

유길평점, 별점 5점19개월 전
추석연휴때 가족여행으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우리 가족끼리만 오롯이 있고 싶어서 독채로 알아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정말 깔끔했고 군더더기 없었습니다. 침대방과 작은방, 그리고 황토방까지 총 3개의 방을 이용할 수 있구요, 욕실은 본채에 1개, 황토방에 1개, 밖에 화장실 1개 있어서 남자들은 바깥 화장실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운전이 미숙하신 분들은 굳이 집으로 들어오지 마시고, 좀 걷는다 생각하고 마을 아래쪽에 주차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독주택이고 거의 가족단위나 친구끼리 오게 될 건데 숙박가능인원을 조금 더 늘려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방의 경우도 침대에서 2명, 바닥에서 2명 충분히 가능하고, 황토방의 경우도 3명까지는 가능하고, 사실 여행와서 놀다가 거실에서도 같이 자는 경우 많아서 거실에서도 2명은 충분히 가능하다 싶습니다. 호스트님이 만족도부분에서 엄청 신경을 쓰셔서 6명이 최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전 8명이 함께여도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단체여행의 경우에는 그런 부분은 감안하고 여행하는 거라서요~~ 다음에 저희 가족이 또 놀러가게 된다면 그때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이 그냥 이틀 다 여기서 하지 그랬냐고, 아쉬워하셨거든요~~ 전체적으로 관리를 정말 잘 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커피도 디카페인까지 캡슐 준비해 주셔서 그런 세심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구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