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가능한 사쿄구 휴가지 숙소

게스트하우스히가시야마(Guesthouse Higashiyama Jao)

우리 숙소는 하루 원페어 한정의 숙소이며 일본 전통적인 숙소입니다.숙소는 가족, 친구, 커플들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다다미가 있어 다다미 위에서 자거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교토역과 번화가와 후시미이나리의 마침 중간 위치에 있습니다어느 관광지에 가는데도 아주 편리합니다.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키요미즈데라 까지 2km,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부터 3 정거장 거리입니다. 근처 역은 교토역에서 1 정거장 거리인 JR·케이한 토오후쿠지역입니다.토오후쿠지역에서 1역 거리에 천개의 토리이로 유명한 후시미이나리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옛 거리 풍경이 있는 기온까지는 버스로 6 정거장 입니다. 숙소 주변에는 토오후쿠지가 있습니다. 주변 유명 레스토랑에는 메밀 가이세키, 녹차 스위트의 가게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도예 체험·일식과자 만들기 체험·라면 만들기 체험들도 있어 교토 관광 하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Spacious&Cozy Home / 7min to Kyoto Sta / Free-WiFi

Located in a quiet residential area near Kyoto Station (5min walk), this house is the ideal base for any visitors in Kyoto! This house accommodates up to 8persons. *1 Japanese Tatami Room on the 1st Floor *Well equipped kitchen *2 Bed Rooms on he 2nd Floor (4 Double Beds = 8persons can sleep) *2 Toilets *1 Bathroom (Bathtub+Shower) *Free pocket Wi-Fi & House Wi-Fi *Washing Machine, Dryer *Towels, Bed linen, Hair Dryer, Shampoo, Conditioner, BodySoap We welcome all kinds of guests ^-^

100y kyoto traditional villa with big garden「観月荘」

★100年ほどの歴史を持つ､純和風の綺麗な別荘です｡京都で有名な庭園師が手掛ける庭園があり､春は桜､秋は紅葉と､年中お庭を楽しめます｡ ★旅館業法政府登録免許あり ★交通が便利、竹田駅から徒歩10分、京都駅まで電車7分、四条、三条商店街電車約10分、大阪、奈良まで電車40分。近く24時間スーパー、コンビニ、レストラン、薬局あり ★這裡是當地有名庭園師的別墅，擁有100多平方米的日式庭園，庭園內有櫻花，紅葉，梅花樹等，可以在別墅內欣賞到京都的四季。 ★交通便利距離竹田地下鐵五出口步行10分鍾,可直達京都站,四條,三條商業街以及奈良和大阪站等。乘地鐵到京都站約7分鍾即可到達,步行1分鐘到達巴士站台,到達天然溫泉約步行15分鐘,離伏見稻荷大社乘車約10分鐘,附近有24小時超市，便利店,100元超市,大型日式餐廳等，交通非常便利。 ★占地總面積約五百平米。設備齊全:配備大型停車場,可容納多人的現代廚房，有可欣賞到庭院的半露天獨立浴室,三個獨立洗手間,洗面台。配有被褥,毛巾,洗漱用品,單車,免費無線網絡等. 房間夏天配備驅蚊設備,冬天配備地暖,暖氣,冷熱空調等。 ★有免費停車場

Ryokan style temple! Full renovated +WiFi+Bikes

"Konuka-Yakushi Temple" - A classical ryokan style house. Kyoto, city of shrines and temples. So why not ditch the usual hotel stay experience, and stay in an incredible traditional Japanese temple? Ms Yoshino and her daughter offer a small 2 tatami-rooms house (35㎡ in total) adjacent to the temple they run. [Location] ・7 mins walk from "Nijojo-mae (二条城前)" Bus Stop ・10 mins walk from "Karasumaoike (烏丸御池)" Station ・12-15 mins from Kyoto Station by taxi (costs about 1100yen)

Kyo-machiya “higurashi”

*Entire house ( NO SHARING ), for a group of 1-4 guests ︎ 20minutes from Kyoto station (10min Train + 10min Walk) ︎ Our house "Higurashi" is a recently renovated traditional Kyoto style Machiya house with an artistic taste produced by local Kyoto artists and designers. Have the ultimate authentic experience in this beautiful private home just for you. *****We host guests in our other Airbnb as well. Please take a look from our profile.*****

아라시야마역 도보 3분, 정원 / 침실 3 / 욕실 2 / 화장실 2 넓은 전통 일본가옥!

아라시야마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전통 일본가옥 입니다. 넓고 편안한 공간과 아기자기한 일본정원을 통해 진정한 쿄토의 힐링을 느껴보세요. - 한국에서 나고 자란 서울댁이 운영하고 있어, 언어의 어려움이 없읍니다. - 116년 된 전통가옥이지만, 주방과 욕실, 화장실 등은 최신설비로 리모델링 되어 있습니다. - 140㎡의 넓은 공간에 8명까지 숙박 가능하며, 쿄토에서는 찾기 어려운 욕실/화장실 각2개씩을 갖춘 여유있는 숙소입니다. - 집 마당에는 넒은 무료 주차장도 완비 되어 있습니다. -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무제한 파워풀 무선LAN 가 완비 되어 있습니다. - 한큐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약3분거리（이 지역은 문화적, 역사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다수 존재하는 굴지의 관광명소 입니다） - 일본에서 가장 고객친화적인 숙소로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습니다.(2023. 12. 27)

Traditional/modern Kyoto Paradise in quiet area!

Secluded Kyoto paradise in quiet Kyoto neighbourhood! Traditional Japanese style home gives you a truly Kyoto experience. Away from the city centre there's ZERO traffic noise. You're surrounded by gardens on 3 sides and a stream. A short walk to the station gives easy access all of Kyoto's tourist attractions. Suitable for couples and families (with kids).

HiddenGem+LittleOasis/FreeWiFi+Bike

당 시설 「히가시야마 류」는 2017년 3월에 개조된 100년이 넘는 교토마치야입니다. 교토의 마치야 특유의 특징이 집 구석구석에 남아 있어, 당시의 모습을 남기면서도 현대풍으로 개조되고 있습니다. 또, 교마치야에 빠뜨릴 수 없는 「평정」이라고 불리는 귀여운 작은 일본 정원도 즐길 수 있는 볼거리입니다. 도후쿠지역(JR 나라선・게이한선) 바로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교토의 다양한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어메니티(타월·보디소프·샴푸·헤어드라이어·칫솔 등)도 충실하고 있어 쾌적하고 멋진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행차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Kirakuan - a Machiya with a modern touch

After an exciting day of traveling and sightseeing, unwind and immerse yourself in the modern comforts of a traditional Kyo-machiya. Whether you are seeking serenity or excitement, traditional or modern, convenience or isolation—you will find a little bit of “home” in the heart of Ky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