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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트가 알아두어야 할 숙소 정리정돈 방법

    호스트가 알아두어야 할 숙소 정리정돈 방법

    게스트의 필요와 편의를 염두에 둔 숙소 정리 방법을 알아보세요.
    작성자: Airbnb 작성일: 2020년 2월 10일
    3분 분량의 글
    최종 업데이트: 2020년 3월 5일

    하이라이트

    • 잡동사니 없이 깔끔한 숙소는 게스트에게 더 큰 아늑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숙박이 끝난 후 청소하기도 한결 쉽습니다.

      • 침실, 욕실, 주방에 게스트 소지품을 보관할 공간을 마련하세요.

        • 이전에 숙박했던 게스트가 두고 간 물건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 숙소가 너무 삭막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적절한 균형점을 찾으세요.

            게스트에게 정말 병따개가 3개나 필요할까요? 욕실 세면대에 올려진 자질구레한 소품은 또 어떤가요? 사실 숙소에서 버리지 못하고 있는 물건 중 상당수는 그저 소중한 공간만 차지할 뿐입니다. 잡동사니를 깔끔하게 치우는 일은 시간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고, 심지어 감정적으로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정리정돈이 끝나면 게스트에게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호스트가 관리하기도 쉽죠.

            개인실에서부터 집 전체 숙소까지, 베테랑 호스트들이 공유하는 정리정돈 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가세요.

            잡동사니 없이 깔끔한 숙소

            개인적으로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지 있지 않더라도, 숙소를 미니멀하게 꾸미면 호스트로서는 큰 도움이 됩니다. 호주 올버니의 호스트 캐스님은 “자질구레한 잡동사니가 없을수록 공간이 훨씬 더 청결하고 깔끔해 보인다”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청결은 게스트가 크게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에어비앤비 데이터에 따르면, 게스트가 부정적인 후기를 남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죠. 잡동사니가 없다면 먼지를 털거나 정리해야 할 물건도 적기 때문에 새로운 게스트를 맞이하기 전에 숙소를 청소할 때도 훨씬 수월합니다.

            게스트 소지품 보관을 위한 공간 확보

            대부분의 게스트에게는 옷, 세면도구, 기타 개인물품을 보관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만약 게스트가 쓰는 침실에까지 호스트의 물건이나 옷이 보관되어 있다면, 치우시는 게 좋습니다. 멕시코 사율리타의 호스트 새라님은 “1~2년 동안 한 번도 입거나 사용한 적이 없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린다”라고 말합니다. 특히 장기 숙박을 하는 게스트를 맞이하는 경우에는 더 많은 공간을 비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 서울의 호스트인 제시카님은 “게스트는 분명 책, 기념품, 가족사진뿐만 아니라 침대 옆 협탁이나 책상, 선반에 올려둘 자신만의 '잡동사니'를 가져올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주방과 욕실에는 꼭 필요한 물품만 두기

            주방과 욕실은 실용성이 가장 우선시되는 공간이어야 하지만, 불필요한 물건이 제일 먼저 쌓이기 시작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호스트 알렉산드라님은 “숙소 주방에 놓인 물건들이 전부 중고로 싸게 구매했거나 어디서 주워온 듯해 보이면 좋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게스트에게 정말로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필요 없는 물건은 치우세요. 주방에 병따개가 있으면 대부분의 게스트가 유용하게 쓰겠지만, 바나나 슬라이서가 필요한 경우는 매우 드물죠. 욕실에 린스까지 갖춰져 있다면 정말 좋지만, 4가지 다른 브랜드의 린스를 마련해둘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게스트가 두고 간 물건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게스트가 비닐봉지, 통조림, 양념 등 얼마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두고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개봉하지 않은 새 제품이라면 선뜻 버리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그러다 보면 게스트가 두고 간 물건이 하나둘씩 쌓이게 되고, 다른 게스트는 이런 물건을 사용하는 것을 꺼림칙하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시카고의 호스트 미셸님은 “생수, 탄산음료, 1회용 양념 등 구매 후 개봉하지 않은 음식과 음료만 보관한다”라고 합니다. 물품별로 한곳에 모아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여분의 비닐봉지는 하나의 보관함에 다 넣거나, 여러 통에 담겨있던 소금을 하나의 통에 모으는 식이죠.

            편의시설을 깔끔히 정돈하고 찾기 쉬운 곳에 보관하기

            멋진 편의시설과 물품을 정성껏 마련해 두어도 정작 게스트가 찾을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텍사스주 오스틴의 호스트 켈리님은 공간을 물건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특성에 따라 물건을 배치하는 게 중요하다”라면서 “수건 5장까지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는 선반이 있다면, 수건을 6장 준비할 필요는 없다”라고 조언합니다. 침구와 기타 물품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서 상태가 좋지 않은 물건은 기부하거나 폐기하세요. 이렇게 해서 숙소에서 제공하는 편의시설과 물품의 수를 줄였다면, 이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프랑스 이비냑-라-투르의 호스트 샹탈님은 게스트 전용 수납장을 마련했습니다. “수납장 안에 작은 생수병에서부터 화장지까지 모든 물품을 넣어뒀어요. 품목별로 따로 바구니에 담아 선반에 정리해 두었죠.”

            아늑함과 깔끔함 사이의 균형 찾기

            텍사스주 오스틴의 호스트 켈리님은 “게스트를 위한 공간에 있는 모든 물품에는 목적이 있어야 하고 잡동사니나 필요 없는 장식품은 치워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숙소의 멋진 스타일이나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까지 없애버리면 안 된다"라고 덧붙입니다. 당연히 모든 공간에 적용되는 하나의 접근법이란 없습니다. 공간의 특징, 숙소 유형, 호스트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하겠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릴게요.

            • 지나치게 개인적인 물품은 두지 마세요. 호스트의 가족사진, 자녀들이 그리거나 만든 미술품 등 너무 개인적인 물건은 게스트가 사용하는 공간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호스트의 개성을 살린 물품은 환영. 지역 특색이 담긴 작품을 액자에 걸어두거나, 특색 있는 가구나 독특한 거울 등을 배치해두면 숙소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인테리어 소품은 과하지 않은 정도로만 두세요. 화분, 포인트 쿠션, 작은 조각품이나 입체적인 소품은 공간에 아늑함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록 수를 줄이고 세심하게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에어비앤비 플러스 호스트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으세요. 플러스 호스트는 개성을 살리면서도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숙소를 꾸밉니다. 플러스 숙소를 둘러보거나 플러스 호스트의 팁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해보세요.

            소개해드린 팁을 잘 활용한다면 청결하고 아늑한 숙소를 제공해 게스트의 만족도를 높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숙소를 깔끔하게 정리해보세요!

            하이라이트

            • 잡동사니 없이 깔끔한 숙소는 게스트에게 더 큰 아늑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숙박이 끝난 후 청소하기도 한결 쉽습니다.

              • 침실, 욕실, 주방에 게스트 소지품을 보관할 공간을 마련하세요.

                • 이전에 숙박했던 게스트가 두고 간 물건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 숙소가 너무 삭막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적절한 균형점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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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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