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jeong-myeon의 펜션 휴가지 숙소

엘베가 있어서 좋았고 화장실도 넓고 방도 넓고 주방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깨끗했어요 냉난방모두 잘 되는것 같고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고 린스는 없더라고요 근데 샴푸는 쓰고나면 뻣뻣한거 같아서 전 제가 챙겨간 개인샤워 용품 사용했습니다 후기처럼 바다가 방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숲만지나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저희는 비수기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해수욕장도 단독으로 사용해서 넘 좋았어요 다시가게된다면 재방문 120% 입니다

1. 차가 없다면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는 위치임. 하지만 차 하나만 해결된다면 근처 해변 1km, 시장 15km등 차로 15분 거리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음. 2.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심.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는 않았지만 한번의 전화통화와 첫 대면 만으로도 인상이 좋으시고, 상냥한 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음. 3. 숙소가 굉장히 훌륭함.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에서 진짜 포근하게 머물 수 있었음. 내 별장에 놀러온 듯한 기분이 들었음. 물 잘나오고, 식기류 완벽히 구비돼 있음. 4. 비바 산티아고! 다음에 또 봐요.

5명 숙소 구하기 쉽지 않은데 합리적인 가격에 깨끗하고 깔끔한 숙소에서 1박 잘하고 갑니다. 복층구조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복층 침대 위로 유리창이 있어 별보기 좋지만 저희가 머물때는 날이 그래서인지 별이 아보였어요. 도보로 덕봉산 해안도로 산책도 하고 건너편에 맹방해수욕장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센스있는 간식선물 감사했습니다.

해변이 매우가깝고 주차장 사용이 편리합니다~ 편의시설이 조금 걸어야하긴하는데 바다에서 놀긴 아주좋았네요 바베큐장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방은 크지는 않았지만 4명이 쓰기엔 적당했습니다~

넓은 바다 뷰를 보면서 편히 쉴수 있는곳 찾으시는분 좋습니다

좋아서 1박더하고 왔어요. 편히쉬다왔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바다 앞인데다가, 바로 앞에 택시도 많이 다니고, 목호역에서 걸어서 30~40분 거리라서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 등대나 이것저것 볼 것도 많아서 밤산책이든 낮산책이든 좋아용. 하지만 낮산책은 더우니 양산 필수!

공간 넓고 좋습니다!!

뷰가 죽여줘용 연식 있는 펜션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관리를 잘하셨어요. 지하로 내려가면 통하는 바다쪽 테라스 너무 이뻐요

숙소 내부도 예쁘고 깨끗하고 위치도 너무 좋구 전반적으로 모두 좋았습니다 :-)

너무 친절한 안내와 끝내주는 오션뷰 서비스들까지 너무 완벽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