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가능한 Okcheon-gun 휴가지 숙소

여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셔서 진짜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웅이도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어요 다음 가을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조용히 잘 쉬다 갑니다. 정성껏 배려해주신 덕분입니다. 다음번에도 꼭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숙소입니다. 바로 앞에 프라이빗한 계곡이 있는데 여름에 다시 방문해서 계곡도 가보고 싶네요. 50년 만에 폭설이라고 하셨는데 설경이 삿포로 못지않았고 도로 정비도 잘 되어있어서 스노우 타이어 없이도 문제없이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정말 아늑하고 따듯했고 귀여운 고양이 3마리가 숙소에 놀러와줘서 즐거움이 배가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귀가하였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이쁘고 너무 좋았어요 다시 머물고싶은 숙소예요~ 잘쉬고 가요~

가격대비 네명이 머물기에 넘 넓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좀 추운 날씨였는데 단독주택인데도 따뜻하고 아늑해서 참 좋았습니다 잘 머물다 ㅇ갑니다

아기자기하게 옛집을 꾸며놓으셨어요. 외풍이 최대한 들지 않게 여러가지 신경 써주신 게 감사해요. 여러 편리한 물품과 먹거리들을 준비해 놓으셔서 집같은 편안함을 느꼈어요. 공간이 엄청 넓지는 않아요, 다만 비좁아서 힘들지도 않아요. 침구가 많고 청결해요. 뜨끈한 장판도 있어서 좋았어요. 어린 영아와 함께 방문 추천해요. 함께 잘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침구가 있어요.

연휴에 푹 쉬고 오고 싶어서 찾다가 순순히 네로 선택했는데 너무 잘 쉬고 놀다가 왔어요 1박이었지만 다음번에는 2박은 하고 싶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순심이도 너무너무 순하고 귀여웠어요 다음번엔 간식 많이 사 가려고요! 1박이었지만 너무 잘 쉬고 갑니다 사장님 또 놀러 올게요!!❤️❤️ (아 그리고 사장님 표 명이나물 너무 기대했는데ㅜㅠ 제가 간 날에는 사장님이 외출하셔서 못 먹었어요ㅜㅜ)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왜 1박만 예약했는지 너무너무 후회가 될 정도로 ..예쁜 통나무집과 스위스 맞먹는 창밖 뷰를 가진 집입니다 ㅎㅎㅎ 사장님 추천따라 갔던 숲속 산책로도 정말 힐링이었고 무엇보다 여쭤보거나 부탁할게 생겨서 잦게 연락 드렸을때도 항상 바로바로 달려와 챙겨주셨습니다🥹 차타고 떠나는 순간까지 정겹게 배웅해주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가족끼리 쉬러가기 너무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