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 Oedong-eup 휴가지 숙소

정말 많은 숙소 다녀봤고 대부분 친절하셨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였어요,멀리서 왔는데 짐도 많았던 터라 숙소 옮기면서 난감했는데 직접 픽업까지 와주신다 하시고 거기에 숙소는 문열자마자 좋은 향기에 감탄까지!집에온 느낌 이었어요,뒷 예약만 없었다면 연박이든 장박이든 하고 싶은 숙소였는데 아쉬워요~이런숙소만 있다면 오래 머물고 싶어요 정말 숙소 이름이랑 딱인거 같아요! 어느하나 모자람 없이 넘치게 잘있다 갑니다❤️

오랜만에 따듯한 방에서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주차공간은 아래 빈자리가 있으몀 하면되고 아님 근처 공영주차장에 하면돼요 ㅎㅎ 잘 머물다 갑니다 삼산시내에서 근처라 놀기도 좋았어요

조식 맛집 호수뷰 멋진 펜션 겨울엔 따뜻한 경주한증막 이용 예정

너무너무 멋진 숙소입니다. 전통 한옥과 유럽풍 양식이 적절히 조회되어 너무 이쁘고 감성적인 숙소였고, 깔끔함은 물론이고 투숙객을 배려한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호스트님께서 맞춤으로 준비해주셔서 몸만 가도 불편한점 없을정도로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바베큐중 직접 재배하신 야채와 마시멜로같은 간식도 챙겨주시고…정감도 느껴지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부족함없이 다 갖춰진 숙소이고 첨성대 바로 앞에 있어서 산책하는듯 쉽게 나가서 구경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강아지와 함께하는 첫 경주여행이였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청결에 예민한데 매우깨끗했습니다 강아지 용품(밥그릇,물그릇, 장난감등) 모두 준비되어있습니다 또 강아지들이 입이 직접닿는 그릇이나 장난감은 소독이되어있어서 안심했습니다 강아지가 이불에 실수를 했는데 괜찮다고 바로 이불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집앞에 작은 마당은 강아지가 정말 행복하게 뛰어놀기 너무좋았어요 다음에 경주에 갈일있으면 무조건 여기 숙소에 묵을거같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여행준비하시느분들은 여기 가시면 후회안하실거같아요!

엄마 계모임한다고 예약해드렸는데 어른들이 방이 뜨끈하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

이곳은 두 번째 방문인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도 너무 좋은 기억을 남겼던 숙소였는데, 이번에도 최고였어요. 2층 집에 약 50평의 넓은 공간은 가족 여행에 딱이었습니다. 방이 크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거실도 널찍해서 다 같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정말 좋았어요. 특히 진짜진짜 대박인건 옥상에 마련된 바베큐 공간을 새로 하신거 같던데 겨울인데도 전혀 안춥고 바람도 다 막아줘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ㅋㅋ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이번 여행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었어요. 이렇게 멋진 바베큐 장소는 다른 데서 찾기 힘들 것 같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마당에 있는 정자가 여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고, 아이들도 정자에서 신나게 놀며 좋아하더라고요. 숙소 위치도 여전히 최고였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쉽게 살 수 있었고, 근처에 맛집들도 꽤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해장도 시원하게 했습니다 ㅎㅎ 다음달에 설날 지나고 외가 쪽 식구들이랑 다시 방문하기로 했네요^^친절한 주인아주머니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도보로 3분거리에 바닷가가있어요 낚시도 가능하고 간단한 물놀이도 좋아요 주변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아이들이 자주오자고 합니다 옥상도있고 분위기 너무좋아요

방도 넓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 붐비지않아 좋았습니다 주변에 마트랑 편의점 야시장 등등 인프라가 잘되어있어 단체모임하기 좋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대응해주십니다

넓고깨끗하며 조용한 주택가에 있으면서도 관광지에서 가깝고 친절하고 빠른 호스트 정호씨와의 소통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경주여행이 되었습미다. 기회가된다면 또 오고십은곳입니다. 모든분께 추천합니다.

반려견 동반 여행이였는데 단독주택에 넓은 마당까지 있는데다 근처에 황성공원과 강변로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황리단길과 거리가 있어서 차를 타고 이동했지만 근처에 편의점 및 빵집 식당들이 도보로 가능하고 시장까지 아이와 20분이면 걸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숙소가 있습니다. 숙소는 추운날씨였는데 보일러를 돌리니 금방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주방은 다 외식을해서 쓸 일은 없었지만 밥솥도 있고 요리에 필요한 것들이 모두 갖춰져있었습니다. 샤워는 외국인에겐 샤워 커튼도 없고 작은 욕조라 생소할 수 있지만 온수와 냉수 잘 나와서 씻는데 문제는 전혀없았습니다. TV 밑에 보면 책과 잡지들이 있는데경주낭만이라는 책을 호스트님께서 직접 쓰신거더라구요. 경주 여행전에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이불도 깨끗하고 모든 곳이 깔끔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원이 있어 강아지랑 다녀가기도 좋았고 주변도 조용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치약, 샴푸,린스,수건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호스트분 응답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 숙소의 정경과 상태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원들과 기대를 많이하며 도착했는데 사진이 실물에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였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덕에 기분 좋게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옥이다 보니 창문에서 찬 바람이 조금 느껴지긴 했지만 보일러 틀고 자니 바닥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대청마루에서 군고구마 먹으면서 한잔 했던 분위기 잊을수 없을거 같아요 비가 와서 반려견이 마당에서 뛰어놀지는 못했지만 방안과 대청마루를 다니면서 신나게 노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잘 쉬다가 왔어요~

영호의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웠으며 데크에서 아름다운 산의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성인 4명, 어린이 2명, 반려견 1마리였는데, 숙소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편안했습니다. 모든 것이 일어나는 도시 중심지까지 차로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경주를 둘러보고 싶지만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숙소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결국 영호님이 우리가 실수로 두고 온 가방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완벽한 호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