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eo-dong의 아파트 휴가지 숙소

3월초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후기씁니다. 호스트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세요~ 집 내부에 방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없이 너무 편하게 잘쓰고 화장실도 너무 깔끔했어요. 마지막날 너무 추웠는데 핫팩까지 챙겨주셔서 덕분에 따듯하게 다녔습니다. 엄마도 만족하셨어요~ ㅎㅎ

숙소는 진짜 사람들 사는 곳 같은 곳에 있어요. 그래도 황리단길, 대릉원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이어서 편했습니다. 냉장고도 크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에프에 종이호일까지 깜짝 놀랐네요. 침대가 있는 방은 정말 침대가 가득하지만 아늑하고 좋아요. 침구도 깨끗하고 이불도 푹신하고...다만 배게 사이즈가 좀 작은 것은 있어요. 수건을 진짜 많이 주시더라고요. (호텔 수건인 줄) 칫솔두 일회용으로 있고 드라이어 2개, 고데기, 화장용 거울.... 진짜 왠만한 살림집.. 바닥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옵니다. 주차도 거의 문제 없이 되서 좋았네요. ^^

깔끔하고 숙소도 사진과 같아 다 좋았습니다. 중앙시장과 가까워 도보로 다니기 좋았고, 횡리단길이나 첨성대는 아이가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멀어 차로 이동했는데 차로 이동하니 까까워 좋았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인원수대로 어메니티 및 수건이 비치되어있어서 따로 챙겨갈 필요도 없고 좋았어요. 물품보관함도 있어 관광 및 이용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큰짐을 든 사람은 올라가기가 힘듭니다.

We loved the apartment. It was walkable to a lot of restaurants and some very popular streets. The nearby parks were also pretty close and made for wonderful evening walks. The apartment itself was very nice and spacious and very clean. The bed was the most comfortable we have slept on through our 2 week trip through Korea. We do not speak Korean, and we had a little difficulty understanding the addresses in Korea, so we have a bit of trouble finding the exact building despite the very clear instructions. Eventually, we were able to figure it out with the assistance of a nice neighbor in the next building and the owner who was very responsive. We did have a car and were worried about the layout of the parking, but all seemed to work out ok. We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we really enjoyed our stay there and we loved Gyeongju!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집도 깔끔하고 친절하게 잘 알려주십니다. 너무 좋아요

Absolutely one of the best airbnb I have stayed! The place is clean, well equipped with good localization. But the host is absolutely AMAZING!!! She took me to the train station and for the village by car one day - she is one of a kind!!! Amazing amazing

Merci beaucoup pour ce séjour, l'hôte a été réactive et ma famille et moi avons apprécié l'appartement. Il était extrêmement bien équipé et Florian nous a reçu avec une gentille attention. L'appartement est très propre, tout est fonctionnel et récent c'est agréable. C'était plus spacieux que je ne le pensais ! Je recommande cet airbnb si vous souhaitez découvrir Gyeongju 🫶🏻🌸. Ma famille et moi avons passé plusieurs journées et soirées à visiter les alentours, nous aimons marcher donc nous y sommes allé à pied mais il y a pleins de bus autour de l'airbnb pour se déplacer et les taxis sont très réactifs.

The apartment is very spacious and conveniently located for visiting UNESCO World Heritage sites.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kind. There’s also the option to leave your luggage in the building if you arrive before the check-in time. Highly recommended!

경주의 감성이 가득 느껴지는 특별한 숙소였습니다. 침구가 정말 포근하고 쾌적해서 푹 잘 수 있었고, 날씨도 좋아서 더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숙소 전체가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 여행은 바쁜일상에서 벗어나고싶어 갑자기 떠난 일정이었는데. 호스트님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숙소가 조용한골목에 있어서 편히 쉴수있었고, 숙소 곳곳에 호스트님의 배려가 담긴 손편지와 간식, 커피.. 등을 보고 일상에 지친 마음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한 숙소를 내집처럼 사용할수있게 숙소설명서도 상세히 써놓으셔서 정말 편히 이용하고 갑니다.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퇴실하기 전에 다시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소중한사람들과 여럿이 한번더 방문하겠습니다.

아들 축구때문에 작년 여름에 와 편하게 지내다 올겨울 또왔는데 후회하지 않고 갑니다. 빠른 답변으로 더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out était parfait : le logement (propre et bien agencé), l'emplacement (proche du centre), le parking privé, la communication avec l'hôte... Aucun point négatif (l'absence d'ascenseur n'a pas été un problème pour nous)

진짜 제가 경험했던 에어비앤비 중 가장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트님하고 소통도 엄청 잘되고 숙소 내부에 구비되어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나도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좋은 숙소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호스트님도 빠른소통과 친절한응대해주셔서 너무좋았는데 침대가 너무편해서 진짜 기절해서 단잠잤네요 일단 황리단길 근처라 접근성이 너무좋아요 다음에도 경주오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좋았어요~!

아예 바다뷰인줄 알았지만 전경에서 바라보는 것보단 사선으로 봤을 때 바다뷰임! (사진에 정면에서 찍어올린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 그래도 소파나 침대에 앉아있으면 바다뷰라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숙소내부가 특히 예뻐서 요리해먹고 싶은 뽐뿌옴 경주 황리단길에서 놀다가 숙소와서 영화 여러 편 봐도 좋을 것 같음 넷플, 디즈니 가능함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음

쉬운 체크인 넉넉한 수건 그리고 넓은 공간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정말 좋은숙소입니다 저는무조건 추천입니다 정말 울산을가신다면 꼭 가보세요 너무 좋은숙소입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찾기 쉽고 주차도 편했고~ 아주 좋았습니다. 아직 쌀쌀해서 난방이 필요했는데 금방 따뜻해져서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 온수도 펑펑~ 해병대 수료식하는 아들이랑 즐겁고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드려요.

내집처럼 편하게 있을수있어 좋았습니다.